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야
danzz-e.bsky.social
단지야
@danzz-e.bsky.social
성인 여성
취준생 공부계 일상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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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단지야
나: "blah blah blah는 어떻게 구현했어요?"
상대: "아 그거 오픈소스 써서 구현했습니다."

이런 대화 되면 진짜 좀 진빠져, 방법을 물어봤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이야기 하고자 했는데, 상대방은 문제를 해결하기만 하면 됐다는 입장이기만 할 때. 내가 만난 사람들 기준으로 외국인은 좀 덜하긴 한데, 한국 대학생들 99%<< 요 입장이었다.

이게 GPT-2도 안 나왔을 때 이야긴데, 요즘은 얼마나 심할까 궁금함… 그 사이에 무슨 사건이라도 일어나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을까?
July 14, 2025 at 10:35 AM
오늘 블스 독서실 복작복작해서 좋다
July 3, 2025 at 10:56 AM
아니 예사로 부산 나이트레이스 예매하려고 했는데 내 돈만 솔랑 가져가버리고 예매는 안 됨
June 26, 2025 at 5:33 AM
Reposted by 단지야
근데 여성혐오를 근절하는 것만으로도 성소수자 인권이 매우 향상될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여성인권이 완전히 정상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교차될 수 있는 다른 인권들 또한 향상되어야함이 분명하다.
June 25, 2025 at 6:07 AM
Reposted by 단지야
숨멎..........💘
June 24, 2025 at 5:33 AM
넘 오랜만이지만 다시 돌아왔어요 오랜만입니다~~
June 13, 2025 at 8:26 AM
티즐제로 진짜 너무 맛있다 피치우롱티 짱
March 20, 2025 at 11:42 PM
우아아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March 20, 2025 at 8:19 PM
모두 좋은 아침입니다 ~~ 파이팅! 😊
March 19, 2025 at 8:23 PM
Reposted by 단지야
블스 첫 게시물은 역시 노랑피크민 아니겠냐구요
February 25, 2025 at 2:56 AM
그동안 넘 바빴다 ㅠ
March 18, 2025 at 10:53 AM
Reposted by 단지야
얘들아, 사는 거 힘들지.
미미 발이나 봐라.
August 5, 2024 at 12:42 PM
Reposted by 단지야
준강간 피해자들은 피해를 인정받는 일이 매우 어렵습니다. 피해자가 사건을 일부라도 기억해내면 ‘당시에 왜 저항하지 않았는지’를 의심받고, 피해자가 아예 기억하지 못하면 가해자의 사실관계 왜곡에 대응하기 어려워지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다는 점입니다.
기억하면 의심 받고 못 하면 비난 받는 준강간… ‘비동의 강간죄’로 달라질까
2022년 10월 어느 날, 공무원 김미라(가명·50대)씨는 ‘인사발령’ 공지를 보고 온몸이 얼어붙었다. ㄱ씨가 자신과 같은 부서로 옮긴다는 내용 탓이다. 미라씨는 절대 잊히지 않는, 7년 전 ‘그 날’의 기억으로 끌려들어갔다. 2015년 1월, 전년도 근무평가 결과가
www.hani.co.kr
February 20, 2025 at 3:00 AM
Reposted by 단지야
고 김새론 씨 관련 국회청원입니다. 동의 한 번씩만 부탁 드립니다.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March 11, 2025 at 1:43 AM
Reposted by 단지야
저희 블스에서 글쓰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와 손님은 함께 굶습니다
March 10, 2025 at 2:29 PM
Reposted by 단지야
부탁좀하자
이거알티해줘..
블스도 시국 째려볼수 있어
bsky.app/profile/did:...
March 10, 2025 at 4:46 PM
Reposted by 단지야
[속보] 윤 대통령 측 "법치 회복 얼마나 힘든지 절감...새 여정 시작"

…? 새로운 구치소를 말하는 거야?
March 10, 2025 at 11:00 AM
예전에 했던 프젝 리팩토링 하려고 하는데 진짜 대체 뭘........ 의도한 건지 모르겠는 코드만 수두룩이네
March 10, 2025 at 1:30 PM
Reposted by 단지야
안녕하세요. 모두가 아시다시피 진짜개똥구라같은일이발생하여... 비상행동 대표분들은 단식농성에 들어가시고, 파면때까지 매일 저녁 7시에 집회를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대표분들이 농성중이시기 때문에 딱 저 시간대가 아니더라도 일단 자리를 채워주신다면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이번주가 고비입니다. 12월 10일 초~중반때에 2차 계엄이 일어날 수 있다며 다들 마음 졸이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실제로 그런 움직임이 있었고)
March 9, 2025 at 5: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