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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일본어 트윗에 "작가와 작품은 별개라지만 이노우에 히사시 작가의 경우 폭력적인 게 너무 심해서 편집자도 말리기는커녕, 작가의 아내에게 '원고가 빠르게 진행되도록 뼈 한 대나 두 대 정돈 부러져도 견뎌 주세요.'"라고 한 일화가 유명하다고 해서, 대체 얼마나 대단한 작가라서 저런 소리를 편집자가 내뱉나 싶어서 검색해 봤는데…….
“일본의 셰익스피어”
“평생 반전과 반핵을 외쳐 왔다.”
“약자의 시선 조명.”
아무리 글이 뛰어나다고 해도 끔찍하잖아…….
“일본의 셰익스피어”
“평생 반전과 반핵을 외쳐 왔다.”
“약자의 시선 조명.”
아무리 글이 뛰어나다고 해도 끔찍하잖아…….
November 3, 2025 at 2:33 AM
우와아…., 일본어 트윗에 "작가와 작품은 별개라지만 이노우에 히사시 작가의 경우 폭력적인 게 너무 심해서 편집자도 말리기는커녕, 작가의 아내에게 '원고가 빠르게 진행되도록 뼈 한 대나 두 대 정돈 부러져도 견뎌 주세요.'"라고 한 일화가 유명하다고 해서, 대체 얼마나 대단한 작가라서 저런 소리를 편집자가 내뱉나 싶어서 검색해 봤는데…….
“일본의 셰익스피어”
“평생 반전과 반핵을 외쳐 왔다.”
“약자의 시선 조명.”
아무리 글이 뛰어나다고 해도 끔찍하잖아…….
“일본의 셰익스피어”
“평생 반전과 반핵을 외쳐 왔다.”
“약자의 시선 조명.”
아무리 글이 뛰어나다고 해도 끔찍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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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이머 중 한 분이
“이제 RPG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어느 정도는 마을 등을 파악하고, 물건을 준비하고, 세계를 탐험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게임 세대가 많다.
모바일 게임 등은 돈을 쓰는 것으로 쉽게 강해질 수 있는 경우가 많고, 굳이 탐험을 하지 않아도 게임 측에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처음 만난 곳을 알아보기 위한 노력'은 이제 이전의 이야기다."라고 한 걸 봤는데요.
이거 아주 많은 분야에 적용 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RPG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어느 정도는 마을 등을 파악하고, 물건을 준비하고, 세계를 탐험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게임 세대가 많다.
모바일 게임 등은 돈을 쓰는 것으로 쉽게 강해질 수 있는 경우가 많고, 굳이 탐험을 하지 않아도 게임 측에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처음 만난 곳을 알아보기 위한 노력'은 이제 이전의 이야기다."라고 한 걸 봤는데요.
이거 아주 많은 분야에 적용 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November 5, 2025 at 8:30 AM
일본 게이머 중 한 분이
“이제 RPG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어느 정도는 마을 등을 파악하고, 물건을 준비하고, 세계를 탐험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게임 세대가 많다.
모바일 게임 등은 돈을 쓰는 것으로 쉽게 강해질 수 있는 경우가 많고, 굳이 탐험을 하지 않아도 게임 측에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처음 만난 곳을 알아보기 위한 노력'은 이제 이전의 이야기다."라고 한 걸 봤는데요.
이거 아주 많은 분야에 적용 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RPG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어느 정도는 마을 등을 파악하고, 물건을 준비하고, 세계를 탐험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게임 세대가 많다.
모바일 게임 등은 돈을 쓰는 것으로 쉽게 강해질 수 있는 경우가 많고, 굳이 탐험을 하지 않아도 게임 측에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처음 만난 곳을 알아보기 위한 노력'은 이제 이전의 이야기다."라고 한 걸 봤는데요.
이거 아주 많은 분야에 적용 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그 일본만화보면 자주나오는 사진찍어서 판매하는 애들. 호열이는 딱히 백호사진이 팔리는걸 터치안하는데 백호는 호열이사진이팔리는걸 엄청 경계하면 좋겠음. (<-백호열 사귀는 중)
백호가 호열이 사진 파는놈 찾아가서 사진 다 빼앗고 돌아왔는데 다음날에도 팔고 있어서 또 빼앗고....그래서 집에 호열이 사진이 엄청 많아져서 호열이가 이게 무슨일이냐고 물어서 자초지종을 들음. 백호야 필름을 뺏었어야지;;; 그래서 다음날 호열이가 (주먹으로)해결하고 옴.
