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oiding political posts of any kind.*
A would-be-recommended ‘Touch grass’ as ToC
You can contact/learn more about me @ https://vl.conlang.kr
윤철이 혀엉… 고생 많으세요.
윤철이 혀엉… 고생 많으세요.
2024년은 값진 교훈을 주는 갑진년인가..
2024년은 값진 교훈을 주는 갑진년인가..
“라떼는 블루스카이 로고도 정해지지 않아서 앱아이콘도 그냉 하늘사진이었지-👴🏻”
1. 영국인들은 왜 유럽의 다른 언어가 아닌, 미국 언어인 영어를 쓰나요?
1. 영국인들은 왜 유럽의 다른 언어가 아닌, 미국 언어인 영어를 쓰나요?
애플, 정품 아이폰도 ‘짝퉁’이라며 수리 거부 ‘황당’
애플 생태계가 폐쇄적이니 뭐니 하지만 애초에 애플 기기로 입문한 것이 사용자들 본인인데. 무척 부적절하고 어거지스러운 비유네요
“1984년 1월 24일, 애플은 매킨토시를 공개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왜 1984년이 1984가 되지 않을 것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연출은 맡은 리들리 스콧은 육상선수 얀야 메이저를 빅브라더(IBM)로부터 민중을 해방하는 해머 든 전사로 묘사한다(마치 영화 에이리언 시리즈의 ‘리플리’처럼).
역설적이지만, 40년이 지난 지금 애플은 우리 시대의 빅 브라더이자 멋진 신세계 그 자체가 되어버렸다.
slownews.kr/99513
애플 생태계가 폐쇄적이니 뭐니 하지만 애초에 애플 기기로 입문한 것이 사용자들 본인인데. 무척 부적절하고 어거지스러운 비유네요
상식: 코로나 바이러스 표면의 일부분만 떼어내거나, 그걸 만드는 유전자만 가져오는 건데 바이러스가 통째로 몸에 감염을 일으키는 것보다 당연히 증상이 덜하겠죠.
(물론 면역 반응 더 일으키기 위해 알루미늄 등을 첨가한다고 하지만 그게 코로나에 실제로 걸린 것만큼 심한 증상을 가져올리가..?)
문제는 현재 자녀의 (COVID19) 백신에 부정적 인식을 보이는 부모가 8할 이상이라는겁니다.
상식: 코로나 바이러스 표면의 일부분만 떼어내거나, 그걸 만드는 유전자만 가져오는 건데 바이러스가 통째로 몸에 감염을 일으키는 것보다 당연히 증상이 덜하겠죠.
(물론 면역 반응 더 일으키기 위해 알루미늄 등을 첨가한다고 하지만 그게 코로나에 실제로 걸린 것만큼 심한 증상을 가져올리가..?)
하고 싶은 걸 완벽하게 하려는 성격 때문일수도.
하고 싶은 걸 완벽하게 하려는 성격 때문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