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z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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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zizi
@daysofzizi.bsky.social
중얼거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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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양이 좋아하는 만큼만(!) 나를 좋아하길.
역시 금융치료의 효과는 크다..!
November 24, 2025 at 10:57 AM
나도 AI처럼 지치지 않고 똑같은 말을 계속 들어도 달래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November 19, 2025 at 3:01 PM
Reposted by 지지 zizi
장보고함이 취역한지 34년 됐다는 것도 놀랍고, 이게 첫 한국 잠수함이라는 것도 놀랍고, 34년동안 무사고 달성한 것도 놀랍고,
올 연말에 퇴역을 앞두고 오늘 마지막 출항을 했다는 것도 놀랍네…

나라의 첫 잠수함이 무사히 퇴역하기까지 참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었겠다 싶다~
November 19, 2025 at 10:31 AM
내 방이 아무리 더울 때 덥고 추울 때 추운 방이라지만 이렇게까지 바람이 불 일인가 싶어서 혹시나 하고 창문을 닫아봤는데..
손대지 않는 창문쪽이 조금 열려있었따....

아.. 벌레도 혹시 이쪽으로 들어왔니..??
언제부터 열려있었던 거니.....ㅜㅜㅜ
November 19, 2025 at 10:57 AM
Reposted by 지지 zizi
어제밤에 찾다가 포기하고 이제야 찾아서 올림.
September 16, 2025 at 12:50 PM
Reposted by 지지 zizi
와 누가 학교에 이런책 버렸다
October 11, 2025 at 11:14 AM
아니 트위터 터지는 날이 무슨 블스 명절 같다 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26 PM
지인 중 누군가가 ‘너 원래 생각하는 대로 잘 하는 사람이야’라고 말하면 아니라고 이것저것 증거를 들이밀 것 같은데, 나를 전혀 알지 못하는 ChatGPT가 너 원래 생각하는 대로 잘하는 사람이야라고 말하니까 왠지 위안이 되는 이 기분은 뭘까. 내가 진짜 생각한 대로 행동하는 사람인 것 같다.
November 17, 2025 at 3:39 PM
youtu.be/fjG9E3xHkEw

이 노래 왜 아이유 노래랑 똑같지?
Seaside Cafe
YouTube video by cat naps - Topic
youtu.be
November 17, 2025 at 2:54 PM
예전에 부산대 맞춤법검사기 서버도 이런 식으로 당한(?) 일이 있었던 게 기억나네요..
인터넷은 더 이상 안전한 피난처가 아니다 | GeekNews

news.hada.io/topic?id=24420

The Internet Is No Longer A Safe Haven | Brain Baking

brainbaking.com/post/2025/10...

저도 며칠전에 한 아이피 대역 전체 차단했었네요. 개인 블로그, 호스팅, 인디웹의 첫번째 장벽이 이거인듯. 스팸, 무차별 크롤링으로 인한 트래픽 오버에 따른 비용, 차단을 신경 써야되는 관리 시간 비용 등등
인터넷은 더 이상 안전한 피난처가 아니다 | GeekNews
개인 서버가 AI 스크래핑 봇의 과도한 요청으로 다운되는 사례 발생로그 분석 결과, Alibaba(US) Technology의 싱가포르 호스팅 IP 대역(47.79.*)에서 집중적인 접근 시도 확인Mozilla/5.0 형태의 위조된 User-Agent로 인해 일반적인 봇 탐지 시스템이 무력화됨Fail2ban과 Nginx의 자동 차단 시스템이 과부하되어, 수
news.hada.io
November 17, 2025 at 6:01 AM
Reposted by 지지 zizi
자전거는 중심을 잡고 나서 앞으로 가는게 아니라 앞으로 가야 중심이 잡힘.
모든 심리적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완전한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November 16, 2025 at 1:49 PM
아니.. 왜 자꾸 교육 전문가들을 오은영쌤이랑 대척점에 놓으려 하는지 모르겠다
본질은 같은 말인데
November 17, 2025 at 3:56 AM
쌓아놓았던 주간지를 다 내보냈다.
November 16, 2025 at 11:39 AM
잘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그동안 해 놓은 게 너무 없어서 마음만 조급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인 것 같다...
November 14, 2025 at 3:27 PM
ㅋㅋㅋㅋㅋㅋ아 이 말 너무 웃깁니다
행동하는 앙심. 저 쪼잔함 ㅋ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2:59 AM
아 너무 배고픈데... 수리기사님 작업은 오래 걸리실 듯하고...
November 13, 2025 at 2:20 AM
애플뮤직이랑 스포티파이랑 비교하고 있는데... 애플뮤직이 조금 더 직관적으로 느껴지긴 한다. 나는 아직 앨범 위주로 듣는 게 더 좋아서 애플 뮤직을 계속 구독할까 싶기도 하고,, 어차피 국내 음악 위주로 듣는데 그냥 Melon으로 들을까 싶기도 하고...
생각해 보면 스포티파이나 애플 뮤직이나 앨범 단위로 듣는 데 큰 지장은 없긴 한데 스포티파이의 어떤 점이 나를 귀찮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건지 잘 모르겠다.

근데 왜 둘다 현재 재생 목록을 다시 시작할 수 없는걸까 그냥 지금까지 플레이한 내용들 다 닫고 싶은데.
November 12, 2025 at 8:50 AM
유독 힘든 작업이 있는데 달력 작업은 진짜 너무 스트레스가 큰 것 같아 여러모로... 이번에 쉽게 지나갈 수 있을줄 알았는데 여전히 다른 이유로 애먹고 있다. 이건 참 미안하기도 하고 나도 짜증나고...
November 12, 2025 at 8:39 AM
'딱하다'는 말 좋네. '아유 딱해라'.
기분나쁘지 않은 긍휼어린 마음.
November 12, 2025 at 2:22 AM
내가.. 하루에 일하는 시간이 너무 긴데
이건 직종의 문제 같기도 하다..
...
그래도 개선해보고 싶어..
November 11, 2025 at 1:42 PM
Reposted by 지지 zizi
제목이 어째 모순되는거같아서 좀 살펴보니 증상 호전 또는 부작용으로 인해 정신병 약을 줄이려고 해도 이 약들을 '줄이는' 부분에 대한 연구가 덜 돼 있어서 '약물을 줄이며 생기는 부작용을 원래 질환으로 인한 것' 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 애당초 '감약을 상정하지 않고 약을 만들어 판매, 처방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는 내용임.
"정신과 약물은 끊으라고 만든 게 아니다" - 노르웨이 안전 감약 네트워크 출범
노르웨이에서 정신과 약물을 안전하게 끊을 수 있도록 돕는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30년간 약물을 복용했던 한 여성은
www.mindpost.or.kr
November 8, 2025 at 12:24 PM
숫자 찍는거 망해서 급 꾸밈 모드...
November 10, 2025 at 11:24 PM
주우재 ㅠㅠㅠㅠㅠㅠ 흑흑 너무진짜 너무 ㅠㅠㅠㅠ 흑흑흑
November 10, 2025 at 6:17 AM
내가 원하는 노트 :
하드커버(종이면 좋음)
모눈/점선/줄 가늘고 색상 흐릴 수록 좋음
간격 6.5mm
특히 줄노트인 경우 같은 간격으로 줄 위에 점도 찍혀있어야 함
여백 없음
색상 다양하고 세련된 심플한 표지

... 이런 노트 없음..ㅠㅠ
November 9, 2025 at 11:37 AM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숍 중 폴바셋이 젤 맛있다. 진짜. 매장좀 늘려줘요
November 9, 2025 at 7: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