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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잡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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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보다가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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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행동>
성소수자의 삶에 관한 동아시아(한국/대만/일본) 공동 실태조사

한국과 대만, 일본의 성소수자 단체들이 동아시아 지역의 성소수자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각 국의 성소수자 개인들이 경험하는 사회적 현실을 확인하고, 비교,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여러분의 이야기가 성소수자 인권의 미래를 바꿉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세요!

🌈참여 대상: 한국 국적을 가지고 최근 5년 간 한국에 거주해 온 만 19세 이상의 성인 성소수자
🌈설문 소요 시간: 약 20분
[한국/대만] 성소수자의 사회적 경험과 삶의 질에 관한 동아시아 3개국(한국, 일본, 대만) 비교연구
Take this survey powered by surveymonkey.com. Create your own surveys for free.
ko.surveymonkey.com
December 19, 2025 at 4: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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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특히 남자)에 대한 신뢰가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다. 저속노화 교수 믿었는데...오세훈한테 붙어도 믿어 줌...왜냐면 내가 (띄엄 띄엄 봤지만) 트위터에서 본 사람은 공격 받아도 차분하고 의견을 수정/확장할 정도로 (일반적) 교수라기엔 유연했기 때문에 찐으로 국민건강에만 야망이 있는 줄 알았지...근데 그 차분한 센스쟁이는 착취당하고 있는 노동자였고...🤦🏻
December 18, 2025 at 9: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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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7.3 패치 기준으로 비에라 / 로스갈족 머리 장비 착용 가능 여부를 전부 갱신했습니다!

앞으로도 패치에 맞춰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항상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ecember 18, 2025 at 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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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 최초 ‘여성 심판’ 두 명이 한 코트에 섰습니다. 남자프로농구 출범(1997년) 이후 여성 심판이 등장한 것은 2007년이 처음인데요. 2017년부터 여성 심판 두 명이 존재했으나, 두 심판이 한 경기에 배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BL 최초로 ‘여성 심판 2명’ 한 코트에…“당연하게 인식되도록 최선”
‘세금 분쟁’으로 시끄러운 남자프로농구(KBL)에, 지난 17일 모처럼 의미 있는 일이 일어났다. 남자프로농구 최초 ‘여성 심판’ 두 명이 한 코트에 섰다. 남자프로농구 출범(1997년) 이후 여성 심판이 등장한 것은 2007년(2007~2008시즌)이 처음. 2017
www.hani.co.kr
December 18,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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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취업자가 1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월 평균 임금은 200만원대가 가장 많았고, 10명 중 1명은 200만원 미만이었습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학생은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외국인 취업자 110만명 역대 최대…10명 중 1명은 월 임금 200만원 미만
올해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취업자가 110만명을 넘어섰다. 월 평균 임금은 200만원대가 가장 많았고, 10명 중 1명은 200만원 미만이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학생은 20% 가까이 늘었다. 국가데이터처가 18일 발표한 ‘2025년 이민자 체류
www.hani.co.kr
December 18, 2025 at 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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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저속한 노화남이 개똥같은 짓거리를 했다고 님들의 건강하기 위한 노력또한 다 쓸모없는 짓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혹여나 자책 마시고, 이때다 싶어서 비판받아 마땅한 가해자의 행위와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 뭉뚱그려 비난 하지말도록 주의합시다.....
December 18, 2025 at 1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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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7.4 패치 보석약+음식 매크로(음식, 물약 도핑 X)
조건: 작숙 5620 가숙 5255 CP 649
※ 비결을 넣어 저품질 상태 방어를 해 100% HQ를 뽑는 매크로입니다.
December 18, 2025 at 4: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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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리본으로 러블리함을 더해주는 머리장식 / 염색마다 얻는 방법이 상이함, 성별 외형 다름

[업로드]무용수 머리장식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키잇📷
예시는 이상의 무용수 머리장식, 1염색 - 라임색 / 2염색 - 회색

*사이트 내부 광고 클릭 시 사이트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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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8, 2025 at 8: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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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정 씨의 추천과 영향력 아래 위촉연구원으로 근무계약을 했으나, 실제론 그의 개인 SNS 계정을 기획하고 실제 운영했다. 현재 7만여 명의 이용자가 가입된 저속노화 커뮤니티도 개설하고 관리했다. 이러한 관계 속 정 씨는 피해자에게 본인의 성적 욕구 및 성적 취향에 부합하는 특정 역할 수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
December 18, 2025 at 7: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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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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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몰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거실 판매시작했습니다.
다가올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로 50%할인가 2000원으로 12.31일까지 할인판매합니다. 기간후 4000원에 판매합니다.
#웹툰배경 #크리스마스 #트리
December 18, 2025 at 8: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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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소수자 지원 센터 '띵동'에서 긴급모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여력이 되면 조금이라도 후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본 트윗: x.com/i/status/200...
모금 및 상세 페이지: ddingdong.kr/2025movegive...
December 18, 2025 at 7:43 AM
정신머리 레전드임 하나를 기억하면 둘을 까먹음
December 18, 2025 at 3:45 AM
@kelpie.bsky.social 크타카페 예약 12월 22일 월요일 낮 12시 오픈이래요 캐치테이블
December 18, 2025 at 3:33 AM
주기가 60일이라 편하지만 한번에 대량의 피가 나오니 두통도 심하고 쉬는 상태가 아니면 곤란하다 감량해서 호르몬 괜찮게 만들어놔야지
December 17, 2025 at 3:32 PM
터지니까 정병 싹 나음 ㅋ 인간이란
December 17, 2025 at 3: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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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백합판 동인 후원 사기 사건... 기억하시는 분들 블스에도 계시려나? 나 방금 지인한테 소식 들었는데 그때 그 주최자 실형 1년 6개월 확정이라네. 와..... 🥳👍
December 17, 2025 at 1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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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에서 배 위로 슝
December 17, 2025 at 8: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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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수천만 원을 들여놓고도 새를 여전히 죽이는 사례가 반복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여전히 맹금류 스티커를 신뢰하거나, 명시된 테이프 부착 간격을 반대로 시공하는 등 우스운 한 끗 차이로 새들이 죽었다.

www.newspenguin.com/news/article...
[단독] 수천 들여 새 죽이기?...조류충돌 대책 대부분 “망했다” - 뉴스펭귄
유리창에 수천만 원을 들여놓고도 새를 여전히 죽이는 사례가 반복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여전히 맹금류 스티커를 신뢰하거나, 명시된 테이프 부착 간격을 반대로 시공
www.newspenguin.com
December 17, 2025 at 6:53 AM
두통이 심해 하루종일 누워있기 약을 먹자
December 17, 2025 at 8: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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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성추행 당한 제자 돕다가 해임…교사 지혜복의 ‘복직 투쟁’

피해 학생도, 폭로 교사도 보호받지 못한 2년7개월

수정 2025-12-16 16:42 www.hani.co.kr/arti/society...
학교서 성추행 당한 제자 돕다가 해임…교사 지혜복의 ‘복직 투쟁’
“재판장님, 호소드립니다. 제가 A학교로 돌아가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2023년 신고했던 피해 학생들이 지금은 고등학교로 진학했지만, 이 일을 언급조차 하기 어려울 만큼 두려움과 무기력에 여전히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A학교로 돌아간다면, (학생들이)
www.hani.co.kr
December 17, 2025 at 6: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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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while decorating the tree: I should put the Christmas ornaments a couple feet off the ground so the cats can’t get them.

The cat:
December 16, 2025 at 4: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