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꽁꽁 영하로 떨어져줘
중고책 사게....
중고책 사게....
December 12, 2025 at 3:19 AM
빨리 꽁꽁 영하로 떨어져줘
중고책 사게....
중고책 사게....
🍛오뚜기 카레 뽑기 실패
기억 속의 그 노란 카레가 먹고 싶어서 레토르트를 사 왔는데 이맛이 아니었음. 다른 맛으로 도전해봐야지🥲
기억 속의 그 노란 카레가 먹고 싶어서 레토르트를 사 왔는데 이맛이 아니었음. 다른 맛으로 도전해봐야지🥲
December 12, 2025 at 2:48 AM
🍛오뚜기 카레 뽑기 실패
기억 속의 그 노란 카레가 먹고 싶어서 레토르트를 사 왔는데 이맛이 아니었음. 다른 맛으로 도전해봐야지🥲
기억 속의 그 노란 카레가 먹고 싶어서 레토르트를 사 왔는데 이맛이 아니었음. 다른 맛으로 도전해봐야지🥲
쪼고만 랜덤 피규어를 오래 찾았는데 드디어 낱개로 파는 곳을 찾아서 주문했다. 올해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낙점. 딱 그 모양만 갖고 싶었는데 잘됐어🎅
December 11, 2025 at 9:31 AM
쪼고만 랜덤 피규어를 오래 찾았는데 드디어 낱개로 파는 곳을 찾아서 주문했다. 올해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낙점. 딱 그 모양만 갖고 싶었는데 잘됐어🎅
🍲겨울엔 크림스프.
페퍼론치노 잔뜩 넣어 매콤하게 만들어서 통밀 사워도우와 먹음.
페퍼론치노 잔뜩 넣어 매콤하게 만들어서 통밀 사워도우와 먹음.
December 11, 2025 at 9:23 AM
🍲겨울엔 크림스프.
페퍼론치노 잔뜩 넣어 매콤하게 만들어서 통밀 사워도우와 먹음.
페퍼론치노 잔뜩 넣어 매콤하게 만들어서 통밀 사워도우와 먹음.
양배추 없애기엔 닭갈비가 최고인 듯
December 2, 2025 at 9:03 AM
양배추 없애기엔 닭갈비가 최고인 듯
김장김치 받아서 급하게 수육해먹음. 김치 진짜 맛있었어
November 15, 2025 at 6:20 PM
김장김치 받아서 급하게 수육해먹음. 김치 진짜 맛있었어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신선/선녀가 놀다가는 곳은 오늘은 급류타기 시설로 변해서 선녀가 쓸려내려가게 생겼었지만 산의 영험함과 물소리는 실컷 듣다 왔다☺️
October 6, 2025 at 7:11 AM
신선/선녀가 놀다가는 곳은 오늘은 급류타기 시설로 변해서 선녀가 쓸려내려가게 생겼었지만 산의 영험함과 물소리는 실컷 듣다 왔다☺️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클린식이라기엔 애매한 음식을 먹었지만 그래도 2주 동안 밀가루랑 산화기름 끊은 덕인지 아토피가 좀 나아진 느낌. 눈뜨자마자 열심히 챙겨 먹고 과일을 오랑이처럼 먹어서 그런가 다이어트 효과는 의문이지만 일단 시작했을 때보다 숫자는 1.4키로쯤 줄긴 했음. 결론적으로 만족☺️ 열심히 했어!
(유사) 클린식 2주 도전기
September 28, 2025 at 1:10 PM
클린식이라기엔 애매한 음식을 먹었지만 그래도 2주 동안 밀가루랑 산화기름 끊은 덕인지 아토피가 좀 나아진 느낌. 눈뜨자마자 열심히 챙겨 먹고 과일을 오랑이처럼 먹어서 그런가 다이어트 효과는 의문이지만 일단 시작했을 때보다 숫자는 1.4키로쯤 줄긴 했음. 결론적으로 만족☺️ 열심히 했어!
몸져누워서 빡쳤는데 생각해보니 휴일에 맘편하게 앓아누울 수 있다는 데 그냥 감사하기류😔
September 27, 2025 at 7:13 AM
몸져누워서 빡쳤는데 생각해보니 휴일에 맘편하게 앓아누울 수 있다는 데 그냥 감사하기류😔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지브리 테마파크에서 사온 내 우산 봐줘
September 25, 2025 at 12:22 PM
지브리 테마파크에서 사온 내 우산 봐줘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확 그냥 때려?
ㅋㅋㅋㅋㅋㅋㅋ
털 역방향으로 쓸어서 불편하심
ㅋㅋㅋㅋㅋㅋㅋ
털 역방향으로 쓸어서 불편하심
September 22, 2025 at 12:42 AM
확 그냥 때려?
ㅋㅋㅋㅋㅋㅋㅋ
털 역방향으로 쓸어서 불편하심
ㅋㅋㅋㅋㅋㅋㅋ
털 역방향으로 쓸어서 불편하심
고기가 도착하기 전에 할일을 끝내자
September 20, 2025 at 7:03 AM
고기가 도착하기 전에 할일을 끝내자
이건 저녁인가 아침인가😔 연어구이 떨어뜨리고 태우고 부서지고 고난을 겪어서 토마토로 응급처치해줌.....
September 19, 2025 at 9:27 PM
이건 저녁인가 아침인가😔 연어구이 떨어뜨리고 태우고 부서지고 고난을 겪어서 토마토로 응급처치해줌.....
낮밤 맞추려고 일찍 자는데 새벽에 일어나니 너무 배고파서 포도 주워먹음
September 19, 2025 at 8:04 PM
낮밤 맞추려고 일찍 자는데 새벽에 일어나니 너무 배고파서 포도 주워먹음
요즘비가 마니와서 운동하기 어려워 ㅠㅠ
September 19, 2025 at 9:56 AM
요즘비가 마니와서 운동하기 어려워 ㅠㅠ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산책하는데 갑자기 후투티가 튀어나옴 덕분에 어리둥절 오히려 좋아 탐조시간 됨
September 19, 2025 at 4:51 AM
산책하는데 갑자기 후투티가 튀어나옴 덕분에 어리둥절 오히려 좋아 탐조시간 됨
5시부터 깨서
넘배고파서 밥 200그램 먹었는데 역시 200그램은 너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 160까지만 먹어
넘배고파서 밥 200그램 먹었는데 역시 200그램은 너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 160까지만 먹어
September 19, 2025 at 2:07 AM
5시부터 깨서
넘배고파서 밥 200그램 먹었는데 역시 200그램은 너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 160까지만 먹어
넘배고파서 밥 200그램 먹었는데 역시 200그램은 너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 160까지만 먹어
너무 이른 시간이라 믹서기는 못돌리고 토마토 씻어서 잘라놨음. 이따가 토마토 갈아야지
September 18, 2025 at 9:43 PM
너무 이른 시간이라 믹서기는 못돌리고 토마토 씻어서 잘라놨음. 이따가 토마토 갈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