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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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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ᵔᗜᵔ
끼부리네 ㅋㅋㅋㅋ........
May 16, 2024 at 4:11 AM
이번 주 내로 고백받을 거 같다....
May 15, 2024 at 2:19 PM
하..... 믿기지 않아
May 14, 2024 at 10:13 AM
내가??? 내가?? 나 평생 애인따윈 없을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혼미함 ㅠ 좋아서 더 혼미함
May 14, 2024 at 10:11 AM
님들 저 썸타요.... 이런믿기지날라
May 14, 2024 at 10:10 AM
ㅋㅋㅋ 짝남한테 이런 사람이랑 친해지고있는게 솔직히 감사하다고 톡 왔는데 레드라이트 같아서 머리 아찔해짐 나 친구구나.....
May 13, 2024 at 1:06 PM
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May 13, 2024 at 8:01 AM
일단 확실한 건 난 그 사람을 조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
May 13, 2024 at 7:57 AM
이게 썸인지 짝인지 확인하는 건 뭘까
May 13, 2024 at 7:57 AM
너무 허기져
May 2, 2024 at 12:46 PM
허리가아파
April 29, 2024 at 8:11 AM
할 게 있는데... 모든 기력을 잃어버림
April 28, 2024 at 6:42 AM
Reposted by 담철
오래된 아파트 단지의 자산. 작은 숲.
April 28, 2024 at 12:19 AM
마히게다
맨둣국
April 28, 2024 at 1:33 AM
크하
April 28, 2024 at 1:31 AM
나 한 40시간만 누가 기억 삭제 좀
April 25, 2024 at 9:46 PM
정신차리면 일요일 20시가 되어있길.....
April 25, 2024 at 9:45 PM
졸림
April 24, 2024 at 11:06 AM
Reposted by 담철
왜 자꾸 x꼬를 제 얼굴에 들이미시는지..
April 23, 2024 at 11:52 AM
Reposted by 담철
서울식물원- 지난주 튤립 절정일 때 보러간 친구들 얘기 듣고 오늘 간신히 다녀왔다. 이미 진 구역이 많아 좀 아쉽지만 그래도 화사하고 예뻤어.
April 23, 2024 at 7:21 AM
Reposted by 담철
털청소는 걱정되지만 일단 왕 귀여워
April 23, 2024 at 4:28 PM
Reposted by 담철
유심 사러 갔다가 만난 고양이. 개통 기다리고 있으니 의자 밑에 와서 쳐다보다 가네. 사람이 많은 곳엔 고양이도 많아.
April 23, 2024 at 2:31 PM
배고파서 아침 먹을까
April 23, 2024 at 10: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