백호가 호열이 사진 파는놈 찾아가서 사진 다 빼앗고 돌아왔는데 다음날에도 팔고 있어서 또 빼앗고....그래서 집에 호열이 사진이 엄청 많아져서 호열이가 이게 무슨일이냐고 물어서 자초지종을 들음. 백호야 필름을 뺏었어야지;;; 그래서 다음날 호열이가 (주먹으로)해결하고 옴.
November 1, 2025 at 4:21 PM
그 일본만화보면 자주나오는 사진찍어서 판매하는 애들. 호열이는 딱히 백호사진이 팔리는걸 터치안하는데 백호는 호열이사진이팔리는걸 엄청 경계하면 좋겠음. (<-백호열 사귀는 중)
백호가 호열이 사진 파는놈 찾아가서 사진 다 빼앗고 돌아왔는데 다음날에도 팔고 있어서 또 빼앗고....그래서 집에 호열이 사진이 엄청 많아져서 호열이가 이게 무슨일이냐고 물어서 자초지종을 들음. 백호야 필름을 뺏었어야지;;; 그래서 다음날 호열이가 (주먹으로)해결하고 옴.
백호가 호열이 사진 파는놈 찾아가서 사진 다 빼앗고 돌아왔는데 다음날에도 팔고 있어서 또 빼앗고....그래서 집에 호열이 사진이 엄청 많아져서 호열이가 이게 무슨일이냐고 물어서 자초지종을 들음. 백호야 필름을 뺏었어야지;;; 그래서 다음날 호열이가 (주먹으로)해결하고 옴.
질투...질투하는 백호열보고싶다. 유치한감정이 존재한다는사실에 자존심상해하는거 보고싶다.
October 23, 2025 at 7:36 AM
질투...질투하는 백호열보고싶다. 유치한감정이 존재한다는사실에 자존심상해하는거 보고싶다.
오늘 회사서받은 초콜렛 🍫
넘 호열이가 생각나서 꾹참고 안먹고 집에 가져옴. 너무 니꺼같다.😊
넘 호열이가 생각나서 꾹참고 안먹고 집에 가져옴. 너무 니꺼같다.😊
October 14, 2025 at 12:53 PM
오늘 회사서받은 초콜렛 🍫
넘 호열이가 생각나서 꾹참고 안먹고 집에 가져옴. 너무 니꺼같다.😊
넘 호열이가 생각나서 꾹참고 안먹고 집에 가져옴. 너무 니꺼같다.😊
똑같은 작품을봐도 받아들이는이가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하길 선택하느냐. 그리고 그 선택을 하게하는것은 그 사람의 배경과 환경, 개인적 사고, 사회적으로 만연한 관념의 문제...
October 11, 2025 at 8:28 AM
똑같은 작품을봐도 받아들이는이가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하길 선택하느냐. 그리고 그 선택을 하게하는것은 그 사람의 배경과 환경, 개인적 사고, 사회적으로 만연한 관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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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창작물 속 여성혐오가 여성들에게 직접적이고 확정적인 피해를 끼친다면, 포르노에 한정할 것 없이 여성혐오적 표현/부정확하거나 가학적인 성관계 묘사/여성을 물화하는 장면 등등이 포함된 모든 창작물을 금지해야 할 것입니다. 여성혐오에만 한정할 것도 없겠지요. 폭력을 조장하는 창작물, 민주주의를 해치는 창작물, 매국적인 창작물…. 우리가 이것들을 전부 금지하지 않는 이유는, 창작물은 수용자에게 일방적으로 주입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독해 과정을 거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October 11, 2025 at 6:04 AM
만일 창작물 속 여성혐오가 여성들에게 직접적이고 확정적인 피해를 끼친다면, 포르노에 한정할 것 없이 여성혐오적 표현/부정확하거나 가학적인 성관계 묘사/여성을 물화하는 장면 등등이 포함된 모든 창작물을 금지해야 할 것입니다. 여성혐오에만 한정할 것도 없겠지요. 폭력을 조장하는 창작물, 민주주의를 해치는 창작물, 매국적인 창작물…. 우리가 이것들을 전부 금지하지 않는 이유는, 창작물은 수용자에게 일방적으로 주입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독해 과정을 거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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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요정님의 말씀 중에 제가 동의하지 않는 내용이 없고, 저도 정확히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칼을 들고 옆사람을 찌르기"와 "폭력을 조장할 수 있는 창작물을 공개하기"가 일으키는 피해는 구분되어야 하고, 전자는 금지하는 것 말고 방법이 없지만 후자는 교육을 통한 리터러시 향상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데, 안 보고 안 이야기하면서 리터러시가 향상되길 바랄 수는 없으니 지금처럼 음지에서 쉬쉬하는 대신 터놓고 이야기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는 이야기를요.
