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랜만에 새로운 곳 가려고 보니까 영 기분이 안 좋네. 사진이 예쁜 디자이너한테 받고 싶은 것도, 사람들 꼬드겨서 리뷰 잘 쓰게 만드는 디자이너한테 받고 싶은 것도 아닌데 둘 중 하나한테만 받게 되어있는 시스템이네. 뭐 어째야 되냐 이거
근데 오랜만에 새로운 곳 가려고 보니까 영 기분이 안 좋네. 사진이 예쁜 디자이너한테 받고 싶은 것도, 사람들 꼬드겨서 리뷰 잘 쓰게 만드는 디자이너한테 받고 싶은 것도 아닌데 둘 중 하나한테만 받게 되어있는 시스템이네. 뭐 어째야 되냐 이거
"선언하시오. 12.3계엄은 내란이며 윤석열은 내란수괴다"
"선언하시오. 12.3계엄은 내란이며 윤석열은 내란수괴다"
하지만 다음 연휴도 너무 먹을 것이다.
하지만 다음 연휴도 너무 먹을 것이다.
이제 나이말고 생년으로 답하는게 편해져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