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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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moon22.bsky.social
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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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일상김밥천국
she/her
남의집김치 최고……
November 9, 2025 at 5:17 AM
근황: 엄마가 여행간 본가에 와서 겨울옷을 정리하고 고양이 화장실을 치우고 마딧는 도넛을 사다놓음

이제 엄마(와 제주도에서 사오기로 한 생선과 더덕과 김치)만 오면됨
November 8, 2025 at 6:10 AM
다음에 또 올 날을 위한 후기: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갈때는 차를 가져가자 주차장이 넉넉하다
October 13, 2025 at 9:15 AM
Reposted by 문달
우리나라처럼 혐오로 가득차고 성소수자를 벌레 보듯 하는 나라에서 트렌스젠더를 여자보다 더 '대우'해줄거라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망상 그 자체.
August 8, 2025 at 3:48 AM
아무도 내가 샤이니 키 팬인지 모르겠지??(콘서트엠디 돗자리를 한강공원에 깔며)
August 9, 2025 at 10:04 AM
강릉에서 사온 씨글래스로 만든 냉장고자석인데 너무코엽지요
June 29, 2025 at 5:08 AM
검정색 옷 위주로 빨아서 착착 개서 짐싸고있었는데 그 위에 자리를 잡아버리신 고먐미님…
June 28, 2025 at 10:22 AM
Reposted by 문달
근데 뭐랄까... 너무 말도 안 되는 선동과 날조에 물든 사람을 명쾌하고 탁월한 무언가 하나로 돌아서게 만드는 건 정말 희귀한 경우고 만약 진득한 설명을 100명에게 100번 한다 치면 그중 서너 명 정도가 '내가 알던 게 사실이 아닐 수도 있겠네?' 하게 되는 것 같다. 잘 안 되는 게 당연하다는 걸 기본으로 깔고 너무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June 7, 2025 at 11:25 PM
RP 존오브인터레스트같네..
June 8, 2025 at 2:07 AM
Reposted by 문달
관저의 개 수영장 앞에 광주비엔날레에서 떼어간 정자가 있다고. 진짜 저 여자는 정체가 뭐임
June 8, 2025 at 1:36 AM
아가들아 화이팅이다
June 7, 2025 at 4:00 PM
저녁산책하면서 느꼇어 줄줄녹아내리지않는 아수크림을 길먹하려면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있다는걸
June 7, 2025 at 11:46 AM
엄마집 냉털.. 만두랑 김치 꺼내서 강황소면에 들기름비벼먹기
June 7, 2025 at 7:49 AM
벽.꾸 여름버전
June 7, 2025 at 7:00 AM
근황… 다음주부터 내가 운전해서 출근해야된다. 너무무서움……
June 6, 2025 at 2:28 PM
Reposted by 문달
오늘의 4호선 설문조사
May 22, 2025 at 10:02 AM
회사일로 곧 강릉 가는데 커피랑 칼국수 맛집 찍어둔데 다 가려면 3일정도 더 있다오고싶음
May 10, 2025 at 1:50 AM
이렇게 바보가티 앞발 벌리고 앉아있을때가 너무 코여움
May 6, 2025 at 2:02 PM
커플룩을 발견하다
May 3, 2025 at 2:32 PM
부처님 생카 세상힙했다… 보통 내공으로 만들어진 이벤트가 아니었다
May 3, 2025 at 2:29 PM
아빠개웃김

정대만깃발은 기수분 이름이 정대만인줄 알았대
January 25, 2025 at 7:57 AM
Reposted by 문달
자칭 랟펨 여러분이 온라인에서 뭐라고 지껄이든 광장에 나온 사람들은 트랜스젠더라는 자기소개에 환호하고 논바이너리의 발언에 손뼉칩니다 모두가 배우겠다고 함께하자고 최소한 말만이라도 그렇게 말한다고요 그분들이 다 범성애자 데미섹슈얼 젠더퀴어가 뭔지 잘 알아서 그럴까요? 그냥 거기서 함께하는 우리 모두가 존중받아 마땅한 존재이기 때문이죠 이게 광장이고 현실입니다
January 4, 2025 at 1:10 PM
Reposted by 문달
한국 최고가 아파트 옆에서의 민주주의 수호 시위. 좋은 방향일지 나쁜 방향일지 알 수는 없지만 뭔가의 기점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January 4, 2025 at 10:21 AM
일본습관이긴 한데 이제 메밀면을 한국식으로 들기름에 비빈… 액운 다 끊어져라~

良いお年を🎍
December 31, 2024 at 2: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