아니요... 저는 가상의 인물이 등장하는 음란물도 실제적인 피해를 발생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여성 혐오는 지금 사람을 죽이고 있으니까요. 물론 그러한 음란물만이 여성혐오 범죄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지만, 수많은 성추행, 강간범들의 '말로는 싫다고 하지만 사실은 좋아하잖아' 가 어디서 나왔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상의 인물이라고 해도 그 인물이 어떻게 재현되냐가 문제라구요... 여자도 아동도 인권을 가진 인간이라는 페미니즘 교육이 선행되지 않는 한, 아무리 음란물을 양지로 가져온다고 해도 변하는 것은 없으리라 봅니다
포르노가 "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은 현실에서 피해를 끼친 일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흔히 뭉뚱그려 취급되는)불법촬영물에 비교했을 때 가상의 포르노에 의한 피해는 훨씬 간접적이고 불확실한 형태라는 것입니다. 예컨대 아동포르노는 제작되는 순간에, 리벤지포르노는 공개되는 순간에 특정인에게 확정적으로 피해가 발생하죠. 하지만 가상의 인물이 등장하는 음란한 만화는 그것이 제작되어서 공개/유포되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는 어떤 피해도 발생하지 않잖아요?
October 11, 2025 at 5:42 AM
잉여요정님의 말씀 중에 제가 동의하지 않는 내용이 없고, 저도 정확히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칼을 들고 옆사람을 찌르기"와 "폭력을 조장할 수 있는 창작물을 공개하기"가 일으키는 피해는 구분되어야 하고, 전자는 금지하는 것 말고 방법이 없지만 후자는 교육을 통한 리터러시 향상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데, 안 보고 안 이야기하면서 리터러시가 향상되길 바랄 수는 없으니 지금처럼 음지에서 쉬쉬하는 대신 터놓고 이야기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는 이야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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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작년에 인터뷰했던 일본 노년 내과의사 가마타 미노루 선생이 했던 말이 생각났다. ‘인생 8할은 잊어도 좋다’. 버림받은 기억, 증오와 원한, 미움과 집착은 빨리 잊을수록 좋다고.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조차 잊고 그저 햇볕을 쬐고 몸을 움직여 걷고 나면 저절로 좋은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고 했던가. 그런 식의 뛰어난 망각력이 우리를 살게 한다고."
biz.chosun.com/topics/kjs_i...
biz.chosun.com/topics/kjs_i...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치매 걸린 뇌과학자의 충언 “이 병에 매료됐다… 인지저하도 대처 가능”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치매 걸린 뇌과학자의 충언 이 병에 매료됐다 인지저하도 대처 가능 예측불허 인생, 표류하는 시간 속에 선물 있어
치매에 걸린 뇌과학자 대니얼 깁스 박사
알츠하이머병의 전조는 후각 상실, 잘 관찰해야
진단부터 사망까지 10년, 조기 발견이 관건
운동, 식단으로 발병률 50% 낮출 수 있어 인지예비능 있으면, 치매 와도 안...
biz.chosun.com
October 4, 2025 at 3:05 AM
"문득 작년에 인터뷰했던 일본 노년 내과의사 가마타 미노루 선생이 했던 말이 생각났다. ‘인생 8할은 잊어도 좋다’. 버림받은 기억, 증오와 원한, 미움과 집착은 빨리 잊을수록 좋다고.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조차 잊고 그저 햇볕을 쬐고 몸을 움직여 걷고 나면 저절로 좋은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고 했던가. 그런 식의 뛰어난 망각력이 우리를 살게 한다고."
