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후
woodpm.bsky.social
김오후
@woodpm.bsky.social
광마회귀,임검임,김윤석필모,이것저것 잡다한 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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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소백녀
November 16, 2025 at 1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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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러 가는 자하한테 도시락 싸주는 임소백 보고싶다(꾸준글
November 12, 2025 at 3: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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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할 때 끝내주게 하려면 상대방의 어디를 잡고 어딜 건드려야 할까요?
: 사회적 약점을 잡고 사회적 체면을 건드려야 합니다
November 13, 2025 at 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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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강아지
November 14, 2025 at 3: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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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차를 탄 여자

스포없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왜냐면 하나하나가 전부 걸작이었기 때문이다. 단순 설경과 살인사건이라는 말에 홀리듯 들어간건데...

2주 다 되어가서 오늘까지만 상영할텐데 너무 늦게 안 게 아쉬움.

설경, 살인사건, 추리소설, 클로즈 미스터리 같은거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ott나 대본집이나 소설로 나왔으면 좋겠다....
November 12, 2025 at 1:08 AM
Reposted by 김오후
내 생각에 광마 본편 이후 임소백이랑 교주 비무 자주했을거 같음 임은 더 이상 비무를 피할 이유가 없고 교주는 강호 노잼인데 자하가 안놀아주니까 임소백이랑 놀려고 할듯 게다가 유일하게 자기 오행마공을 파훼할 수 있는 상대니까...! 처음 비무할때 교주 얼마나 신날지 상상도 안됨ㅋㅋ 둘이 비무짱친먹어라
November 11, 2025 at 5:08 AM
Reposted by 김오후
ㄴㅏ눈 임소백 볼때마다 너무 한국인 같아서 웃김... 맹주? 하기 싫음... ㅎㅏ... 근데 어쩌겠냐 까라면 까야지 느낌으로 하는 부분이
November 11, 2025 at 10:01 AM
개답답 엘시놈 근데 난 이런 엘시가 좋음...
November 9, 2025 at 2:46 PM
내일아침에 러닝하려면 지금 자야되는데 완결 코앞까지 와두곤 마무리안된 찝찝함을 품고 누웠지만 피마새가 또 너무재이있고
November 9, 2025 at 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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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근데 진짜 임맹주가 교주의 오행마공 파훼하는 거 너무 보고 싶음
September 30, 2025 at 4: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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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산신령 자랑합니다
November 8, 2025 at 4:26 AM
Reposted by 김오후
새삼 임맹주 옆에 쌉T 공손월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름.. 공손월 없었으면 임맹주 사마학 이새끼야 나랑 생사결 하자 니 말고도 다나와 불만 있었던 놈들 한꺼번에 덤벼 하고 백도 떼거지로 육전검법 따다다다닥!! 6배수로 뚜들겨패고 맹 망했을듯
November 8, 2025 at 5: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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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가 뭐 먹고싶다하면 임이 앞치마 두르고 뚝딱 만들거 같음
November 8, 2025 at 1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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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는 원하지않았지만) 생선구워주면서 요구사항에 대한 개선사항 (피드백)을 요구하는 전 무림맹주
November 8, 2025 at 12:20 PM
Reposted by 김오후
외전으로 썰 풀어주세여 상황 너무 귀여움😇
나름 먹을것으로 꼬셔보려고 했지맘 약간 실패한.....사실 내가 글쓰다가 이 사실을 잊어서 이거 굳이 필요한 장면이었음?이 되어버림....
November 8, 2025 at 12:35 PM
Reposted by 김오후
엠비씨사극이야 말로 내 김치찌개임
November 8, 2025 at 1:52 PM
Reposted by 김오후
으랏차차!!!!
April 22, 2025 at 7:01 AM
Reposted by 김오후
아기검마 낙서ㅓ
November 7, 2025 at 2:36 PM
Reposted by 김오후
엇그제 문득 생각났는데 사대악인 중 검마가 젤 미친놈 같은게. 다들 각자 이유가 있어서 쌈질하거든. 귀마는 복수하려고 쌈질하고 이자하는 교주의 뺨을 때리겠다는 집념.. 심지어 색마는 잠깐 싸울 이유가 없다고 여길 땐 수련도 안했음. 나중에 셋째한테 처맞고 정신차렸찌. 근데 검마는 걍 이유도 없이 검을 좋아함. 어렷을 땐 살라고가 맞는 거 같은데. 작중시점엔 딱히 그런 것도 아님. 걍 강해지고싶다. 검짱이 되고싶다는 생각밖에 업슨. 진짜 검친놈이다...
November 7, 2025 at 8:28 AM
Reposted by 김오후
생선가시 정성스럽게 발라 먹기좋은 크기로 검마 밥수저 위에 생산살 올려주는 임맹주님 상상하기
November 6, 2025 at 2:26 PM
칼님 회지.,.넘마쉬따...아껴본다고 한권만봤는데 크흡 ... 임검임...크흡 행복해라..가티살어라..
November 4, 2025 at 2:42 PM
요즘 피마새를 다시보고있는데 역시 재밌군😊
November 3, 2025 at 10:54 PM
Reposted by 김오후
교주소백녀 상상하면 교주가 한없이 잔인해지거나 한없이 다정해지거나 둘 중 하나로 극단적인거 밖에 생각 못함ㅋㅋ큐ㅠㅠㅠ 다정한 교주라니 어이가 없을수 있는데 어차피 내가 보고싶은거 상상하는거니까 임소백 한정으로 다정한거도 보고싶다고😂
October 13, 2025 at 12: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