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stigia Lunae
banner
conlang.kr
Vestigia Lunae
@conlang.kr
Neuroscience. Apple. Conlang. M-3, CoM.
*Avoiding political posts of any kind.*
A would-be-recommended ‘Touch grass’ as ToC
You can contact/learn more about me @ https://vl.conlang.kr
Pinned
애플 기기를 쓰는 한국어 화자 분들을 위해서 디스코드 서버를 열었어요!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Join the Apple Korea Discord Server!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한국어 화자 분들을 위한 디스코드 서버입니다. | 17 members
apple.conlang.kr
February 25, 2024 at 12:46 PM
필요한 연구비는 안 주고 공대생 다 의사로 만들어보던지. 나라 망하게 하려고 작정을 했나. 아파트 단지마다 성형외과 안과 생기겠네.
February 16, 2024 at 9:58 AM
Reposted by Vestigia Lunae
(연구 책임자) 홍윤철 교수는 ”전체보고서의 결론은 ‘현행 의료시스템을 개선하지 않으면 의사가 더 많이 필요해지므로, 의료시스템을 먼저 개선해야 한다’는 것. 문제가 많은 의료시스템을 고친 후 증원 규모를 계산해야 한다고 계속 주장했는데 (복지부가 보고서의) 앞부분만 가져다 쓴 것 같다"고 말했다.

윤철이 혀엉… 고생 많으세요.
[단독]복지부, 의대 2000명 증원 근거자료 공개 거부
보건복지부가 의대 2000명 증원 결정에 사용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서울대 등 3개 기관의 연구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가 의료 공급체계와 건강보험 재정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
n.news.naver.com
February 15, 2024 at 10:07 PM
이미 받은 코드도 못 쓰는 건가..
Invite codes are going away soon 🙃
January 10, 2024 at 8:53 AM
Reposted by Vestigia Lunae
한국어!
January 10, 2024 at 12:32 AM
Reposted by Vestigia Lunae
듀오링고 번역가들이랑 계약 종료하고 ai 쓴다니....정 떨어진다...
January 8, 2024 at 9:33 PM
바나나는 좀…;;
January 9, 2024 at 8:39 AM
지진 -> 정치테러 -> 항공기 충돌사고

2024년은 값진 교훈을 주는 갑진년인가..
January 2, 2024 at 11:14 AM
January 1, 2024 at 5:56 AM
December 24, 2023 at 8:11 AM
이것이 바로 얼리어댑터의 특권(?)
x년 후.
“라떼는 블루스카이 로고도 정해지지 않아서 앱아이콘도 그냉 하늘사진이었지-👴🏻”
December 23, 2023 at 2:22 PM
Reposted by Vestigia Lunae
타래로 미국인 시리즈를 올리겠습니다

1. 영국인들은 왜 유럽의 다른 언어가 아닌, 미국 언어인 영어를 쓰나요?
December 12, 2023 at 10:55 AM
Joy(!!), Bud(?), Some(?)
Husband - boyfriend - jockstrap ✨
December 20, 2023 at 1:15 PM
살면서 처음 제대로 느낀 지진. 자는데 창문이 계속 덜그럭거려서 깼는데, 여기서 진도 4였다네요
November 29, 2023 at 8:06 PM
애플은 A/S만 개선해도 욕먹을 일이 반으로 줄어들 듯..
November 28, 2023 at 2:48 AM
Reposted by Vestigia Lunae
1956년 전성기의 인기를 구가하던 엘비스 프레슬리는 TV 라이브 쇼에서 소아마비 백신을 접종받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미국에 만연한 백신 공포를 불식시키기 위한 행동이었는데 오늘날 많은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중과 다른 나'를 부각시키기 위한 도구로 백신 접종 거부를 택하는걸 생각하면 1950년대 인기가수만도 못한 도덕성을 지닌 자들이 잘났다고 떠드는 꼴이다.
November 17, 2023 at 10:02 PM
The problem with truely order-free conlangs is that they are restrained by having to use at least two different affixes/adpositions/inflections - nominative(S-V) and accusative(O-V) - or even three in tripartite systems. In essence it is the problem of mapping out 2D on a 1D line.
November 18, 2023 at 3:11 PM
Reposted by Vestigia Lunae
meanwhile, on twitter...
November 17, 2023 at 3:53 AM
애플이 빅브라더면 사용자 정보까지 자기들이 원하는데에 쓰는 구글은 매트릭스인가요 ㅋㅋ

애플 생태계가 폐쇄적이니 뭐니 하지만 애초에 애플 기기로 입문한 것이 사용자들 본인인데. 무척 부적절하고 어거지스러운 비유네요
1983년 12월 31일 첫 전파를 탄 애플의 전설적인 광고 ‘1984’ 중 한 장면.

“1984년 1월 24일, 애플은 매킨토시를 공개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왜 1984년이 1984가 되지 않을 것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연출은 맡은 리들리 스콧은 육상선수 얀야 메이저를 빅브라더(IBM)로부터 민중을 해방하는 해머 든 전사로 묘사한다(마치 영화 에이리언 시리즈의 ‘리플리’처럼).

역설적이지만, 40년이 지난 지금 애플은 우리 시대의 빅 브라더이자 멋진 신세계 그 자체가 되어버렸다.

slownews.kr/99513
November 17, 2023 at 11:47 AM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코로나 백신을 맞아서 생기는 부작용이 코로나에 걸려서 생기는 부작용보다 덜한 것이 당연한데, 그 상식을 거부하게 하는 사람들의 편견과 군중심리란..

상식: 코로나 바이러스 표면의 일부분만 떼어내거나, 그걸 만드는 유전자만 가져오는 건데 바이러스가 통째로 몸에 감염을 일으키는 것보다 당연히 증상이 덜하겠죠.
(물론 면역 반응 더 일으키기 위해 알루미늄 등을 첨가한다고 하지만 그게 코로나에 실제로 걸린 것만큼 심한 증상을 가져올리가..?)
질병청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65세 이상이 26.7%, 18~64세는 0.9%, 12~17세는 0.1%로 집계됐으며 독감 백신 접종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의 경우 지난해 11월 2일까지 51.8%의 접종률을 기록했지만, 올해 같은 기간 접종률은 47.5%에 그쳤다고 합니다. 임신부와 65세 이상 고령층을 포함해도 올해 접종률은 62.5%로, 지난해 동기간(64.9%)보다 낮습니다.

문제는 현재 자녀의 (COVID19) 백신에 부정적 인식을 보이는 부모가 8할 이상이라는겁니다.
"어린이 부모 82.5%, 자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부정적"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IT/과학 - 뉴스 : 성균관대 약대 신주영 교수, 부모 3천11명 대상 인식 조사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어린 자녀를 둔 부모...
m.news.nate.com
November 15, 2023 at 2:26 AM
곳곳에 숨어있는 전세계의 황우석들..
November 15, 2023 at 2:08 AM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다.
하고 싶은 걸 완벽하게 하려는 성격 때문일수도.
November 14, 2023 at 2: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