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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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 🌰
@bamtol-cat.bsky.social
bamtol the cat
🌰 밤톨만해서 밤톨이
그러나 지금은 확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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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들어 갈 때마다 눈에 밟히는 애긴데 빨리 입양되면 좋겠다👏

#입홍
November 15, 2024 at 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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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고양이는 식상해! 이젠 크림빵 고양이의 세상이다!
November 28, 2024 at 8: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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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탄생 때부터 따라다닌 의구심
“과연 이게 돈이 되는 사업인가?”

분명 사용자도 많고 대부분이 매일 접속하는 활성 사용자인데 돈은 내고싶어하지 않는다는 이전에는 볼수 없던 형태였음.

페이스북 등 SNS 기업들이 고민끝에 낸 결론이 광고였고 자연스럽게 유저데이터 수집에 이젠 AI 까지 결합되어 학습 데이터로서 수익을 내고 있음.

문제는 이게 유저들에게 대부분 불만으로 돌아오고 이런 가짜데이터 생성을 하는 아주 아이러니함이 발생함.
즉 아직도 최초의 질문에 명확한 답을 하지 못했다는 의미이다.
임프레 좀비. 트위터의 이상한 외국인 댓글이 ai인 줄 알았더니 실제 사람이었구나. 아프리카 인도 파키스탄 등지의 젊은이들이 파딱 단 후 저런 댓글들로 노출수를 늘려 7만 3천 원 정도를 벌어간다고 함.

링크도, 권유도 없는 신박한 스팸… 돈이 되기 때문에 한다고?|크랩 youtu.be/nLyrnLePCI8?...
링크도, 권유도 없는 신박한 스팸… 돈이 되기 때문에 한다고?|크랩
YouTube video by 크랩 KLAB
youtu.be
November 27, 2024 at 7: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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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한국 MAU 통계도 나왔군요

'X 대항마' 블루스카이 한국서도 열풍…사용자 한달새 10배 훌쩍

www.yna.co.kr/view/AKR2024...

27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조사 업체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블루 스카이의 월간활성사용자(MAU)는 59만5천588명으로 전월 대비 1천137.69% 증가했다.

같은 달 기준 엑스(641만3천48명), 스레드(408만242명)의 월간활성사용자 수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치지만,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만만치 않은 시장 잠재력을 과시
'X 대항마' 블루스카이 한국서도 열풍…사용자 한달새 10배 훌쩍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한국에서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대체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루스카이' 열풍이 불고 있다.
www.yna.co.kr
November 27, 2024 at 1:50 PM
잘생긴 초록눈
November 27, 2024 at 4:17 PM
앉아! 손! 가능한 고양씨
November 24, 2024 at 7: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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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 똘이가 입양을 갔어요🩶

다들 활발히 공유해주신 덕에 입양 홍보 불과 이틀 만에 @metemeteor.bsky.social 님과 연이 닿았고, 얼마 전 똘이를 만나러 오셨다가 어제 저녁 친구분들과 함께 오셔서 똘이를 데려가셨어요! 똘이와 입양자분이 곧장 친해지고 교감하는 모습에 참 인연이고 묘연이다 싶었답니다🐾🐾 처음 보내보는 입양인데 블스 덕에 일사천리로 이루어진 것 같아 정말 감사한 마음이고, 다른 동물 친구들도 똘이처럼 좋은 반려인을 만날 수 있도록 입양 홍보 소식 열심히 공유하려고 합니다! 🙂‍↕️
November 24, 2024 at 4: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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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는 항상 자기를 만져달라고 고개를 숙여서, 동글땡글한 감자만두상 얼굴을 찍기가 너무 어려워요. 오늘 애걸복걸하며 겨우 찍었습니다.
지금 구조된지 일주일쯤 됐는데, 현재 프사랑 후덕함이 좀 차이가나죠? 밖에서 가졌던 식습관+식사량 조절을 하고 고양이밥만 먹이니까 부었던게 빠졌나봐요.
#5월의오월이
November 24, 2024 at 4:41 AM
또 자니?
귀여운 뒷통수
November 24, 2024 at 5:12 AM
하루종일 녹아있는 고등어찹쌀떡
찌찌와 분홍젤리
November 23, 2024 at 7:12 AM
당근에 처치곤란 식용유랑
고구마 오백원 받고 팔았당 호호
November 22, 2024 at 2: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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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고양이여!
단결하라!
단결하여 건강하라!
November 21, 2024 at 12:01 PM
난방텐트를 점령한 자, 밤톨
November 21, 2024 at 2: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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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ask if Finn still fits in his kitten spot next to the fridge and the answer is yes, sort of
November 19, 2024 at 10:22 AM
잘자요 고양이
November 20, 2024 at 10: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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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신나게 머리 위에서 잘자다가 아빠 들어오는 소리에 잠에서 깨더니 물마시러 가놓고 왜 거기 그러고 앉아있는거야..ㅋㅋㅋ 이유를 알수가 없네 증말 귀여워ㅠ
November 20, 2024 at 10:29 AM
왜그러고자 고양이?
November 20, 2024 at 3: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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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고양이 찾는데 🥹
November 10, 2024 at 1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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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예약이 많아요 일어나봐여
November 19, 2024 at 6:50 AM
너 왜 그러고 자..? 2
November 19, 2024 at 8:22 AM
너 왜 그러고 자..?
November 19, 2024 at 8:21 AM
간식 달라고요 ㅡㅡ
November 19, 2024 at 8:21 AM
#selfie
밤톨씨 셀카
November 19, 2024 at 7:53 AM
내이름이‘귀여워’야? 시절…🫶🏻
November 19, 2024 at 7: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