biz.chosun.com/topics/kjs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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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 극장판 너무좋았어서ㅜㅠ 노래가사가 계속 생각나고 귓가에울림. 귀칼극장판도 노래좋고 화면밀도가 장난아니고 잘만들었지만 보는데 피로감이있어서 두번 보고싶진않은데 첸소맨은 연달아 두번보고 또보고시픔ㅜㅠ TVA는 움직임의 템포가느려 루즈한감이 있었는데 극장판은 완급조절이 너무좋았고 팔이나 몸의 운동감이라던가 사이사이에 오리지널 연출 추가한게 좋았음. 특히 클락션씬. <영화보고와서 만화책 재주행하며 추가연출 확인함ㅜㅠ 근데 이 만화가 사람들 호불호가 극명해서 트위터에 사람들이 싸우는걸보고 주위에 선뜻 추천하기 힘들어 매우아쉬워따ㅜㅠ
October 3, 2025 at 4:37 PM
체인소맨 극장판 너무좋았어서ㅜㅠ 노래가사가 계속 생각나고 귓가에울림. 귀칼극장판도 노래좋고 화면밀도가 장난아니고 잘만들었지만 보는데 피로감이있어서 두번 보고싶진않은데 첸소맨은 연달아 두번보고 또보고시픔ㅜㅠ TVA는 움직임의 템포가느려 루즈한감이 있었는데 극장판은 완급조절이 너무좋았고 팔이나 몸의 운동감이라던가 사이사이에 오리지널 연출 추가한게 좋았음. 특히 클락션씬. <영화보고와서 만화책 재주행하며 추가연출 확인함ㅜㅠ 근데 이 만화가 사람들 호불호가 극명해서 트위터에 사람들이 싸우는걸보고 주위에 선뜻 추천하기 힘들어 매우아쉬워따ㅜㅠ
백호열로 헤메는 청춘이 보고싶다. 근데 늘 스스로 퍼먹던거임.
October 3, 2025 at 4:10 PM
백호열로 헤메는 청춘이 보고싶다. 근데 늘 스스로 퍼먹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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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일만 과집중 과몰입하는 ADHD인간 입장에서 정말 꼭 필요한 삶의 가이드네요. 정말 좋아하는 일을 어떤 이유로든 못하게 되었을 때 삶의 필요성에 대해서 고민하게 됨.
일본 작품에서 주로 학창 시절 운동부 다니면서 "싫은 일도 해야하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같은 이야기하는 경우를 많이 봄...
일본 작품에서 주로 학창 시절 운동부 다니면서 "싫은 일도 해야하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같은 이야기하는 경우를 많이 봄...
October 3, 2025 at 3:48 PM
정말 좋아하는 일만 과집중 과몰입하는 ADHD인간 입장에서 정말 꼭 필요한 삶의 가이드네요. 정말 좋아하는 일을 어떤 이유로든 못하게 되었을 때 삶의 필요성에 대해서 고민하게 됨.
일본 작품에서 주로 학창 시절 운동부 다니면서 "싫은 일도 해야하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같은 이야기하는 경우를 많이 봄...
일본 작품에서 주로 학창 시절 운동부 다니면서 "싫은 일도 해야하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같은 이야기하는 경우를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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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선 성우 관련 기사에서
“성우 녹음에 약 2500만원이 들고 방송까지 2-3주가 걸리지만 인공지능 음성 합성은 500~1250만원에 1일 이내로 제작할 수 있다”고 봤다.
ㅋㅋㅋㅋㅋ 이런 거 볼 때마다
"AI로 만든 허접한 결과물을 받아보고 만족해하는 클라이언트를 보면 '고작 이 정도에 만족하는 거였나' 하는 허탈함이 든다"던 어떤 분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성우 녹음에 약 2500만원이 들고 방송까지 2-3주가 걸리지만 인공지능 음성 합성은 500~1250만원에 1일 이내로 제작할 수 있다”고 봤다.
ㅋㅋㅋㅋㅋ 이런 거 볼 때마다
"AI로 만든 허접한 결과물을 받아보고 만족해하는 클라이언트를 보면 '고작 이 정도에 만족하는 거였나' 하는 허탈함이 든다"던 어떤 분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October 3, 2025 at 6:22 AM
강희선 성우 관련 기사에서
“성우 녹음에 약 2500만원이 들고 방송까지 2-3주가 걸리지만 인공지능 음성 합성은 500~1250만원에 1일 이내로 제작할 수 있다”고 봤다.
ㅋㅋㅋㅋㅋ 이런 거 볼 때마다
"AI로 만든 허접한 결과물을 받아보고 만족해하는 클라이언트를 보면 '고작 이 정도에 만족하는 거였나' 하는 허탈함이 든다"던 어떤 분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성우 녹음에 약 2500만원이 들고 방송까지 2-3주가 걸리지만 인공지능 음성 합성은 500~1250만원에 1일 이내로 제작할 수 있다”고 봤다.
