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 복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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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 복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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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소박한 집밥 기록과 일상
김장김치 받아서 급하게 수육해먹음. 김치 진짜 맛있었어
November 15, 2025 at 6:20 PM
새구경
November 10, 2025 at 1:13 PM
드디어 스크랩 기능이🦭
October 14, 2025 at 10:56 AM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고양이가 만족스럽게 맘마를 먹으면
October 11, 2025 at 12:06 AM
오늘은 숙주 도전
October 11, 2025 at 2:40 AM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좋은 추석 보내세용~
October 5, 2025 at 10:43 PM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신선/선녀가 놀다가는 곳은 오늘은 급류타기 시설로 변해서 선녀가 쓸려내려가게 생겼었지만 산의 영험함과 물소리는 실컷 듣다 왔다☺️
October 6, 2025 at 7:11 AM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콩송편 만들 필요가 없다
October 6, 2025 at 4:48 AM
뭘 가져온거냐
September 30, 2025 at 3:33 PM
클린식이라기엔 애매한 음식을 먹었지만 그래도 2주 동안 밀가루랑 산화기름 끊은 덕인지 아토피가 좀 나아진 느낌. 눈뜨자마자 열심히 챙겨 먹고 과일을 오랑이처럼 먹어서 그런가 다이어트 효과는 의문이지만 일단 시작했을 때보다 숫자는 1.4키로쯤 줄긴 했음. 결론적으로 만족☺️ 열심히 했어!
(유사) 클린식 2주 도전기
September 28, 2025 at 1:10 PM
오늘의새
September 28, 2025 at 9:23 AM
몸져누워서 빡쳤는데 생각해보니 휴일에 맘편하게 앓아누울 수 있다는 데 그냥 감사하기류😔
September 27, 2025 at 7:13 AM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지브리 테마파크에서 사온 내 우산 봐줘
September 25, 2025 at 12:22 PM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확 그냥 때려?
ㅋㅋㅋㅋㅋㅋㅋ
털 역방향으로 쓸어서 불편하심
September 22, 2025 at 12:42 AM
고기가 도착하기 전에 할일을 끝내자
September 20, 2025 at 7:03 AM
이건 저녁인가 아침인가😔 연어구이 떨어뜨리고 태우고 부서지고 고난을 겪어서 토마토로 응급처치해줌.....
September 19, 2025 at 9:27 PM
낮밤 맞추려고 일찍 자는데 새벽에 일어나니 너무 배고파서 포도 주워먹음
September 19, 2025 at 8:04 PM
요즘비가 마니와서 운동하기 어려워 ㅠㅠ
September 19, 2025 at 9:56 AM
Reposted by 밥먹는 복복이
산책하는데 갑자기 후투티가 튀어나옴 덕분에 어리둥절 오히려 좋아 탐조시간 됨
September 19, 2025 at 4:51 AM
5시부터 깨서
넘배고파서 밥 200그램 먹었는데 역시 200그램은 너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 160까지만 먹어
September 19, 2025 at 2:07 AM
너무 이른 시간이라 믹서기는 못돌리고 토마토 씻어서 잘라놨음. 이따가 토마토 갈아야지
September 18, 2025 at 9:43 PM
좋은아침입니다!!
너무 배고픈데 인간적으로 공복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서 참기😔
September 18, 2025 at 9:43 PM
내일메뉴 고민
연어구이비빔밥
September 18, 2025 at 1:35 PM
냉동실 버릴 것
거대한 감자튀김 봉투
초코크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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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털해야 하는 클린식단 재료
고구마
오이 1개
두부 1모
양파
포도, 바나나, 토마토 3키로
September 18, 2025 at 4:12 AM
클린식한다고 월요일부터 된장두부비빔밥, 된장두부오이비빔밥, 된장수육, 된장두부조림. 된장만 4일 내내 먹었는데 이제 그만 먹어야겠음. 맛은 있는데 온 집안이 된장밭이 됨😔 더 끓이면 된장정글 된장아마존이야
September 18, 2025 at 4: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