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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Stars
중국의 한일령(限日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본...을 바라보는 대다수의 시선은 이거에 가깝죠. 이 오묘한 느낌이 전달될지는 모르겠지만.
December 1, 2025 at 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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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25 at 7: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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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9, 2025 at 1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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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그럴듯하게 들렸는데, 그냥 서양 자폐인들의 히키가야 하치만 현상이 아닌가 싶은...
November 30, 2025 at 8: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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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자말의 마오마오가 자폐증이라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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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25 at 8:50 AM
x.com/echetus/stat...?
멘헤라 폭탄녀 캐디가 어덜트 비디오 닮았다 -> 타츠키 일남쉐키 av 캐디 파쿠리했다(?)로, 추측 단계에 있는데도 가짜 정보까지 감염시켜서 빠르게 염상하다보니, 아예 대놓고 혐한맨이 AV 의상 가져왔다고 오피셜 박아버린 아라사 에반게리온까지 끌려와서 뚜까쳐맞는ㅋㅋㅋ
November 30, 2025 at 9: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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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victim (2024)
November 26, 2025 at 9: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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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典のリョ虹ギャL
November 27, 2025 at 1:53 PM
아마자라시 이 어쿠스틱 앨범은 가을 때만 되면 듣다 보니까, 이제 가을만 되면 이 앨범이 떠오른다. 가끔은 행복했고 대체로 불행한 나의 삶과 함께 이번 늦가을도 함께 하는 중. #amazarashi
November 27, 2025 at 8: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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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25 at 6:21 AM
구글 gemini는 평문 텍스트 ~물결표~ 사이에 낀 텍스트를 취소선으로 바꿔버리는 이 몹쓸 쿠세 언제 고쳐줄런지.

사실 챗gpt에서도 동일한 증세 발생하는데 이게 영미권에서는 발현하지 않는 버그인 건가?
November 26, 2025 at 5: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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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당이나 파시스트당, 대정익찬회 등에 입당하거나 그와 비슷한 정치결사체에 가입해 활동한 이들 중 융에 수준의 마일드한 깨달음과 사죄 의사를 밝힌 이들 역시 유감스럽게도 매우 드물었다.

클래식 오따꾸들이 좋든 싫든 이름을 알게 되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도 젊은 시절 알짜배기 직책을 얻기 위해 나치당원이 된 사례였는데, 물론 이 선택은 평생 동안 족쇄로 따라다녔지만 카라얀은 생전에 이에 대한 성찰이나 참회는 일절 하지 않고 오히려 정당화에 몰두하는 추잡한 모습을 곧잘 보여줬다.
November 25, 2025 at 1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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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총통 비서실 직속 타자수로 임용되어 히틀러가 뒈질 때까지 같이 일했던 트라우들 융에도 편의상이라고는 해도 나치당에 입당하는 등의 과오를 저지른 바 있었다.

하지만 융에도 말년에 가서 자신과 동갑내기였던 조피 숄이 '하얀 장미'의 일원으로 반나치 운동에 참가했다가 인민재판소에서 반역죄로 사형 판결을 받고 처형되었다는 걸 알고는 '젊음은 변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진실을 찾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자신의 과오를 돌이켜보는 인터뷰를 남겼다.
개인적으로 생전의 과오에 대해 죽었을때 용서가 되는 기준점은 김석원 정도라고 본다.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될 정도의 과오를 저질렀지만 '때로는 배움이 부족해서, 때로는 잘못알아서 저지른 잘못이 많다고 하지만 일본군 군인 노릇을 한것은 명백한 잘못' 이라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이후 4.19혁명에 참여한 제자들을 감싸는 등 잘못을 인정하고 '시민' 으로 돌아왔기 때문.
November 25, 2025 at 1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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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테모 와깔라나이 조센징메…
November 24, 2025 at 4: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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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ivision ( @pixivision )の特集ページに作品を掲載して頂きました❣️
様々なアリスの世界が楽しめる特集です🫖♥️

白うさぎを追いかけて。『不思議の国のアリス』モチーフのイラスト特集 | pixivision pixivision.net/ja/a/11102
November 22, 2025 at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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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네 가문의 마지막 정규직이다. 너희는 정년퇴직하지 못할 것이다. 너의 자식과 손자와 그 자식과 손자들은 비정규직 일자리조차 찾지 못해 일용직으로 플랫폼으로 특수고용으로 떠돌게 될 것이다. 너희 탓이다.

www.khan.co.kr/article/2025...
[정보라의 세상 속으로]정규직은 없다
기아 화성공장에 현대차·기아 회장과 국무총리가 온다고 해서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동지들이 아침 일찍 긴급 선전전을 했다. 마침 내가 서울에 있어서 연대하러 갔다. 출근 시간이라 차가 밀리고 누군가 접촉사고를 내서 차 두 대가 길을 막았고, 우여곡절 끝에 늦었다. 도착해보니 공장 북문은 벌써 경찰과 경비노동자들이 다 막고 청소노동자 김경숙 동지와 연대하러...
www.khan.co.kr
November 19, 2025 at 9:44 AM
산청군 명물 '졸트라크 맞은 산'
November 19, 2025 at 9: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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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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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6:34 AM
사는 지역이 광역시 정도 되니까, '마음만 먹으면' 저렴하게 관악합주단 콘서트를 즐길 수 있군... (단돈 7천원)
November 2, 2025 at 9: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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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29일 늦은 밤. 일상을 보내다 하늘의 별이 된 159명을 기억합니다.
October 28, 2025 at 3:05 PM
지금 근무하는 직장에서 제일 힘든 게 '혼밥 먹기'다. 혼밥이 괴로운 게 아니고 혼밥을 할 수 없는 게 괴롭다. 저녁은 제각기 먹더라도 최소한 점심은 *동조압력* 때문에 같이 식사를 하는데, 나를 제외한 다른 남정네들이 밥을 10분컷으로 입안에 털어넣다보니, 평소 식사 시간이 20~25분 페이스인 나에게는 너무 버거움....
October 24, 2025 at 7:56 AM
산청지리산도서관. 책장 높이가 상당한데 (6~7단!) 이거 맨 윗칸은 다들 어떻게 꺼내는 걸까...
October 23, 2025 at 3:25 AM
아자스
October 14, 2025 at 3: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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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市伝説解体センター』🪬
#日本ゲーム大賞 2025 優秀賞受賞🏅
改めて皆さま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応援して下さった怪異の皆さまへの感謝をこめて
開発チーム 墓場文庫描き下ろし受賞記念イラストを公開!💐
各販売プラットフォームでもセールを実施👁
お見逃しなく💨
September 30, 2025 at 10:31 AM
Reposted by bocchi🌟
September 30, 2025 at 10: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