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ㄹ
banner
bluesatinsashes.bsky.social
ㄴㄹ
@bluesatinsashes.bsky.social
Maybe or maybe not
너무 신나서 빵을 왕창 삼 ㅋㅋㅋㅋㅋㅋ 꽃집에 사식으로 ㅋㅋ 들어온 거 먹어보고 언젠가 가보려고 벼르고 있다가 마침 기회가 딱 맞아서 ㅋㅋ 당연하게도 책 나오는 타이밍을 맞춘 건 아닌데 기분이 좋아서 빵집에서 오천억 썼더니 덤도 받음 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5:02 AM
어제 부 모님은 당장 이 디코 넷 중에 셋이 찐따라는 게 비율상으로도 말이 안 되지 않냐고 했지만 우리가 만난 플랫폼은 애초에 안경척찐따가 99퍼인 플랫폼이엇으므로 세간의 비율을 적용하면 안 되는 것이엇다
November 14, 2025 at 3:19 AM
어제 디코 하다가 구..구멍난항아리에물붓기 이딴 소리 했는데 원래 하려던 표현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란 사실이 갑자기 생각남
이게 다 찐따란 말을 너무 많이 들은 탓이다
November 13, 2025 at 11:55 PM
책 나오는 거 너무 기쁘지만 그 눈돌아가는 세로 스크롤 연출 다 어케 책으로 옮기셨는지 나같은 알못의 머리로는 상상조차 불가능…
November 13, 2025 at 1:09 PM
그래 이렇게 된 거 제이플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오타쿠 프롬프트를 전부 무시하고 할 일만 해라(ㅋ
November 13, 2025 at 1:05 PM
하 웹스급 종이책 나오면 블스에서 떠들어야겠다
November 13, 2025 at 1:03 PM
? 그니까 담주 월요일까진 아무것도 모른다 이거냐고 ; ㅋㅋ
October 31, 2025 at 12:44 PM
ㅆ님 알고리즘엔 어쩌다 야마구치 모모에가 뜬 거임 ㅋㅋㅋㅋ 근데 막상 떠오르는 노래가 없네 いい日旅立ち 정도만 들어본 거 같고 미우라 토모카즈랑 결혼 후 은퇴했단 사실만 강하게 기억하는데 드물게 수십년간 별 구설수 없는 일본남배 아저씨라 그럴지도 ㅎ
October 29, 2025 at 3:46 PM
사실 유행템이라지만 나도 안 먹어본 거라 선물 돌리려니까 좀 불안했는데 다행히 맛있더라 ㅋㅋㅋㅋㅋ 다소 먹으려고 태어난 편
October 28, 2025 at 2:06 AM
나도 체력 없고 컨디션 안 좋으면 원래도 별로 없는 사회성 개박살나는데 그나마 나이를 웬만큼 먹어서 좋고 싫음을 바로 티내지 않을 정도의 인간 노릇은 이제 겨우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첨 보는 사람이 더 불편해져서 급격히 말수가 줄어들긴 하는데 사실 이것도 그 초면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꽤 달라지니까 결국 걍 내 기분따라 맘대로 구는 거임 ㅎ
October 27, 2025 at 11:55 AM
Reposted by ㄴㄹ
次のイベントはピースグッズたくさん作りたいな~🤓みんなどんなピースグッズが欲しいですか??
다들 어떤 피스굿즈를 원하시나요??
