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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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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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김치찌개 볶음밥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역시 실패를 이기는 방법은 작은 성공으로 상쇄시키는게 제일 인가보다
복잡한 숄 뜨다가 망쳐서 거진 3~40분을 실과 씨름하며 풀다가 질려버렸는데 친구에게 선물했던 도안으로 다시 뜨니까 또 뜨개질 하는게 즐겁다
이거 다 뜨면 친구랑 같이 입자고 해야지
December 9, 2025 at 3: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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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 (Stone Baby)
December 8, 2025 at 1: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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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의 계절
#은과늑대
December 5, 2025 at 9: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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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렉싱☕

#pokemon
December 5, 2025 at 1:18 PM
밖에 엄청 추워서 나가기 꺼려하고있었는데 무진장 크고 두툼한 수제 목도리로 얼굴, 코, 귀까지 다 꽁꽁 싸메니까 따땃 하드라 발목쪽 감싸는것도 만들어볼까 고민된다
December 5, 2025 at 4:36 PM
아니 호르몬때문에 미치것네 암것도 안 먹고싶고 계속 졸려서 12시간을 자고 하루종일 굶다가 이러다 몸 망가지겠다 싶어서 뭐라도 쑤셔넣은 그때도 조금밖에 안 들어가더니 이제서야 갑자기 입이 심심해 미치겠네 방금 밥 애매하게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잖아!!!! 과자도 먹었잖아!!!! 물도 마셨잖아!!!!! 근데 왜 자꾸 뭔갈 먹고싶은건데!!!!!!!!
December 5, 2025 at 4:32 PM
창가 냉기가 너무 엄청나서 난방이 고당났나? 했는데 그게 아니라 영하의 날씨여서라니... 급하게 물 틀어놓고왔다...!!
December 2, 2025 at 10:08 PM
하...아픈거 끝나니까 배란일이 다가온다... 젠장....
November 28, 2025 at 3:40 PM
집에 인간인증 책이 도착 했는데 2월 마지막에 아니 이게 크아아아아
November 28, 2025 at 11:15 AM
생리 주기가 겁나 짧은데 PMS도 심해서 건강한 상태 라는것이 잘 없는 사람은 몸이 아파도 잘 알아차리지 못해요... 그래서 그냥 좀만 걸리적거리고 불편해도 아픈걸로 취급하기로 했습니다
November 26, 2025 at 8: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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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새소리
November 21, 2025 at 4:30 AM
젠장 트위터나 나를 죽였다 또 그래놓고선 내가 원칙을 여러번 위반했으니 다신 돌아오지 못할거라고 못까지 박았다 뭘 실수했는지도 안 알려주는 주제에 암튼 니잘못임!!!! 거려서 짜증나서 포기했다 나는 멸망하는 날 까지 도파민 수급처로 쓸 생각이었는데 그것도 몇몇의 선택받은 사람만 가능한가보다 물먹은 멜론의 선택따윈 필요 없으니 내가 적어내린 글귀나 작가님과의 대화나 돌려줬음 좋겠다
November 22, 2025 at 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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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는 뜨거운 물만 섞어도 염소가스가 나와
염소가스가 뭐냐면 1차? 세계대전때 최초로 독가스로 쓰엿던 무기야<이건 티비에서 봄
글구 염소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서 바닥에 가라앉는대 그래서 당장 괜찮은거 같아도 바닥에 눕거나 앉는순간 훅가는거임<이건 화확회사 다녓던 엄마가 말해줌
화학자가 알려주는 “섞어 쓰면 위험한 물질”과 청소효과를 높이는 안전한 방식.

한 줄 요약 - 락스는 끓이거나 산성 섞으면 독이며, 산성과 알칼리는 섞으면 중성되니 효과가 없어지고, 자가제조 친환경세제도 분해될 때는 환경오염을 일으킨다.
"잘못 쓰면 폭발해요" 화학자가 경고하는 절대 같이 쓰면 안되는 세제 (장홍제 교수 1부)
YouTube video by 지식인사이드
youtu.be
May 25, 2025 at 6: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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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좌표
#숨여찾
#숨겨진_여성창작자_찾기

아는게 있다면 찾아와요. 퀭씨의 늪
May 24, 2025 at 1: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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卣 샴푸 샴
串 떡꼬치 떡
冎 유에스 비
甴 마우스 마
ௐ 샌즈 와
冊 칼림 바
ඞ 임포스 터
May 12, 2025 at 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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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7, 2025 at 7: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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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때만 안보이던 ‘도착역’”, 이제 상시 노출
입력 2025.05.06 (16:53) news.kbs.co.kr/news/mobile/...
“내가 볼 때만 안보이던 ‘도착역’”, 이제 상시 노출 [지금뉴스]
앞으로는 서울 지하철 전동차 안에 있는 열차 정보 안내화면에 도착역 정보가 더 자주 나옵니다. 서울교통...
news.kbs.co.kr
May 7, 2025 at 7: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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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국어 주관식에 답변이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인 문제가 있었음
근데 당연히 그 책 이름은 고유 명사이니 난장이라고 적어서 냈더니 선생님이 아니다 난장이는 맞춤법 오류이니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만이 정답이다 해서 난쏘공 쓴 애들이랑 단체로 선생이랑 싸운적 있음 결국 3점 문제에 2점만 주고 끝났는데 이거 진짜 말이 안되거든
그 당시 출판 제목 자체가 고유 명사인데 왜 그걸 선생님이 맘대로 맞춤법에 안맞으면 같은 책 제목이 아니라고 판단함?
아직도 빡치네
May 2, 2025 at 4: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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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도 털렸대여
일부 회원만 유출됐다는데 가입하신 분 계시면 해당 사항 있는지 확인해보시길
May 2, 2025 at 5: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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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결혼이란게 삶을 함께하겠다는 뜻이니 이게 당연한 거 아닌가?? 싶음. 무성애자인 나의 가정이 실제로 이렇게 굳건한걸요!!!!(그리고 지금껏 우리 부부를 너네는 그냥친구지? ㅋㅋ 하며 인정하지 안던 시스헤테로 유성애자 주변인들 보면… 벌써 그동안 상대가 몇 번을 바뀐건지… 우리 부부 보고 진정한 뭐가 없네ㅠ아니네 할 입장인가??싶고, 난 너네들 상태가 더 염려되더라.)

… 생활동반자법 입법하라!!!!
April 29, 2025 at 5: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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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결합을 "결혼"이나 "출산/입양"으로만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문제다. 그러니까 가족을 이루어 사는 로맨틱·섹슈얼하지 않은 관계의 사람들이 "우정 결혼"을 하고 "성인 입양"을 하고…

국가는 사람들 간의 "결혼"이 아니라 "가족 결합"을 법으로 인정해야 한다. 가족 결합이 "두 사람의 로맨틱·섹슈얼한 관계인지 아닌지"를 대체 왜 따지는지? 세 명이든 네 명이든, 로맨틱·섹슈얼한 관계든 아니든 가족을 이루어 살면 그것을 인정하란 말이에요.
April 29, 2025 at 6: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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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거같은데?
April 28, 2025 at 4: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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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석촌호수
April 25, 2025 at 8: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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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돌이는 종로의 마스코트다. 월리처럼 사람들 지나는 길에 숨어 있다. 그냥 지나가면 알 수 없는 작고 귀여운 것.
April 25, 2025 at 2: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