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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토돈, 미스키 같은 연합우주 하시는 블친분들

저는 연합우주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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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쓰고 있으니 누군지 말씀 주시고 편히 팔로우 주세요
디코로 어쩌다보니 "선역 영애" 인증 받았다...

"유메쨩 = 선역 영애" 되어버림 ㅋㅋ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2:04 PM
와아 오늘도 레슨 와아
November 20, 2025 at 9:51 AM
Reposted by YUME
확실히 이쪽 변호인단은 똥멍청이 오브 똥멍청이고 개중 윤새끼 본인이 나은 편인데 평생 지 위주로 우쭈쭈 해주는 사람들만 만나다가 안 받아주니까 뭐든지 신경질만 부리고 있음.
November 20, 2025 at 8:47 AM
Reposted by YUME
판사가 법이 아니라 기분으로 판결을 하면 그게 조폭이지 판사냐. 근데 조폭 맞는거 같음
November 20, 2025 at 7:29 AM
문득 너무 적절한...
November 20, 2025 at 6:53 AM
광기의 시대가 되어버린 이 세상을 보고 있노라면, 씁쓸한 기분만이 들고 마는 것이었다.
November 20, 2025 at 6: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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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오래 걸렸대요~ ㅋㅋㅋㅋ-_-
November 20, 2025 at 6:29 AM
Reposted by YUME
그냥 무능한거지
이래서 오래 걸렸대요~ ㅋㅋㅋㅋ-_-
November 20, 2025 at 6: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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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정당해산심판에 들어가 헌재가 위헌정당해산 결정을 내리면 의원직도 당연상실되는 것으로 박한철 아재가 정해버렸어요.
근데 이 과정은 지난하고... 쉽지 않을 것입니다.
국힘을 범죄조직으로 몰아서 해산시키면 안될까(?)
하지만 여러분. 쟤들은 빼박 유죄인 것이에요. 전과자가 되었어요.
November 20, 2025 at 6: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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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짐에서 웬 민주당 독재 운운할 때마다
저 바다 건너 넷 우익들이 한국 민주주의를 '국민독재'라고 말하는 것을 계속 떠올리게 된다

아마도 둘이 영혼의 쌍둥이이기에 그렇겠지,,,
November 20, 2025 at 6: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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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여러분 항소 꼭 하세요
November 20, 2025 at 6: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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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할 새끼들 시험 한번 친거 가지고 평생의 권한 남용이 너무 과한데 저것들 어떻게든 해야함 진짜. 5년마다 자격시험 쳐야 한다고 본다
November 20, 2025 at 6: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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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독재<< 라는 워딩이 판결문에 실제 등장한 거라면 이건 정말 큰 일인데. 그냥 기레기가 호도하려고 뽑은 워딩..이라도 담당 판사라면 발끈해야 마땅한 정도인 것 같은데.
November 20, 2025 at 6: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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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열었는데 저러고 있다
November 20, 2025 at 6:12 AM
Reposted by YUME
진짜 국회선진화법이 왜 생겼는데 이걸 봐줘?

목숨만 살면
국회 본회의장에 X물 퍼붓고 가고
정치깡패 동원해서 끌고 나가고
국회의장포위해서 의사봉 뺏고 진행 못하게 하고

그런 폭력의 역사를 끊기 위해 만들어서 시행한 건데

빠루로 위협해서 회의장 못들어가게 해도 <- 지금 여기

괜찮다는 얘기임?

진짜 법비들 개ㅅㄲ들...
야 이게 의원직 유지가 되면
앞으로 중요 의원들 다 빠루로 위협해 감금하면
아주 좋은 입법저지선 되겠다잉

제정신이냐 법비들
November 20, 2025 at 6: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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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25 at 6: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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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진상은..
November 20, 2025 at 4:35 AM
문득 생각난 어릴 적 이야기인데,

뭔가 주변으로부터 똑똑하다, 착하다라는 말 들으며 엘리트 코스 밟아야만 할 것 같던 분위기가 있었어. 어느 순간 돌아보니 과도한 관심과 책임감, 부담감이 지워져 있었고, 허들은 높아져 있었지.
November 20, 2025 at 4:31 AM
Reposted by YUME
블스에 그냥 오지 마세요. 사람만 오지 마세요. 털동물과 함께라면 꼭 같이 오세요. 블스법이 그래요🚨
November 20, 2025 at 3:43 AM
"얘, Bomb 감자가 맛있단다"

(수류탄을 던지며)
November 20, 2025 at 4:21 AM
이번판도 쫄깃하니 맛있었다
November 20, 2025 at 4: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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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경, '여객선 좌초 책임' 항해사·조타수 긴급체포
[속보] 해경, '여객선 좌초 책임' 항해사·조타수 긴급체포
n.news.naver.com
November 20, 2025 at 2: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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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본적인 이야기의 틀은 어제 저녁에 메모했고 한편 쓰고 잘까 했었는데 '잠깐, 이런 소재로 괜찮은가?' 라는 생각에 스톱. 신성모독 때문이냐고? 아니 고환(덤으로 전립선)이라는 소재 때문이었다.(...)

아무튼 한참을 고민하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뭐 어때? 이미 쓴 소재들로도 난 이미 지옥행 특등석이야.' 하고는 버스에서 썼다. 결심을 하니까 잘 써지더라.

원래는 천사들끼리 고민하는 씬만 메모했는데, 마지막에 대천사가 일어나서 나가는 장면과 대천사의 이름은 쓰다보니 즉흥적으로 나왔다.

역시 일단 생각나면 써야한다.
#단편소설 판타지

62:5 그때에 천사들이 밤샘업무를 하고 커피타임을 나누는데 대천사가 참 힘든 한주였노라. 안그런가? 물으니 천사 하나가 가로되 대천사시여, 이제 월요일나이다. 하니 대천사가 고개를 숙이고 흐느껴 모두가 침울해지더라.

62:6 그러나 그런 침울보다 더 큰 침울이 예정되어 있어, 보라, 저 멀리서 막내 천사가 헐레벌떡 달려오니, 그 모습이 마치 세상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같더라. 그리하여 막내 천사가 커피타임 장소에 당도하여 첫 마디를 외치니, 귀가 있는 자는 모두 그 목소리를 들음이라.
November 20, 2025 at 2:36 AM
Reposted by YUME
짖는 소리만 요란한거 보니 별일 없겠군

현실적으로 양쪽다 서로를 타격할 수단이 미사일을 제외하곤 없는 상태라..
November 20, 2025 at 2: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