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 미대통령이 싫어하는 전 FBI국장이 2025년 9월 25일 연방검찰에 기소되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2가지(숫자 중요) 혐의인데, 미의회 청문회에서 위증을 했고, 의회 절차 방해를 했다는 것이다.
2. 혐의사건은 2020년 9월 30일 상원청문회에서 벌어진 일이다. 2016년 WSJ에 정보를 누설을 승인한 적이 있냔 질문이고, 그런 적 없다 했는데, 그게 거짓말이란 것 (지인을 통해 언론에 정보 흘린 적 있음)
1. 현 미대통령이 싫어하는 전 FBI국장이 2025년 9월 25일 연방검찰에 기소되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2가지(숫자 중요) 혐의인데, 미의회 청문회에서 위증을 했고, 의회 절차 방해를 했다는 것이다.
2. 혐의사건은 2020년 9월 30일 상원청문회에서 벌어진 일이다. 2016년 WSJ에 정보를 누설을 승인한 적이 있냔 질문이고, 그런 적 없다 했는데, 그게 거짓말이란 것 (지인을 통해 언론에 정보 흘린 적 있음)
지금 뉴스타파가 파내는 이야기들은 솔직히 지난 박근혜 정권 말기의 태블릿이 빛이 바랠 정도로 시커먼 스모킹건들인데, 딴에는 내란에 비판한다는 미디어들이 픽업도 증폭도 안 하고 있는 거 보면 꽤나 식껍하다.
지금 뉴스타파가 파내는 이야기들은 솔직히 지난 박근혜 정권 말기의 태블릿이 빛이 바랠 정도로 시커먼 스모킹건들인데, 딴에는 내란에 비판한다는 미디어들이 픽업도 증폭도 안 하고 있는 거 보면 꽤나 식껍하다.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한달 전에 역대급 공공 공급 예산 짜겠단 소리를 해놓고 (www.hankyung.com/article/2024...) 실제 예산은 어떻게 했어요? 죄다 잘랐죠?
박상우 국토부장관은 지난달에 뭐라 했습니까? "전세사기는 덜렁덜렁 계약한 (피해자)청년 탓"이라며 "전세특별법 반대, 대통령에 거부권 건의"한다 그랬어요.
그 씨발 신군부 패거리인 노태우조차 안했던 짓을, 국가가 국민 주거를 개작살내는걸 지금 이 작자들이 하고 있다고요.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한달 전에 역대급 공공 공급 예산 짜겠단 소리를 해놓고 (www.hankyung.com/article/2024...) 실제 예산은 어떻게 했어요? 죄다 잘랐죠?
박상우 국토부장관은 지난달에 뭐라 했습니까? "전세사기는 덜렁덜렁 계약한 (피해자)청년 탓"이라며 "전세특별법 반대, 대통령에 거부권 건의"한다 그랬어요.
그 씨발 신군부 패거리인 노태우조차 안했던 짓을, 국가가 국민 주거를 개작살내는걸 지금 이 작자들이 하고 있다고요.
생각보다 일찍 가입했었군
생각보다 일찍 가입했었군
이쯤하면 보고를 하기 위한 보고서인지, 아니면 VIP가 보고 서라고 만든건지 알 수 없는 수준입니다.
이쯤하면 보고를 하기 위한 보고서인지, 아니면 VIP가 보고 서라고 만든건지 알 수 없는 수준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수십 수백명들의 피해자가 나오는 전세사기는 단산 취급되며 헤드라인은 커녕 포털 하단에도 잘 안보인다.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수십 수백명들의 피해자가 나오는 전세사기는 단산 취급되며 헤드라인은 커녕 포털 하단에도 잘 안보인다.
올 초에도 플로리다에서 도서관 금지도서로 선정된 바 있는데, 결국 미국 공화당이나 전두환과 그 후예들이나 하는 생각이 비슷하다는 걸 보여주는 모습밖에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A group called Citizens 4 Decency has deemed it, and 247 others, indecent and unfit for public display (most of them are books about queer people or people of color)
올 초에도 플로리다에서 도서관 금지도서로 선정된 바 있는데, 결국 미국 공화당이나 전두환과 그 후예들이나 하는 생각이 비슷하다는 걸 보여주는 모습밖에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쓰고 보니 진짜 그 뜻일듯.
...쓰고 보니 진짜 그 뜻일듯.
1. 학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음
물론! 학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무조건 무가치하다는 건 아님
하지만 내가 관련 지식에서 아무런 관련 지식이 없고 연구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닌 이상 차라리 학계를 맹신하는 게 나음
논문 억셉되고 학계에서 받아들여 질 때 쯤 검색해봐도 늦지 않음
아니 오히려 그 전에 검색해서 나온 것들은 몽땅 썰에 불과함
그런데 수십년동안 학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비전공자들의 썰을 구태여 비전공자인 내가 믿을 필요가 없음
→ '여성가족부를 없애기 위해 온' 사람이면, 아무래도... ㅜㅜ
https://m.yna.co.kr/view/AKR20230806040200055?site=popup_share_copy
→ '여성가족부를 없애기 위해 온' 사람이면, 아무래도... ㅜㅜ
https://m.yna.co.kr/view/AKR20230806040200055?site=popup_share_copy
17년에는 고용보험법에 따라 청년고용장려금, 고용유지지원금,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신설했고, 이는 이미 당시 재정지원 확대(3년 2.6조)와 지출효율화(2.6조)를 통해 인상요인을 해소/동결한 바 있습니다. 특히 고용유지지원금은 IMF 외환위기, GFC, 코로나 위기 등에 늘 발동되었던 안전망이기도 하죠. 고용유지+신규취업 지원 포함한 숫자가 100만이 넘어갑니다.
17년에는 고용보험법에 따라 청년고용장려금, 고용유지지원금,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신설했고, 이는 이미 당시 재정지원 확대(3년 2.6조)와 지출효율화(2.6조)를 통해 인상요인을 해소/동결한 바 있습니다. 특히 고용유지지원금은 IMF 외환위기, GFC, 코로나 위기 등에 늘 발동되었던 안전망이기도 하죠. 고용유지+신규취업 지원 포함한 숫자가 100만이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