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은 뒤에 물기 살짝만 남긴 상태로 쌀가루 묻혀가지고!!!
튀김...!!!!!!!!
씻은 뒤에 물기 살짝만 남긴 상태로 쌀가루 묻혀가지고!!!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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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건너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박모(59)씨는 "원래 오후 9시까지만 장사하는데 어제는 계속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오후 11시까지 운영했다"면서 "돈을 안 내고 도망친 사람도 많았는데 무서워서 한마디도 못했다"고 토로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정신 아픈게 일상에 큰 영향을 끼쳐서 토일 뉴스 다 끊고 집회도 안가고 쉬었더니 좀 살만해졌는데 출근해서 뉴스 쭉 보니까 다시 정병 올라와... 당분간 암것도 보지 말아야하나 수준임...
정신 아픈게 일상에 큰 영향을 끼쳐서 토일 뉴스 다 끊고 집회도 안가고 쉬었더니 좀 살만해졌는데 출근해서 뉴스 쭉 보니까 다시 정병 올라와... 당분간 암것도 보지 말아야하나 수준임...
그런데 요즘 다시 무력감에 잠식되는 기분이다. 왜 이렇게 세상엔 악의가 넘치고, 나에겐 어째서 저들을 몰아내기 위한 힘이 없을까? 선은 어째서 이렇게 이길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싸움을 힘겹게 해나가야 할까? 내 자신이 무력하다면 희망을 믿고 나아가는 사람들을 옆에서 굳게 지지라도 하고싶은데 그들에게 쏟아지는 악의들을 지켜보는 것 조차 힘들어서 자괴감만 커진다.
그런데 요즘 다시 무력감에 잠식되는 기분이다. 왜 이렇게 세상엔 악의가 넘치고, 나에겐 어째서 저들을 몰아내기 위한 힘이 없을까? 선은 어째서 이렇게 이길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싸움을 힘겹게 해나가야 할까? 내 자신이 무력하다면 희망을 믿고 나아가는 사람들을 옆에서 굳게 지지라도 하고싶은데 그들에게 쏟아지는 악의들을 지켜보는 것 조차 힘들어서 자괴감만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