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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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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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너무많이 꿔서 꿈일기를쓸까한당
November 9, 2025 at 1:30 PM

드라마보려고 의자도 샀는데 택배도 안뜯는중...ㅎ
할거다하고 맘편하게 힐링할랬는데
해야할게 안끝나는중
September 27, 2025 at 3:30 AM
2시까지 도서관도착해서
1.물리과제 제출(4시까지)
2.삼각함수 공식만 다시 외우고 바로
수열극한 복습하기(5시까지)
3.함수극한 복습 + 연습문제다풀기(7시까지)
4.미분 복습(11시까지)
September 27, 2025 at 3:29 AM
난걍 학교혼자다닐래
내일상에 침범하는것도 싫고
무례를 눈감아줄만큼
여유롭지도 않아
September 23, 2025 at 3:23 PM
나 요새 마음에 너무 여유가 없어서
공부할때도 이해안되면 짜증나고
자꾸 나한테 같이 학식 먹자고 기다려달라는 사람있는데
오늘 같이 밥먹는데 존나심하게 쩝쩝거리고
내식판 반찬 뒤적거려서
진짜토할거같아서 먼저감
다시는 같이밥먹을일없음
September 23, 2025 at 3:22 PM
너무 괴로워서 폰번호바꾸고 잠적하고 싶다

할머니는 내가 찾아갈때마다 딸은다소용없다 니도딸이라서 아무소용 없다 이러고
비싼돈들여서 외식데려가면 맛없다고 돈버렸다고 식당에서욕하고. 내돈인데
맨날 라면먹거나 상한거같은국에 밥말아먹고있으니까 내가배달시키고 외식가지.
마지막으로 찾아갔을때 나보고 돈지랄한다고해서 그후로안갔다
근데 내가왜안오는지모르겠다고 날기다린다고한대

아빠는 허구한날연락와서 이거주문해달라 저거주문해달라. 전화안받으면 부재중 수통에 왜연락안되냐고짜증.
걍씹는데 전화찍혀있는거 문자새로쌓이는거볼때마다 스트레스받는다
September 23, 2025 at 3:11 PM
Reposted by 안개
오늘 자 한겨레신문에서는 <과학의 최전선>이라는 책을 소개했다. 독일 막스플랑크협회 산하 84개 연구소들이 현재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 일별할 수 있는 책. 의외로 법학과 인문사회학 관련 연구소들도 많은 점이 재밌음. n.news.naver.com/mnews/articl...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과학자들의 이상향일까 [.txt]
한 과학자가 앞으로 자신이 관리할 84개 연구소를 9개월간 매주 방문하여 약 2만4000명의 직원이 어떤 주제를 탐구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그 견문록을 ‘미래의 세계’(독일어판 원제)라는 책으로 낸다. 자신들이 하는
n.news.naver.com
August 16, 2025 at 12:56 PM
Reposted by 안개
친구들아 십시일반으로 거리에서 구조된 강아지를 도와주자. www.instagram.com/p/DKlLzBYs7W...
June 15, 2025 at 5:48 PM
Reposted by 안개
[RP 부탁드립니다]

제 블친이 상도역 부근에서 고양이를 구조했습니다.
현재 보라매역 부근 중에서 임시 보호 중이고,
입양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너무 말랐네요...ㅠㅠ

(입양하실 분은 DM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구조자와 연결해 드립니다)
June 10, 2025 at 3:28 PM
제 트위터 아이디좀 알려주세요...
May 23, 2025 at 4:48 PM
이사... 막막하다ㅠㅠ
April 8, 2025 at 3:35 AM
도둑들 - 헤어질 결심 보고
중국어에 반해서 듀오링고로 중국어 공부 중...
한문까지 알고 싶진 않고 그냥 회화만 하고 싶은데
ㅈ 발음이 j / z / zh 3개나 있어서 너무 어렵다
난 애초에 영어 z 발음을 못해서....
이거 말고도 발음이 너무너무 어려움 !
ri ben 이건 진짜 어떻게 발음해야하는지 모르겠음 !
March 27, 2025 at 6:50 AM
일주일에 2번 달리기
February 18, 2025 at 5:05 AM
저 사주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데...
4 ~ 5월에 사무실 임대해서 본격적으로 일할 건데
혹시 오실 분 있을까요 ^^;
February 17, 2025 at 6:07 PM
아 너무 잠온다 자야겠다
내일은 점심 때 병원 2개 다녀오구
2시간 정도 책 읽다가 저녁에 공부시작해야지
February 17, 2025 at 6:06 PM
혹시 강의 배속으로 듣는 거랑 지능이랑 관련있는지 궁금하다
10대때는 인강을 항상 2배속으로 들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들으면 머리에 잘 안남는 거 같아서 1배속으로 듣기도 하고 그렇다...
배속으로 안 들으면 들을 강의가 산너머 산이여...
February 17, 2025 at 6:03 PM
정신병이 내 인생에서 사라져주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또 좋은 상태인데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막 몸이 여러개였으면 좋겠음
1월 동안 칩거하면서 깨달은 건 난 일주일에 하루는 무조건 아.무.것.도 안 하고 푹 쉬어야 한다는 거....!!!!
잠도 푸욱 자고 웹툰 보고 넷플릭스로 영화 보다가 맘에 안들면 끄고 다시 한숨 자고 이렇게 하루를 보내야 해...
February 17, 2025 at 6:01 PM
귀여웡~🩷
February 12, 2025 at 11:47 AM
10살 안 같쥬 ? ㅎㅎ 💙
February 12, 2025 at 11:45 AM
Reposted by 안개
한강이 말한 ‘갑작스러운 상황이 왔을 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을 내리려 애쓰는 힘’에 대해서 계속 생각한다.
December 29, 2024 at 6: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