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호열이가 생각나서 꾹참고 안먹고 집에 가져옴. 너무 니꺼같다.😊
넘 호열이가 생각나서 꾹참고 안먹고 집에 가져옴. 너무 니꺼같다.😊
마이브로큰마리코ㅡ 빠른 흐름...그러나 취향이 아니였다...다보고난 느낌이 뭔가 스토리보드를 본것같은 느낌. 영화나실사화가 잘어울릴것가틈.
묘한괴담ㅡ귀여움. 그렇게까지 무섭지는않음. 친구에게서 괴담듣는 느낌. 뒤에실린단편이 꽤 충격소재.
에델라이트의 꽃ㅡ팬더믹물, 토노특유의 물흐르듯, 아무렇지않은듯 진행되는 메르헨하고 비극적이고 달콤하고 잔혹한 이야기ㅜㅠ 근데 코로나유행 3년전쯤그리기 시작하셔서 연재중 코로나가왔을때 놀랬다(무려 작중캐릭터중 이름이 코로나인 캐가있음)는 작가의글이 웃펏음.
마이브로큰마리코ㅡ 빠른 흐름...그러나 취향이 아니였다...다보고난 느낌이 뭔가 스토리보드를 본것같은 느낌. 영화나실사화가 잘어울릴것가틈.
묘한괴담ㅡ귀여움. 그렇게까지 무섭지는않음. 친구에게서 괴담듣는 느낌. 뒤에실린단편이 꽤 충격소재.
에델라이트의 꽃ㅡ팬더믹물, 토노특유의 물흐르듯, 아무렇지않은듯 진행되는 메르헨하고 비극적이고 달콤하고 잔혹한 이야기ㅜㅠ 근데 코로나유행 3년전쯤그리기 시작하셔서 연재중 코로나가왔을때 놀랬다(무려 작중캐릭터중 이름이 코로나인 캐가있음)는 작가의글이 웃펏음.
올라갈때는 에스컬레이터가있어서 편하다 했는데 내려올때는 계단이 많았고, 나가는길과 섬뒷쪽 동굴로 가는길이 있는데 난 동굴가는길이 나가는길로 이어질줄 알았음. 그런데 알고보니 갔던길 그대로 돌아와야 출구쪽길로 갈수있는거여서 너무 힘들었다ㅜㅠ
게다가 나가는길이 아주작은 골목이라 전혀 나가는길로 보이지않았다... 뭐 이딴길이? 하지만 풍경이 예뻐서 사진 엄청찍음.
올라갈때는 에스컬레이터가있어서 편하다 했는데 내려올때는 계단이 많았고, 나가는길과 섬뒷쪽 동굴로 가는길이 있는데 난 동굴가는길이 나가는길로 이어질줄 알았음. 그런데 알고보니 갔던길 그대로 돌아와야 출구쪽길로 갈수있는거여서 너무 힘들었다ㅜㅠ
게다가 나가는길이 아주작은 골목이라 전혀 나가는길로 보이지않았다... 뭐 이딴길이? 하지만 풍경이 예뻐서 사진 엄청찍음.
수제버거도 맛있었는데 스튜랑 같이샀더니 가격이너무 살인적이라 이 가격이면 맥도날드5개는 먹겠다하는 생각이 들정도여서 좀 슬픈 느낌이여따ㅜㅠ 하지만 양이많아서 남겼다가 아침에도 먹음.
수제버거도 맛있었는데 스튜랑 같이샀더니 가격이너무 살인적이라 이 가격이면 맥도날드5개는 먹겠다하는 생각이 들정도여서 좀 슬픈 느낌이여따ㅜㅠ 하지만 양이많아서 남겼다가 아침에도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