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부
bbuuyyaaoo.bsky.social
야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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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ㅋㅋㅋ 구름이가 폐에 종양이있단소견을 받아서요 이제 나이가 적진않으니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한게 당연한데도 심란하네용ㅋ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5:25 AM
마자… 근데 구리거나 못됏거나 암튼 그런 영화들에만 심장이뛰는 자신을 발견할때마다 나 자신이 너무 실망스러움 반성되고요 하지만 여전히 그딴영화들에만 심장이반응하고 ㅠㅠ 고칠수도업고 이거 뭐
November 19, 2025 at 2:51 PM
하지만?
너무나아름답고훌륭하고좋은영화였따 ㅋㅋㅋㅋ
그나저나
원배틀~ 의 센세랑 세계의주인 속 관장님 롤이 놀라울정도로비슷하다는게 뭔가 신기햇음 ㅋㅋㅋㅋㅋ 전혀다른시기에만들어진 연관성이라고는 1도없는 영화속에서 비슷한결을가진 비슷한느낌의 비슷한역할을 하는 (심지어 관상 체형도 비슷해 ㅠ) 사부님의 존재라~~~!~~~!
November 19, 2025 at 1:30 PM
그런데 영화가 담고잇는 메세지며 그걸조명하는방식이며 인물들 연기들 이런거 진짜 개좋은거랑별개로… 여러 미묘함이잇긴햇음 따뜻한시선과섬세한감각을지닌거랑 티자화는 걍 별개의것이구나 두가지가 공존할수도있는거구나… 머 이런생각이 들긴햇다 ㅋㅋㅋ (모든 허구의 세계가 그럿킨한데)흠결까지 치밀하게 계산되고 조형된 느낌이 뭔가 나의띵은아니엇다 라는 생각을지을수업고 ㅠ 최근한국단편소설집들몇몇을읽으며느낀 아쉬음이 여기서도 비슷힌결로다가 느껴졋음
November 19, 2025 at 1:25 PM
주인이의 동생이 존재하는것들을 사라지게하는 마법을 연습하는 그런 장면들이나 관장님-미도-주인 광계 같은게 기억에 특히남음 태선 캐릭터나 연기에대해선 뭐 말할필여도업음 이 캐릭터는 무언가를 직접적으로 보여줄때보다 무언가를 드러내지않을때가 진짜 백미다 싶엇음 (그런점에서 세차상씬이 더 빛을 발함 뒷모습 백미러에 비친 눈 말고는 그어떤것도보여주지않는단점에서…)
November 19, 2025 at 1:19 PM
자주 와주세요 한정판 강강쥐사진 대방출
November 19, 2025 at 1:26 AM
ㅋㅋㅋ피치님 바로 팔오햇서요!!!!!!
November 18, 2025 at 1:32 PM
ㅋㅋㅋ이미 팔로하고잇죠~~!~!~
November 18, 2025 at 1:32 PM
심장사상충때문에 정기적으로 가는거에요!! ㅋㅋㅋ! ㅋㅋㅋㅋ 별일은아니구~~
November 18, 2025 at 1:52 AM
ㅠ 그러게요 근데 비빔밥보다 맛은 없는것가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추장이짱이다
November 17, 2025 at 12:38 PM
어렵내요…… 제가뭘잘못해쓰가
November 14, 2025 at 7:38 AM
Reposted by 야오부
찐따야?! 아니야?!!
아니야..?
찐따잖아!!!
찐따야?! 아니야?!!
찐따..?
니가 왜 찐따야!!!!
a young boy is laughing with his mouth open in a striped shirt .
ALT: a young boy is laughing with his mouth open in a striped shirt .
media.tenor.com
November 14, 2025 at 3: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