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부
bbuuyyaaoo.bsky.social
야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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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심란🥹ㅠ
November 20, 2025 at 4:33 AM
내 문제점
세계의주인같은 영화가 얼마나잘만들어졋는지 얼마나좋은영화인지
머리로만
이해함
ㅠㅠ

한때는 너무 이상하고거ㅣ상하고개똥같은영화만 하도 쳐 봐서 극심한 죄책감에 시달리며 2 똥영화당 1조은영화 정책을 도입햇는데 도저히 그 비율을맞출수가없어서 아예 영화보기를 포기하는지경에이름 (그이후로이정책은자체폐기하엿다
November 19, 2025 at 2:32 PM
세계의 주인 넘 좋은영화고 섬세하고 여러장치들이 짜임새있더라 이런점에서 정말 잘만든영화란생각이 들엇뜸 특히 세차장씬은 씨지를 들이부은 비슷한심상을 가진 다른 영화들보다도 그 깅렬함과 에너지가 굉장햇음
November 19, 2025 at 12:47 PM
오늘 어쩌다 병원-행정복지센터방문-세계의주인관람-점심
이라는 개미친스케줄을 소화했다
그러고나서 이시간까지일하고 이제 집감
미친거아녀
November 19, 2025 at 12:42 PM
Reposted by 야오부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트이터안될때만오지말고 자주자주좀와 와서 찍먹하고 가지말란말야 설렌단말야
November 18, 2025 at 12:30 PM
요즘 날이추워지니까 구름이가 새벽마다 이불속으로 파고드는게 진짜 진자 기여움ㅋㅋㅋㅋ 원래는 내 어깨쪽에 주워서잣는데 요즘은 이불이 두꺼워지니깐 토끼처럼 쩜푸해서 꼭 품안에 파고듬……. 하 이게진짜넘기여운데
November 18, 2025 at 4:28 AM
늦가을의 강강쥐
넘귀야웡
November 18, 2025 at 1:48 AM
병원가기시러강아지
November 18, 2025 at 1:47 AM
한동안 포케 너무마싯다구생각해서 잘먹엇는데 요즘은….. 밥과 샐러드조합이 그렇게 굿 조합인지 몰루겟다는 생각이듦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차라리 샐러드만먹거나 파스타샐러드를먹거나함 ㅠ
November 17, 2025 at 6:41 AM
어제 소랑님한테 해리포터연극 얘기 자세히듣고 너모너모너무 궁금해짐
November 16, 2025 at 5:36 AM
Reposted by 야오부
찐따야?! 아니야?!!
아니야..?
찐따잖아!!!
찐따야?! 아니야?!!
찐따..?
니가 왜 찐따야!!!!
a young boy is laughing with his mouth open in a striped shirt .
ALT: a young boy is laughing with his mouth open in a striped shirt .
media.tenor.com
November 14, 2025 at 3:34 AM
ㅜㅠ찐따통이먼데요진짜 거짓말하지마세요 어떤면에서 자꾸 스스로 찐따라고하는거냐고! ㅠㅠ
November 14, 2025 at 7:37 AM
Reposted by 야오부
헉 지나가는
찐따가 갑자기 찐따통 느낌 ㅠ
ㅜ 아니 다 모님이랑 노 모님이랑 누 모 님이 자꾸 자기네는찐따다 맞다 넌 좀 찐따다 맞디맞지 이러면서 자매애를 공고히하다가 내가
ㅜㅜ? 저 말들이 더 무례하지안아! 왜 나한테만 머라고하는거야?!!!
이러면 갑자기 찐따통도모르는 일찐은 저리 가! 갈 외침… 애초에 왜 셋이 찐따이며 나는 왜 일진인건지 뭔 기준인건지 하나도모르겟눈데… 자꾸 맞대… ㅜㅜ
November 14, 2025 at 5:26 AM
Reposted by 야오부
어제 부 모님은 당장 이 디코 넷 중에 셋이 찐따라는 게 비율상으로도 말이 안 되지 않냐고 했지만 우리가 만난 플랫폼은 애초에 안경척찐따가 99퍼인 플랫폼이엇으므로 세간의 비율을 적용하면 안 되는 것이엇다
November 14, 2025 at 3:19 AM
후 찐따라는단어 하루에 다섯번만말하기로햇눈데 너무마니말햇다
November 14, 2025 at 3:14 AM
아니 난 님들이 찐따라생각하지도않아! 왜 자꾸 스스로를 찐따라고해??!!
이런말해도

