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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서받은 초콜렛 🍫
넘 호열이가 생각나서 꾹참고 안먹고 집에 가져옴. 너무 니꺼같다.😊
October 14, 2025 at 12:53 PM
오늘 갑자기 선물받은 치약과 칫솔...거짓말안하고 20가지 정도되는 색상의 칫솔중 저컬러 두개를 딱 꺼내주심. 백호열은... 있다!
September 4, 2025 at 10:01 AM
자다깨서 카톡에쓴 썰들 쭉 올려다보는데 이미 원고로 그린애들도 많고... 근데 썰풀때와 좀 방향성이랑 구성이 달라진 이야기도 많음. 아무래도 글로쓸때와 만화로 옳길때 리듬이랄까 느낌차이가있어. 아래는 청춘예찬용 원고 글콘티초안.
September 1, 2025 at 7:38 PM
뚱뚱한 담배썰도 있었다...난 양호열네가 노담이면 좋겠어.
September 1, 2025 at 7:30 PM
백호안나오는 백호열. 호열(파랑)이와 대남(노랑)이 대화하는거 생각많이합니다. 둘이 찐찐친이라 담백하게 이야기할거가틈.
September 1, 2025 at 7:29 PM
언젠가 말했던 카톡에적어둔 백호열썰... 대충이런느낌😂 F백호T호열ㅎ...
September 1, 2025 at 7:25 PM
바닷마을 다이어리(총 9권)ㅡ쇼난쪽 배경인 만화라길래 배경이라던가 생활정보 공부겸 사본만화. 이 만화가 원작인 동명의 영화도 있다는데 바나나피쉬 작가셔따(모르고 샀음) 시작은 불순한 마음이었으나 너무 재밋고ㅜㅠ 2권까지보면서 세번울음.😂 안정적인 작화에 구성좋은 드라마, 목적이였던 배경공부도 되고 사길잘함ㅜㅠ
August 21, 2025 at 5:22 AM
그린듯한 여름의 구름이였다.
August 19, 2025 at 7:07 AM
ㅜㅠ 패미레스가자도 애니화되길ㅜㅠ
August 16, 2025 at 5:45 PM
ㅋㅋ
August 16, 2025 at 12:15 PM
꽤 잘하지않나?
August 16, 2025 at 12:12 PM
사놓고 안읽은책들 조금힉 읽는중인데,

마이브로큰마리코ㅡ 빠른 흐름...그러나 취향이 아니였다...다보고난 느낌이 뭔가 스토리보드를 본것같은 느낌. 영화나실사화가 잘어울릴것가틈.

묘한괴담ㅡ귀여움. 그렇게까지 무섭지는않음. 친구에게서 괴담듣는 느낌. 뒤에실린단편이 꽤 충격소재.

에델라이트의 꽃ㅡ팬더믹물, 토노특유의 물흐르듯, 아무렇지않은듯 진행되는 메르헨하고 비극적이고 달콤하고 잔혹한 이야기ㅜㅠ 근데 코로나유행 3년전쯤그리기 시작하셔서 연재중 코로나가왔을때 놀랬다(무려 작중캐릭터중 이름이 코로나인 캐가있음)는 작가의글이 웃펏음.
August 16, 2025 at 9:45 AM
2화 불안정한 사토미의 사춘기심리가 잘표현된것같아서 재밌었다. 애니자체는 잘만들어진건 아닌데 구석구석이 맘에들음.
August 7, 2025 at 1:26 AM
공항가는 중.
August 6, 2025 at 4:38 AM
그런데 내려오는길이 이런 느낌으로 나무가많고 벌레도 많은것같고ㅜㅠ 모기엄청 많아서 다리에 대여섯번 물려서 너무 간지러웠다. 가실분은 모기기피제같은것을 챙겨가시길 추천드립니다ㅜㅠ 하코네에서는 산속인데도 모기에 안물렸는데 에노시마에서 엄청물려서 이게뭐냐 싶었음.🥲
August 5, 2025 at 3:18 PM
에노시마...재밋었...나? 풍경너무 좋았던기억만ㅜㅠ 오늘 너무 더웠고 올라가면서 음료를 엄청마신기억.

올라갈때는 에스컬레이터가있어서 편하다 했는데 내려올때는 계단이 많았고, 나가는길과 섬뒷쪽 동굴로 가는길이 있는데 난 동굴가는길이 나가는길로 이어질줄 알았음. 그런데 알고보니 갔던길 그대로 돌아와야 출구쪽길로 갈수있는거여서 너무 힘들었다ㅜㅠ

게다가 나가는길이 아주작은 골목이라 전혀 나가는길로 보이지않았다... 뭐 이딴길이? 하지만 풍경이 예뻐서 사진 엄청찍음.
August 5, 2025 at 3:05 PM
아니 tv보는데 성우들 잔뜩나오는 프로그램하고있어 나미캉 왜 대표작이 고에몽인데ㅋㅋ 다른것도많자나
August 5, 2025 at 11:24 AM
컬러풀하고 엄청크고 엄청짜고 엄청웃김.
August 5, 2025 at 5:52 AM
이게 목적이였어요.
August 5, 2025 at 5:51 AM
입구에서 너무더워서 한참 앉아서쉬다가 올라가기시작.
August 5, 2025 at 5:49 AM
어헉 에노시마왔는데 진짜 개더움ㅡ
August 5, 2025 at 4:50 AM
ㅜㅠ 사고싶었던 인형사고 계산하는데 점원분이 눈치빠른게 3000엔이상 구매특전으로 카오루씰을 넣어주심ㅋㅋ 감사...감사합니다 ㅎ///ㅎ 놀랍게도 제 에바최애는 미사토&리츠코예요. 특전목록에는 없었죠!
August 5, 2025 at 1:49 AM
하코네 에바야에 오늘 갔더니 이런게 붙어있었음. 이상하다 이틀전에는 못봤던것같은데? TVA카오루와 신극 카오루의 더블 디너쑈가 되어버림🤣
August 5, 2025 at 1:44 AM
아닛 첫날 이케부쿠로에서 이런걸찍었는데요. 이거보며 타니카님과 디너쑈포스터같지않냐고 "최후의 사자 나기사 카오루, 뭔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드립쳤었는데-
August 5, 2025 at 1:42 AM
내려와서 뭐먹지고민하다 유명하다던 수제버거랑 화과자집에서 이것저것 사와서먹었습니다. 치모토 여기 떡 진짜맛있어요 완전부드럽고말랑하고 살짝유자향이나고ㅜㅠ만쥬도 맛있었지만 떡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수제버거도 맛있었는데 스튜랑 같이샀더니 가격이너무 살인적이라 이 가격이면 맥도날드5개는 먹겠다하는 생각이 들정도여서 좀 슬픈 느낌이여따ㅜㅠ 하지만 양이많아서 남겼다가 아침에도 먹음.
August 4, 2025 at 11: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