ㅋㅋㅋㅋㅋ 이런 거 볼 때마다
"AI로 만든 허접한 결과물을 받아보고 만족해하는 클라이언트를 보면 '고작 이 정도에 만족하는 거였나' 하는 허탈함이 든다"던 어떤 분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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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ㅋ 그냥 숏폼 탭을 없애라고
'보호'되고 있다고 쓴건 해로운건지는 인지하고 있다는거네? 과연 애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엄빠가 뭔가 재밌는거 못보게 하는구나 억하심정에 비뚤어지겠지
카카오야 건 넘지 마라
'보호'되고 있다고 쓴건 해로운건지는 인지하고 있다는거네? 과연 애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엄빠가 뭔가 재밌는거 못보게 하는구나 억하심정에 비뚤어지겠지
카카오야 건 넘지 마라
September 29, 2025 at 11:11 PM
아니 ㅋㅋㅋㅋ 그냥 숏폼 탭을 없애라고
'보호'되고 있다고 쓴건 해로운건지는 인지하고 있다는거네? 과연 애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엄빠가 뭔가 재밌는거 못보게 하는구나 억하심정에 비뚤어지겠지
카카오야 건 넘지 마라
'보호'되고 있다고 쓴건 해로운건지는 인지하고 있다는거네? 과연 애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엄빠가 뭔가 재밌는거 못보게 하는구나 억하심정에 비뚤어지겠지
카카오야 건 넘지 마라
델 토로작품은...솔직히 취향은아닌데 이번엔 뭘했나 궁금해서 보게됨
September 21, 2025 at 8:27 AM
델 토로작품은...솔직히 취향은아닌데 이번엔 뭘했나 궁금해서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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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다음엔 한국 괴물 영화 찍을 수도" m.hankookilbo.com/News/Read/A2...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다음엔 한국 괴물 영화 찍을 수도" | 한국일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신작 프랑켄슈타인을 공개했다. 인간의 불완전성과 용서를 주제로 하며, 한국 영화와 괴물 신화에 대한 애정도 밝혔다.
m.hankookilbo.com
September 21, 2025 at 3:23 AM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다음엔 한국 괴물 영화 찍을 수도" m.hankookilbo.com/News/Read/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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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때문에 저는 더욱더 ~린이를 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겨울과 이번 봄 광장에 나온 청소년/미성년자 동지들은 그들을 미숙하거나 귀여워하지 말아달라, 반말하지 말고 존중해달라는 의미가 담긴 깃발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September 21, 2025 at 2:59 AM
이부분때문에 저는 더욱더 ~린이를 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겨울과 이번 봄 광장에 나온 청소년/미성년자 동지들은 그들을 미숙하거나 귀여워하지 말아달라, 반말하지 말고 존중해달라는 의미가 담긴 깃발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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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열 피드에 타케하나 요시유키씨글이 걸리는거보고 웃음😂
September 18, 2025 at 7:55 AM
백호열 피드에 타케하나 요시유키씨글이 걸리는거보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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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ークル参加します!!】10月19日（東京）COMIC CITY SPARK 20-day1-内 BURST OUT 16｜ #イベントGO_赤ブー www.akaboo.jp/event/item/2... こいつと～（ちなみに洋花洋ででるのでよう離ではないよ）
September 15, 2025 at 3:54 AM
【サークル参加します!!】10月19日（東京）COMIC CITY SPARK 20-day1-内 BURST OUT 16｜ #イベントGO_赤ブー www.akaboo.jp/event/item/2... こいつと～（ちなみに洋花洋ででるのでよう離では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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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ークル参加します!!】02月01日（東京）VALENTINE ROSE FES 2026 -day1-内 花が咲くには水が必要 VR2026｜ #イベントGO_赤ブー www.akaboo.jp/event/item/2... こいつ！出る！
September 15, 2025 at 3:55 AM
【サークル参加します!!】02月01日（東京）VALENTINE ROSE FES 2026 -day1-内 花が咲くには水が必要 VR2026｜ #イベントGO_赤ブー www.akaboo.jp/event/item/2... こいつ！出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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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뭔가 취향이랑 오타쿠마음이 분리되어 있다는 걸 자주 느끼는데...진짜 좋다고 생각하는 작품들이 있지만 오타쿠적으로 파게 되진 않고... 뭔가 그 자체는 별로여도 오타쿠적으로 덕질을 하게 되는 건 또 따로 있음 왜 구분되어 있는거야?,,,
September 14, 2025 at 6:34 AM
난 뭔가 취향이랑 오타쿠마음이 분리되어 있다는 걸 자주 느끼는데...진짜 좋다고 생각하는 작품들이 있지만 오타쿠적으로 파게 되진 않고... 뭔가 그 자체는 별로여도 오타쿠적으로 덕질을 하게 되는 건 또 따로 있음 왜 구분되어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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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れぴの | ほかほかごはん
かれぴのカラーが描きたくなったのであった。
hkhkgohan.com
September 12, 2025 at 4: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