왜냐면

찐따가맞으니까 !!

이러면서화냄 ㅜㅜ 아니 대체ㅠㅠ??? 왜????

그래 찐따가 맞다..
이래도
야ㅑㅑㅑ 일진이 찐따 불링한다!!!! 일케 소리지르고

찐따 아니잔아
이래도
찐따가맞다고!!!!!ㅡㅡ
이러면서소리지름
ㅜ쿠ㅜ 개웃ㄱ ㅕ ….. ㅠㅠ
November 14, 2025 at 3:14 AM
ㅜ 아니 다 모님이랑 노 모님이랑 누 모 님이 자꾸 자기네는찐따다 맞다 넌 좀 찐따다 맞디맞지 이러면서 자매애를 공고히하다가 내가
ㅜㅜ? 저 말들이 더 무례하지안아! 왜 나한테만 머라고하는거야?!!!
이러면 갑자기 찐따통도모르는 일찐은 저리 가! 갈 외침… 애초에 왜 셋이 찐따이며 나는 왜 일진인건지 뭔 기준인건지 하나도모르겟눈데… 자꾸 맞대… ㅜㅜ
November 14, 2025 at 3:08 AM
Reposted by 야오부
어제 디코 하다가 구..구멍난항아리에물붓기 이딴 소리 했는데 원래 하려던 표현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란 사실이 갑자기 생각남
이게 다 찐따란 말을 너무 많이 들은 탓이다
November 13, 2025 at 11:55 PM
헐 저녁엔 비둘기들도 이럭케 나무에 앉아서 쉬는구나 당연한건데 너무 생경한 비주얼이라 신기해서 찌거봄
November 12, 2025 at 11:57 PM
차타고가는데 얌전히 잇던 토르가 갑자기 대흥분해서 창문열어달라고 찡찡대길래 열어줫더니
2초쯤 뒤에
닭꼬치 트럭이 니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개웃겻다 냄새맡고 흥분햇던거엿다
November 12, 2025 at 3:32 AM
Reposted by 야오부
와...새삼 어케 이런 컷이 존재했지
November 11, 2025 at 7:06 AM
근데 오늘 정말 이런저런회복을위해 존아애썻다 점심은 햄버거먹은대신에 따릉이타고 영화관까지가서 커피한잔하면서주변산책하다가 엉화도보고+* 저녁은 샤부샤부먹고^_^
November 9, 2025 at 9:32 AM
이건 영화랑 관련없는얘기이긴한데 요즘 진심 뭔가를 보고싶댠 욕구가 전혀들지않아서…….. 약간 스스로 경각심가지고잇엇음 근데 요즘 걍 일찍자고 쉬고 했던게 효과가없진않앗엇나바 남는시간에 나가서 짧게라도 산책 하는것도 도움이되엇나봄
November 9, 2025 at 8:49 AM
원배틀에프터어니더 거의 막차탐 사실 요즘 진짜 그 어떤 영화도 끌리지않고 친구들이재미잇게봣다고 해도 전혀 흥미가일지않아가지고… 최근나의마음상태를되돌아볼겸(? 극장에가서앉아보잔마음으로간건데 재미잇엇음ㅋㅋ 엉망진창인세상에서 엉망진창얼레벌레 혁명을꿈꾸는 엉만진창얼레벌레인생들… 물론 이건 백인들에게만한정된이야기엿다…
November 9, 2025 at 8: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