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yume@serafuku.moe in Fediverse
저는 연합우주에선
@dreamingyume@serafuku.m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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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쨩 = 선역 영애" 되어버림 ㅋㅋㅋㅋㅋ
"유메쨩 = 선역 영애" 되어버림 ㅋㅋㅋㅋㅋ
근데 이 과정은 지난하고...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근데 이 과정은 지난하고...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저 바다 건너 넷 우익들이 한국 민주주의를 '국민독재'라고 말하는 것을 계속 떠올리게 된다
아마도 둘이 영혼의 쌍둥이이기에 그렇겠지,,,
저 바다 건너 넷 우익들이 한국 민주주의를 '국민독재'라고 말하는 것을 계속 떠올리게 된다
아마도 둘이 영혼의 쌍둥이이기에 그렇겠지,,,
목숨만 살면
국회 본회의장에 X물 퍼붓고 가고
정치깡패 동원해서 끌고 나가고
국회의장포위해서 의사봉 뺏고 진행 못하게 하고
그런 폭력의 역사를 끊기 위해 만들어서 시행한 건데
빠루로 위협해서 회의장 못들어가게 해도 <- 지금 여기
괜찮다는 얘기임?
진짜 법비들 개ㅅㄲ들...
앞으로 중요 의원들 다 빠루로 위협해 감금하면
아주 좋은 입법저지선 되겠다잉
제정신이냐 법비들
목숨만 살면
국회 본회의장에 X물 퍼붓고 가고
정치깡패 동원해서 끌고 나가고
국회의장포위해서 의사봉 뺏고 진행 못하게 하고
그런 폭력의 역사를 끊기 위해 만들어서 시행한 건데
빠루로 위협해서 회의장 못들어가게 해도 <- 지금 여기
괜찮다는 얘기임?
진짜 법비들 개ㅅㄲ들...
뭔가 주변으로부터 똑똑하다, 착하다라는 말 들으며 엘리트 코스 밟아야만 할 것 같던 분위기가 있었어. 어느 순간 돌아보니 과도한 관심과 책임감, 부담감이 지워져 있었고, 허들은 높아져 있었지.
뭔가 주변으로부터 똑똑하다, 착하다라는 말 들으며 엘리트 코스 밟아야만 할 것 같던 분위기가 있었어. 어느 순간 돌아보니 과도한 관심과 책임감, 부담감이 지워져 있었고, 허들은 높아져 있었지.
(수류탄을 던지며)
(수류탄을 던지며)
아무튼 한참을 고민하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뭐 어때? 이미 쓴 소재들로도 난 이미 지옥행 특등석이야.' 하고는 버스에서 썼다. 결심을 하니까 잘 써지더라.
원래는 천사들끼리 고민하는 씬만 메모했는데, 마지막에 대천사가 일어나서 나가는 장면과 대천사의 이름은 쓰다보니 즉흥적으로 나왔다.
역시 일단 생각나면 써야한다.
62:5 그때에 천사들이 밤샘업무를 하고 커피타임을 나누는데 대천사가 참 힘든 한주였노라. 안그런가? 물으니 천사 하나가 가로되 대천사시여, 이제 월요일나이다. 하니 대천사가 고개를 숙이고 흐느껴 모두가 침울해지더라.
62:6 그러나 그런 침울보다 더 큰 침울이 예정되어 있어, 보라, 저 멀리서 막내 천사가 헐레벌떡 달려오니, 그 모습이 마치 세상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같더라. 그리하여 막내 천사가 커피타임 장소에 당도하여 첫 마디를 외치니, 귀가 있는 자는 모두 그 목소리를 들음이라.
아무튼 한참을 고민하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뭐 어때? 이미 쓴 소재들로도 난 이미 지옥행 특등석이야.' 하고는 버스에서 썼다. 결심을 하니까 잘 써지더라.
원래는 천사들끼리 고민하는 씬만 메모했는데, 마지막에 대천사가 일어나서 나가는 장면과 대천사의 이름은 쓰다보니 즉흥적으로 나왔다.
역시 일단 생각나면 써야한다.
현실적으로 양쪽다 서로를 타격할 수단이 미사일을 제외하곤 없는 상태라..
현실적으로 양쪽다 서로를 타격할 수단이 미사일을 제외하곤 없는 상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