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붙어있는 광고지 .. 이렇게 좋은 조건이면 본인이 다하지 왜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까? 세상엠 참 좋은 사람들이 많은건가 ㅋㅋㅋ
귀에 있는 이석이 빠져서 엄청 어지러운 병이야
고개를 돌릴때 마다 어찔하게 빙글빙글 돌아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이석증은 못이겨
다행인건 이석증은 특수 안경을 쓰고
눈이 어디로 돌아가는지를 보면 이석이 어느 쪽으로
빠졌는지 확인이 가능해
그리고 신경과 의사나 이비인후과 의사는 그 안진을 보면
이석을 다시 제자리로 넣을 수 있어
참 신기하고도 오묘한 우리 몸
눈에도 잘 안보이는 이석이 빠지면 꼼짝도 못하고 고장이 나
귀에 있는 이석이 빠져서 엄청 어지러운 병이야
고개를 돌릴때 마다 어찔하게 빙글빙글 돌아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이석증은 못이겨
다행인건 이석증은 특수 안경을 쓰고
눈이 어디로 돌아가는지를 보면 이석이 어느 쪽으로
빠졌는지 확인이 가능해
그리고 신경과 의사나 이비인후과 의사는 그 안진을 보면
이석을 다시 제자리로 넣을 수 있어
참 신기하고도 오묘한 우리 몸
눈에도 잘 안보이는 이석이 빠지면 꼼짝도 못하고 고장이 나
막내딸이랑 침대에서 겨드랑이 간지럽히기 하며 놀기
이게 행복이지 🤗
이제 서점가서 책읽으며 공부하러 가
난 공부할때가 좋아 공부쟁이 ㅋ
막내딸이랑 침대에서 겨드랑이 간지럽히기 하며 놀기
이게 행복이지 🤗
이제 서점가서 책읽으며 공부하러 가
난 공부할때가 좋아 공부쟁이 ㅋ
치료 받으러 오셨어
내가 요번에 인도네시아 숨바섬에 의료봉사갔다온 것을 보고
한국 올때 꼭 와야겠다고 결심했대
남편분은 첨엔 자기는 괜찮다고 했는데
검사하니 제일 퇴행성 변화가 심했고 척추교정받고 나시더니 골프로 아프던 오른쪽 어깨가 편해지고
눈이 잘보인다며 엄청 좋아했어 ㅋㅋ
난 의심의 눈빛이 치료후 확신과 신기해히는 눈빛으로 변할때가 제일 짜릿해 ㅋㅋ 이맛에 아무리 힘들어도 직접교정해
스친 남편분은 내가 히루에 60명씩 교정한다고 했더니
낌짝 놀라며 이건 너무 힘든 노동이
치료 받으러 오셨어
내가 요번에 인도네시아 숨바섬에 의료봉사갔다온 것을 보고
한국 올때 꼭 와야겠다고 결심했대
남편분은 첨엔 자기는 괜찮다고 했는데
검사하니 제일 퇴행성 변화가 심했고 척추교정받고 나시더니 골프로 아프던 오른쪽 어깨가 편해지고
눈이 잘보인다며 엄청 좋아했어 ㅋㅋ
난 의심의 눈빛이 치료후 확신과 신기해히는 눈빛으로 변할때가 제일 짜릿해 ㅋㅋ 이맛에 아무리 힘들어도 직접교정해
스친 남편분은 내가 히루에 60명씩 교정한다고 했더니
낌짝 놀라며 이건 너무 힘든 노동이
“전 목사를 메시아급 신봉…사이비 가까운 퇴행”
수정 2025-05-27 21:17 www.hani.co.kr/arti/society...
“전 목사를 메시아급 신봉…사이비 가까운 퇴행”
수정 2025-05-27 21:17 www.hani.co.kr/arti/society...
바다출판사 | 2025-05-30 출간 | 135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한국형 사이버펑크 장르의 개척자이자 대표 SF 만화가 김준범 작가가 35년 만에 《기계전사109》 시리즈 인터퀄 《인조반려인간》으로 돌아왔다. 《기계전사109》가 사이보그 해방 전선의 투쟁을 통해 인간과 기계의 대립을 그렸다면, 《인조반려인간》은 인간과 기계의 경계라는 문제를 더욱 내밀한 정체성의 문제로 확장한다.
바다출판사 | 2025-05-30 출간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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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사이버펑크 장르의 개척자이자 대표 SF 만화가 김준범 작가가 35년 만에 《기계전사109》 시리즈 인터퀄 《인조반려인간》으로 돌아왔다. 《기계전사109》가 사이보그 해방 전선의 투쟁을 통해 인간과 기계의 대립을 그렸다면, 《인조반려인간》은 인간과 기계의 경계라는 문제를 더욱 내밀한 정체성의 문제로 확장한다.
imnews.imbc.com/replay/2025/...
"캐나다 정부가 지난 2012년 4월부터 고용주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통상임금보다 5%에서 15% 낮은 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허가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규정이 전체 노동시장 임금을 낮출 것이라는 비판이 거세지자, 캐나다는 불과 1년 만인 2013년 4월 폐지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5/...
"캐나다 정부가 지난 2012년 4월부터 고용주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통상임금보다 5%에서 15% 낮은 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허가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규정이 전체 노동시장 임금을 낮출 것이라는 비판이 거세지자, 캐나다는 불과 1년 만인 2013년 4월 폐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