junewgr.bsky.social
@junewg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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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2, 2025 at 4: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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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별로일 땐 예쁜 것을 보면 좋아지는 것으로(이하생략)
이 수예가위를 볼 때마다 어떤 사람이 대체 이 작은 가위에 잎까지 달린 도토리를 새길 생각을 했는지 궁금해지는 것이다. 거기다 검은 색이야 ㅜㅜ 사랑해 ㅠㅠㅠ 내 도토리 ㅜㅜ
(손잡이 모양 때문에 사용감 조금 불편하고 두꺼운 걸 자르면 쫌 씹히는 느낌이 있지만 이젠 생산도 안 되는, 예쁜 걸로 다하는 내 도토리!)
자수가위 예뻐요, 자수가위 최고야, 자수가위의 세계로 다들 웰컴!(?!)
September 15, 2023 at 9: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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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러의 가능성을 재어보는 트윗
December 12, 2025 at 5:36 AM
그저께 위스키 끼얹은 미식 만보 하고 감기를 걸려버려 오늘까지 골골
December 5, 2025 at 5:10 AM
노을만보
November 30, 2025 at 8:19 AM
부모 멘탈 케어란 풀잡으로 인해 삼천보. 하지만 맛나게 먹음
November 26, 2025 at 10:52 AM
시간이 촉박해서 삼천보만 걸은 서울 관광모드
November 25, 2025 at 6: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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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따당이를 귀하게 키웠는데 애가 그걸 발로 뻥 차면서 큼
November 23, 2025 at 6:42 AM
해낸다 만이천보. 1분 뛰고 기절할뻔
November 22, 2025 at 9:25 AM
미묘하게 사람이 엄청 없는 고요한 만보. 검은 고양이도 만났다
November 18, 2025 at 10:48 AM
그저께 만보 걷고 감기 걸려 어제 거르고 오늘 만보
November 15, 2025 at 10:18 AM
슬슬 추워지는 만보
November 13, 2025 at 9:22 AM
으 좋다 잘 나왔다 만보
November 7, 2025 at 8: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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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지인한테서 겁나 포효하는 앵 사진 받아옴
#새스토돈 #앵스토돈
November 7, 2025 at 3:12 AM
죽지 않고 2키로 쪄서 다시 걷기로 한 제가 왔시유. 동네 근처 여기쯤 오면 뭔가 행사가 없어도 축제가 열리고 엤는 것만 같아 기분이 좋아
November 7, 2025 at 7:51 AM
무지개 떴다
November 1, 2025 at 8: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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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을 먼저 개봉해서 사람들이 계엄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갖게 획책했다"는 트위터의 비루한 헛소리를 보고 있으니 참으로 비웃음도 한숨도 나오지 못한 체 입술에 침이 마르는 기분을 느낀다.
October 23, 2025 at 6: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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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식민지배 인정한 무라야마 전 日총리 별세…향년 101세

업데이트 2025.10.17 오후 01:35
www.news1.kr/world/northe...
[속보] 식민지배 인정한 무라야마 전 日총리 별세…향년 101세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www.news1.kr
October 17, 2025 at 4: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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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5 at 1:24 AM
오랫만이쥬? 오백보
October 15, 2025 at 8: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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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이에 꼬질이가 되서 온 고영
October 11, 2025 at 5: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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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짤을 하나 가져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October 10, 2025 at 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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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시카고 남부 흑인들 많이 사는 동네 아파트 건물에 한밤중에 헬리콥터까지 동원해서 이민국이 대대적으로 덮치고 사람들 무작위로 다 끌어내서 집타이로 묶고 어린이들도 몇시간이나 묶여있었다고 했잖아. 베네수엘라출신 피난민들 잡혀가고.. 물론 미국인들까지 대상으로 한 영장없는 가택 침입 파괴였고.. 그 아수라장 속에 베네수엘라 피난민 엄마와 일곱살 난 어린딸이 숨겨달라고 이웃의 문을 두드려서 미국인 남자 이웃이 들어오라해서 소녀는 침대 밑에 숨고 그렇게 모녀가 그 집에서 삼일간 숨어지내다 떠났대.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고..
October 10, 2025 at 11: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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泉州怀古堂

푸젠은 빈티지의 세계임.
October 11, 2025 at 2: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