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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오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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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튀김!!!! 당근잎은 꼭 튀김...!!!!

씻은 뒤에 물기 살짝만 남긴 상태로 쌀가루 묻혀가지고!!!

튀김...!!!!!!!!
April 8, 2025 at 3: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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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직원이 mbc에 보낸 메시지.
January 20, 2025 at 4:33 AM
오늘 완벽한 아침이군 햇는데 사원증을 안가져왓음ㅋㅋ
January 20, 2025 at 12: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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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법원 정상영업 합니다
January 19, 2025 at 1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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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건 보고 폭도 운운하던 애들 지금와서 입 싹 닫고 있는게 진짜 가소롭고 웃기다...
January 19, 2025 at 8: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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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전취식이나 도둑질같은 경범죄가 아니라 약탈에 해당한다.
진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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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건너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박모(59)씨는 "원래 오후 9시까지만 장사하는데 어제는 계속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오후 11시까지 운영했다"면서 "돈을 안 내고 도망친 사람도 많았는데 무서워서 한마디도 못했다"고 토로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현판 짓밟히고 곳곳 혈흔... 하루 사이 '쑥대밭' 된 헌법기관 | 한국일보
19일 오전 9시에 찾은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밤새 폭격이라도 맞은 것처럼 참혹했다. 이날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
www.hankookilbo.com
January 19, 2025 at 10:44 AM
뭐지 오늘 알람 울리기도 전에 일어났는데 안피곤해... 아침밥 간단하게 먹고 느긋하게 나왔어 이런게 얼마만이지?
January 19, 2025 at 10: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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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지금 공권력을 향하니까 그나마 침착하게 보고 있을 수 있는 거지.... 근데 이건 특수한 경우고 대개 극우 폭력은 사회의 약자와 목소리 높이는 소수자를 향한다. 한번 결집의 맛을 알아버린 테러범들이 다음엔 누굴 목표로 삼을지 상상만 해도 입맛이 뚝 떨어지는 기분임
January 19, 2025 at 2:45 AM
닥터페퍼제로 500미리 업나
January 17, 2025 at 1:27 PM
ㅁㅈ 주말에 슈가슈가룬 만화책 봤는데 넘 재밋게 봤음 세계관이 진짜 매력적이더라
January 13, 2025 at 2:35 AM
내란수괴 대체 언제 잡으러 감...??
정신 아픈게 일상에 큰 영향을 끼쳐서 토일 뉴스 다 끊고 집회도 안가고 쉬었더니 좀 살만해졌는데 출근해서 뉴스 쭉 보니까 다시 정병 올라와... 당분간 암것도 보지 말아야하나 수준임...
January 13, 2025 at 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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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이불 속 고양이를 심어둡니다 여러분 잠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시죠 옆구리에 붙은 말랑하고 따끈한 고양이를 상상하세요
December 29, 2024 at 12:20 PM
2024년 12월... 한국인정신병심화의달...
December 29, 2024 at 1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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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맨날 같이 누워있는 기요미
December 28, 2024 at 4: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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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좋아하신다해서 제가 가지고있는 푸른잉크 총집합
December 28, 2024 at 4:16 AM
광화문이나 가야지(터덜
December 28, 2024 at 5:45 AM
뇌에 힘주고 품위있게 살기 힘들다 아니 씨발 저새끼들이 먼저
December 28, 2024 at 5:37 AM
나는 내 생각보다 할 수 있는 것이 적다. 그걸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인정하고 할 수 있는 작은 것에 집중했을 때, 비로소 불안과 무력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런데 요즘 다시 무력감에 잠식되는 기분이다. 왜 이렇게 세상엔 악의가 넘치고, 나에겐 어째서 저들을 몰아내기 위한 힘이 없을까? 선은 어째서 이렇게 이길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싸움을 힘겹게 해나가야 할까? 내 자신이 무력하다면 희망을 믿고 나아가는 사람들을 옆에서 굳게 지지라도 하고싶은데 그들에게 쏟아지는 악의들을 지켜보는 것 조차 힘들어서 자괴감만 커진다.
December 22, 2024 at 1:23 PM
생각을 멈추고 방청소를 하고 씻고 자야 함
December 20, 2024 at 2:17 PM
진짜… 요즘 인간 너무 환멸나… 근데 나도 인간이고, 살면서 타인을 사랑하기도 증오하기도 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너무 힘듬…
December 20, 2024 at 2:15 PM
ㅁ우울함… 정신력을 많이 사용한 후엔 우울함이 밀려옴
December 15, 2024 at 7: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