October 27, 2025 at 3:51 AM
평생 오타쿠라 하면 사람을 음습하게 돌려깎고 혼자 타격 줬다고 은근하게 좋아하는 그런 종자들만 봤는데 장르계를 파고 오프를 하면서 악의없이 부수적 데미지 주는 파워 외향인 오타쿠라는 걸 첨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는 건 똑같지만 어느 쪽에게 죽는 게 낫냐 하면 후자압승이죠
October 27, 2025 at 11:31 AM
이 계정은 어제 서울시 트위터오타쿠특별구 당선유력 파워인싸 부야오님의 그런거까지신경쓰는미친사람이어딨냐 발언에 처맞고 급사한 어떤미친사람의 흔적입니다
October 27, 2025 at 11:25 AM
Reposted by ㄴㄹ
아니 나는 항상 우리 밖에 잇는 익명의 근원과 신분을 알수없는 저들을 향한 공격을 내뱉는데 그게 자꾸 아군을 사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잇어서…. 머쓱하게됨ㅜ 아니💦 님 말고 저 밖애 존재하는 익명의어두운 심연의 씹타쿠 얘기라구요ㅜ 이러는데
자꾸 그게 바로 나야… 이래가지고….난 별로 안그럿타고생각해서말한건데… 이럴수가 이래서야 총선에서 참패할게 분명하잔아~!
October 27, 2025 at 11:18 AM
어제도 해맑게 무례한 외향인들이 엥?뫄뫄님이랑몰라?트친아냐? 해가지고 또 네저는늘말하지만친구가별로없고님들이제친구풀의대부분이예요 를 육성으로 말하고 말았다 하지만 사랑해 나의 아기 외향인 친구들아(초등저학년을보는마음으로
October 27, 2025 at 9:43 AM
그나마 비엘은 좀 다른데 헤테로가 되면 도무지 속을 모르겠는 연상이면서 이래라저래라 하기까지 하는 놈들을 진짜 견딜 수 없음 ㅋㅋ 니가 여주 아빠야?? 아니 애비래도 그렇지(ㅇㄹㅎ봄
October 27, 2025 at 9:28 AM
블스용 꽃집 사진 ㅎ
October 27, 2025 at 9:07 AM
Reposted by ㄴㄹ
내스급 드씨가 진작에 나왔으면 아코에서도 굿즈를 만들어줬을텐데....(이제 이런 생각밖에 안들음
October 23, 2025 at 10:19 AM
저런 거 먹고 자라서 녹은 뇌가 평생 복구가 안 됨 ㅎ
October 23, 2025 at 10:48 AM
Reposted by ㄴㄹ
어쩔거냐고 지금
October 23, 2025 at 9:20 AM
동네 미용실에 사람만 보면 환장하는 가나디가 있어서 여기서 머리 볶으면 세시간 동안 무릎가나디 무한제공임 ㅋ 난 가나디 끌어안고 세 시간 동안 졸았을 뿐인데 펌이 되어있는 매직
October 22, 2025 at 10:48 AM
오늘 산책하다 만난 분이 경계하면서도 어쩐지 가만 앉아서 자꾸 안쪽을 보길래 나도 들여다봤더니 아기가 하나 더 있었음 ㅋㅋ
October 22, 2025 at 10:42 AM
하 실컷 쿠라라치 잘 키워놓고 성인 돼서 방치 좀 했더니 죽음 ; 이럴 거면 걍 빨리 독립시킬걸 왜 쓸데없이 끼고 살아가지고 ㅠ
October 20, 2025 at 7:01 AM
ㅎㅅㅎ 작가 트레이싱인가 뭔가로 예전에 한 번 난리가 났던 거 같은데… 낭길리마는 진짜 좋아해서 코흘리개 시절에 천리안 닉으로 썼음 ㅋㅋㅋㅋㅋ 이제는 기억도 잘 안 난다
October 19, 2025 at 11:39 AM
Reposted by ㄴㄹ
개웃긴게 친구들이 나병씬나병씬 이래서 대체 어디일까..... 햇는ㄷㅔ 여기 읽는순간 갑자기 살려줘구해줘제발당신의기적보여줘 무한재생
아니 트윗쓰던거 어디갓지 아니 사련할아버지너무고생해가지고 화성이 그에게 애지중지 사랑을 쏟아븃는게.... 어떤 비엘적 사랑이라기보다는 사련할아버지가 응당받아야할 효도와 공경으로 느껴짐 ㅜㅜ 띠바
October 18, 2025 at 5: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