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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or maybe not

방금 리얼토크 신간 소식을 보고 디오티마가 또 머리를 치고 지나감 그래 이것도 아마 못 보고 죽겠지 ㅎ
November 24, 2025 at 9:33 AM
지금까지 손댄 것 중에 죽기 전에 완결 보기 힘든 거 엑스 나나 헌헌 유리가면 정도 아닐까 했는데 생각해 보니 팜 시리즈가 있었고 마음이 더 힘들어짐 ㅋ
November 24, 2025 at 9:13 AM
블스 엄청 오랜만에 오는 거 같애 마지막으로 왔을 때는 트위터 터졌을 때겠지 분명
November 24, 2025 at 8:22 AM
영어로 생각하니까 갑자기 좀 위자보드같고 그럼
나중에 스급 각 언어로 번역될때 (일단 대만판에서도)

ㅇㅠㅈㅣㄴㅇㅏ

이거 어떻게 번역될지 너무 궁금함.....저렇게 쓰인게 엄청 임팩트가 있었던 장면이라...넘 궁금🥹
November 24, 2025 at 8:21 AM
Reposted by ㄴㄹ
이거 그릴때만해도 연성 하루에 1개씩 해야지~ 했던거같은데 ...((체력이슈
November 24, 2025 at 2:42 AM
Reposted by ㄴㄹ
피스야 사랑함
November 24, 2025 at 2:40 AM
Reposted by ㄴㄹ
November 24, 2025 at 2:34 AM
엑카 타래 써야지 해놓고는 드씨 로또 터져서 방치했네
November 18, 2025 at 2:31 PM
Reposted by ㄴㄹ
최근 재밌게 본 가이드버스물
밀린 일기 쓰듯 올리기
November 18, 2025 at 2:14 PM
이미커피 여름에 너무너무 더울 때 가서 아이스 드립을 생명수처럼 마신 기억만 남
그 때 먹은 페어링 디저트는 기대보다 평범했는데 한 번 가본 거라 다른 건 모르겠다
November 18, 2025 at 1:36 PM
헐 타르트 타탕 맛있겠다 예전 두세르에서 팔던 타르트 타탕만을 영원히 생각하기
November 18, 2025 at 1:27 PM
Reposted by ㄴㄹ
홍대
이미 커피

타르트 타탕 (₩8,700)
애플 스파이스 블렌드 (₩8,000)

이 트윗의 메뉴는 11월의 월간 페어링입니다🍎🍰☕️
November 12, 2025 at 2:14 PM
Reposted by ㄴㄹ
트위터 왜 터졌지.
클린턴에게 트럼프가 해줬다는 이야기 듣고 일론 머스크가 질투에 몸부림치다 서버를 몇 대 걷어차기라도 했나.
November 18, 2025 at 12:43 PM
트위터 진짜 터졌는지 확인하러 블스에 들르는 사람
November 18, 2025 at 12:05 PM
Reposted by ㄴㄹ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너무 신나서 빵을 왕창 삼 ㅋㅋㅋㅋㅋㅋ 꽃집에 사식으로 ㅋㅋ 들어온 거 먹어보고 언젠가 가보려고 벼르고 있다가 마침 기회가 딱 맞아서 ㅋㅋ 당연하게도 책 나오는 타이밍을 맞춘 건 아닌데 기분이 좋아서 빵집에서 오천억 썼더니 덤도 받음 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5:02 AM
어제 부 모님은 당장 이 디코 넷 중에 셋이 찐따라는 게 비율상으로도 말이 안 되지 않냐고 했지만 우리가 만난 플랫폼은 애초에 안경척찐따가 99퍼인 플랫폼이엇으므로 세간의 비율을 적용하면 안 되는 것이엇다
November 14, 2025 at 3:19 AM
어제 디코 하다가 구..구멍난항아리에물붓기 이딴 소리 했는데 원래 하려던 표현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란 사실이 갑자기 생각남
이게 다 찐따란 말을 너무 많이 들은 탓이다
November 13, 2025 at 11:55 PM
책 나오는 거 너무 기쁘지만 그 눈돌아가는 세로 스크롤 연출 다 어케 책으로 옮기셨는지 나같은 알못의 머리로는 상상조차 불가능…
November 13, 2025 at 1:09 PM
그래 이렇게 된 거 제이플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오타쿠 프롬프트를 전부 무시하고 할 일만 해라(ㅋ
November 13, 2025 at 1:05 PM
하 웹스급 종이책 나오면 블스에서 떠들어야겠다
November 13, 2025 at 1:03 PM
? 그니까 담주 월요일까진 아무것도 모른다 이거냐고 ; ㅋㅋ
October 31, 2025 at 12:44 PM
ㅆ님 알고리즘엔 어쩌다 야마구치 모모에가 뜬 거임 ㅋㅋㅋㅋ 근데 막상 떠오르는 노래가 없네 いい日旅立ち 정도만 들어본 거 같고 미우라 토모카즈랑 결혼 후 은퇴했단 사실만 강하게 기억하는데 드물게 수십년간 별 구설수 없는 일본남배 아저씨라 그럴지도 ㅎ
October 29, 2025 at 3:46 PM
사실 유행템이라지만 나도 안 먹어본 거라 선물 돌리려니까 좀 불안했는데 다행히 맛있더라 ㅋㅋㅋㅋㅋ 다소 먹으려고 태어난 편
October 28, 2025 at 2:06 AM
나도 체력 없고 컨디션 안 좋으면 원래도 별로 없는 사회성 개박살나는데 그나마 나이를 웬만큼 먹어서 좋고 싫음을 바로 티내지 않을 정도의 인간 노릇은 이제 겨우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첨 보는 사람이 더 불편해져서 급격히 말수가 줄어들긴 하는데 사실 이것도 그 초면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꽤 달라지니까 결국 걍 내 기분따라 맘대로 구는 거임 ㅎ
October 27, 2025 at 11: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