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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좋아휴먼
자백의 대가 재밋다
December 11,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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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쿠팡 3300만개 계정 개인정보 노출…사실상 전 고객 정보
당초 4500건에서 무려 7500배 늘어
쿠팡 “이름·메일·주소·전화번호·주문정보 노출
결제 정보·카드 번호 및 비밀번호 미노출” 주장
수정 2025-11-29 18:42 www.hani.co.kr/arti/economy...
[속보] 쿠팡 3300만개 계정 개인정보 노출…사실상 전 고객 정보
쿠팡에서 노출된 고객 개인정보가 무려 3300만개 계정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4500개 계정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됐다고 밝힌 것과 비교해 7500배 많은 수치로, 사실상 모든 고객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쿠팡은 29일 현재까지 노출된 고객 계정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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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9, 2025 at 1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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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똥간 키캡 존나탐나네
November 25, 2025 at 3: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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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뇌 안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몸 전체의 면역 체계 이상과 긴밀히 얽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면역 반응의 변화가 뇌의 기능을 직접 흔들면서 ‘면역-신경 축’의 균형이 깨지는 것이 비전형 우울장애의 핵심 기전이라는 사실이 규명됐습니다.
‘우울증’ 뇌 문제만이 아니었다…면역계 이상이 촉발 [건강한겨레]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주요 우울장애는 단순히 기분이 가라앉고 삶의 흥미가 사라지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학업과 직장 생활에 큰 어려움을 가져오며, 우리 사회의 높은 자살률의 주요 요인 중 하나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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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5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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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신고 직후 고속 경비정을 급파해 11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상황을 확인한 해경은 경비함정 17척과 연안 구조정 4척, 항공기 1대, 서해특수구조대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한밤중 구조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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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와 어린이, 노약자부터 차례로 배를 옮겨탄 것으로 알려졌다. www.yna.co.kr/view/AKR2025...
2만t급 여객선 무인도에 '덜컹'…공포 속에도 침착했던 승객들 | 연합뉴스
(신안=연합뉴스) 정회성 천정인 정다움 기자 = 칠흑처럼 어두운 밤바다를 항해하던 2만6천t급 카페리가 무인도로 돌진해 좌초하는 아찔한 상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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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9, 2025 at 2:32 PM
아 진짜 개웃기네
November 19, 2025 at 1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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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MBTI 밈들 보다가 '나를 혼자 있게 해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 있어서 터짐 나 이거 알아
November 19, 2025 at 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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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아이·노인 등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작은도서관을 마을 쉼터로 만들겠다”며 2016년 일부 지원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도서관에 냉난방비를 비롯해 냉난방 기구를 본격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산 문제를 이유로 내년부터는 이 지원을 끊습니다. 도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할 경기도서관이 문을 연 상황에서 ‘실핏줄’에 해당하는 작은도서관 지원 예산 삭감은 모순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책 읽는 경기도’ 만든다더니…작은도서관은 냉난방비도 끊는다
“모든 연령대가 다 찾지만, 요즘은 아이들이 많이 오는 편이에요. 이제 학교 끝날 시간이니 오기 시작할 거예요.” 지난 13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여주시 창동 토닥토닥그림책도서관. 활동가 권산(28)씨 말이 끝나기 무섭게 계단 밑에서 아이들이 모여드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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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9, 2025 at 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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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도 트위터처럼 고장났으면 좋겠다
November 18, 2025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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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이렇게 복작복작한거 정말 오랜만이다...
→ 다음 날
November 7, 2025 at 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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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이름이 쉬즈곤이야 😂
November 18, 2025 at 3:01 AM
ㅎ ㅏ 일 존ㄴ나만아허 다리터짐 지금
November 17, 2025 at 1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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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누가 생명 창조만 하고 생명 육아는 하기 싫어서 도망가는 귀족 남자의 책임회피서사라고 한 게 생각나서 영화에 집중을 못하겠음
November 15, 2025 at 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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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November 16, 2025 at 11:56 PM
캠핑은 제밋는거구나
November 15, 2025 at 10:15 AM
고뭉치보이
November 15, 2025 at 5:37 AM
November 15, 2025 at 2:57 AM
캠핑슨
November 15, 2025 at 12:53 AM
Reposted by 란루
전라도랑 경상도 왔다갔다하는 기차만들어줘!!!
관광열차 말고!!!
노선 좀 다양하게!!!!
시간도 안맞아서 버스타야하는데 힘들다고!!
비싸고!!!!!
노선 많이 만들어줘!!!!
무궁화호 여러개 만들어줘도 괜찮잖아!!
November 14, 2025 at 1:30 AM
트위터 계정 또 정지먹음 시발 그냥 안할게
November 14, 2025 at 8:51 AM
걍 블루스카이 하궛습니다
October 25, 2025 at 11:09 PM
트위터 미친걱들 아무걱도 안햇는데 계정이 잠기냐고
October 25, 2025 at 1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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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에게 턱과 계단은 마치 삶과 죽음의 경계선과 같다."
🦽 slownews.kr/124543 ‍⚖️

대법원이 장애인 이동권 접근권을 '기본권'으로 확인했다.
장애인 비장애인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판결.

법이 자유와 권리를 따라가지 못하면 현실 속 인간의 고통이 된다.
이제 이동권과 접근권은 기본권이다. 지자체와 건축업계도 할 일이 많다.

"장애인의 이동권, 접근권이 보장받는다면 (...) 장애인은 더 이상 장애인이 아닐 수도 있다.” (대법원)

#홍윤희칼럼
"모두의 1층은 기본권이다": 대법원 '접근권' 판결의 역사적 의미 - 슬로우뉴스.
지체장애인에게 턱과 계단은 마치 삶과 죽음의 경계선과 같다.
slownews.kr
December 20, 2024 at 5:15 AM
ㅎ ㅏ……씨팔
December 23, 2024 at 12: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