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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Stars
중국의 한일령(限日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본...을 바라보는 대다수의 시선은 이거에 가깝죠. 이 오묘한 느낌이 전달될지는 모르겠지만.
December 1, 2025 at 1:58 AM
후... 서일본이 주제 넘게 빨지 않도록 애니화 발표 하자마자 갸쿠자 박아주던 작가 혜안에 새삼 탄복하게 되는 ㄹㅇ...
November 30, 2025 at 11:18 AM
근디 레제룩이 유일무이 av 등장핏이냐면 그것도 아니고... 핀터레스트 한 트럭씩 나오는 의복에 오리지널리티를 av에 부여하는 것두 참 기묘하달지...
November 30, 2025 at 10:39 AM
x.com/echetus/stat...?
멘헤라 폭탄녀 캐디가 어덜트 비디오 닮았다 -> 타츠키 일남쉐키 av 캐디 파쿠리했다(?)로, 추측 단계에 있는데도 가짜 정보까지 감염시켜서 빠르게 염상하다보니, 아예 대놓고 혐한맨이 AV 의상 가져왔다고 오피셜 박아버린 아라사 에반게리온까지 끌려와서 뚜까쳐맞는ㅋㅋㅋ
November 30, 2025 at 9:30 AM
아마자라시 이 어쿠스틱 앨범은 가을 때만 되면 듣다 보니까, 이제 가을만 되면 이 앨범이 떠오른다. 가끔은 행복했고 대체로 불행한 나의 삶과 함께 이번 늦가을도 함께 하는 중. #amazarashi
November 27, 2025 at 8:23 AM
이 또한 쌍제이의 은총이겠지요...
November 26, 2025 at 5:16 AM
구글 gemini는 평문 텍스트 ~물결표~ 사이에 낀 텍스트를 취소선으로 바꿔버리는 이 몹쓸 쿠세 언제 고쳐줄런지.

사실 챗gpt에서도 동일한 증세 발생하는데 이게 영미권에서는 발현하지 않는 버그인 건가?
November 26, 2025 at 5:13 AM
산... 잘랐다고...
November 19, 2025 at 9:12 AM
산청군 명물 '졸트라크 맞은 산'
November 19, 2025 at 9:06 AM
사는 지역이 광역시 정도 되니까, '마음만 먹으면' 저렴하게 관악합주단 콘서트를 즐길 수 있군... (단돈 7천원)
November 2, 2025 at 9:02 AM
지금 근무하는 직장에서 제일 힘든 게 '혼밥 먹기'다. 혼밥이 괴로운 게 아니고 혼밥을 할 수 없는 게 괴롭다. 저녁은 제각기 먹더라도 최소한 점심은 *동조압력* 때문에 같이 식사를 하는데, 나를 제외한 다른 남정네들이 밥을 10분컷으로 입안에 털어넣다보니, 평소 식사 시간이 20~25분 페이스인 나에게는 너무 버거움....
October 24, 2025 at 7:56 AM
옥외데크에서 보이는 양천. 남강으로 합류하는 개천입니다.
October 23, 2025 at 3:27 AM
산청지리산도서관. 책장 높이가 상당한데 (6~7단!) 이거 맨 윗칸은 다들 어떻게 꺼내는 걸까...
October 23, 2025 at 3:25 AM
아자스
October 14, 2025 at 3:14 PM
독거미 키보드를 쓴 지 500년... 운영체제별 세팅 변경법을 처음 알았군...
(스크린샷 출처: m.blog.naver.com/gsamo/223346... )
September 22, 2025 at 1:42 PM
#NowPlaying OCTOPATH TRAVELER - メインテーマ - - Yasunori Nishiki (OCTOPATH TRAVELER Original Soundtrack)
music.youtube.com/watch?v=sR1O...
September 16, 2025 at 10:06 AM
레거시 올드미디어의 이런 관점은 정말 존경스럽다. 어떤 의미로는 K-레이시즘 희화화를 목적으로 한 인종차별 혐오 패러디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로... 그 어떤 국내외 미디어 sns에서 며칠 새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낡은 관점'을 태연스럽게 가져오는... 으어... 으... (언어기능 상실)
September 15, 2025 at 4:19 AM
엠제트적 비극이 된 자를 비웃거나 조롱하거나... 이미 죽은 사람 상대로는 어차피 별 의미가 없지만, 그런 게 꼭 의미가 있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니까...!
September 14, 2025 at 8:16 AM
애플코리아도 인정한 한소남추 정병 제스처... (sigh)
September 10, 2025 at 7:36 AM
September 2, 2025 at 11:00 AM
내 소중한 9년은 어디로 가버린거야..
September 2, 2025 at 4:38 AM
September 1, 2025 at 7:54 AM
남 중병이 제 고뿔만 못하다고, 지구 반대편 학살 조롱엔 포챈급 언-피씨를 장착하지만 누가 총들고 협박하는(진짜임) 환경에선 매우 추해지는... 생존을 위한 건 알지만 쑵라린...
August 5, 2025 at 7:47 AM
아무래도 매직불릿 탕탕 당사자성이 있는 생활 환경이니 기리기리 이해 가능한 부분이었다...
August 5, 2025 at 7:36 AM
"자네들은 울고 있는 사람을 봐도 아무렇지 않은 건가! 한심한 일이야. 이런 게 문명 사회라는 건가! 도시 생활은 약자를 죽게 내버려두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인가, 핫!"

...이런 라노베를 십대 때 읽으니 어딘가 남들처럼 무뎌지지 않고 기이하게 일그러져버린 어른이 되어벌인...
August 4, 2025 at 1: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