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아
banner
vous.bsky.social
유사아
@vous.bsky.social
Reposted by 유사아
친구들한테 올해가 "붉은 말의 해"인 거 설명하다가 친구들 태어난 해 동물과 색깔도 찾아서 알려주게 됐고, 그래서 "너는 파란 돼지야." "너는 하얀 양이야." 이런 식으로 알려주다가 92년생 친구한테 "너는 검은 원숭이야." 했는데 애들이 갑자기 빵 터졌고… "검은 원숭이" 여기서 엄청 인종차별적인 말이래. 92년생 친구가 마침 흑인이었고, 내가 마침 최근에 아르헨티나에 다녀왔고, 아르헨티나 사람들니 브라질 사람들을 "검은 원숭이"라고 부른다고. 😭
January 1, 2026 at 4:49 AM
바디로션 꾸준히 바르고 다니는데도 벌써 다리피부가 갈라지네
November 17, 2025 at 1:35 PM
백신 불신론자들 싫어하는데
오늘도 누가 코로나때도 백신 한번도 안맞았는데 멀쩡했다고 말하길래 ‘무임승차 하신거죠..’ 진실의입 해버림
다음엔 ‘미국에 백신 안맞는 사람 늘어서 홍역이 없어졌다 다시 유행한다더라‘ 하고 약간은 사회성 있는 버전으로 말해야지...
November 17, 2025 at 12:05 PM
Reposted by 유사아
아마 이거 새로고침, 추천탭에 오래 있어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트래픽을 많이 만듬'으로 판정하는 걸지도 몰라요.
아니 근데 트위터 눈팅도 많이하면 정지되는거 아세요? 저 알티 하루 3개 이하로 유지하던 눈팅계도 (매일 안 들어감) 한 3일만에 정지 처먹고 그냥 허공 쳐다봄.....너 무 빡 쳐 서
알티+마음 받고 새고도 너무 많이하시면 정지됩니다...
저처럼요.
November 14, 2025 at 2:21 PM
Reposted by 유사아
웬 모르는 양인이 샤또오브리옹인지 뭔지 겁나 비싼 와인에 묵은지 손으로 찢어 두부에 감싸 페어링해서 먹는 걸 봤는데 뭐지 혹시 꿈 같은 건가 꿈 아닌데

youtu.be/MBJBJ_WI-zM?...
November 13, 2025 at 4:31 AM
이제 진짜 트위터 그만둘 때가 온건가
November 15, 2025 at 9:52 AM
와 14년도부터 쓰던 계정 정지당함... 나한텐 이런 일 없을 줄 알았는데 마음함과 북마크에 도토리처럼 모아둔 트윗들 아까워서 미칠거같아
November 15, 2025 at 9:52 AM
우리동네 n년간 담당하던 택배 기사님이 지난달에 바뀌었는데, 오늘 배송 문제 생겨서 확인 전화한 새 기사님 목소리가 너무 앳되어서 기분이 좀 묘했다. 근래 택배노조 얘길 많이 들어서인지 예전 기사님도 새 기사님도 괜찮으신가 싶어가지고.
June 10, 2025 at 8:00 AM
친구.. 사진 찍을때 기본적인 수평이나 배율을 못 맞추고 보는 눈이 없는데, 겉멋 부리면서 본인이 잘 찍는 줄 아는 타입이라 내 취향대로 주문을 해도 영 결과물이 안나와서 참 아쉬움.
여행 다녀와서 사진 정리하는데 남는게 하나도 없다...
May 28, 2025 at 3:45 PM
인터넷 창 한번씩 안뜨고 오류나는게 비공개 릴레이 때문이었다니
May 2, 2025 at 4:03 PM
Reposted by 유사아
이에 더해서 뭐 빵빵이 이모티콘을 쓴다든지... '호소인' 밈을 쓴다든지, '동물 확대'라는 말을 쓴다든지... 따져 보면 엄청난 악인인 것도 아니고, 악의가 있어서 이러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내게 친절한 사람들인데... 그런 말들을 듣는 나는 도무지 표정 관리가 안 된다.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잘 몰라서 그런단 걸 알지만 일일이 지적하며 한 명 한 명에게 기력을 쏟아붓기엔 내가 너무 지친다. 가르침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뭣보다 나는 사회성이 없다.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을 모르고, 머리론 알지만 마음이 멀어진다.
April 24, 2025 at 11:15 AM
Reposted by 유사아
아니 찍고 보니까
저 고양이 발 하나만 땅에 딛고 있어
April 24, 2025 at 2:43 AM
지금 뭐라뭐라 불만투로 얘기하는거 다 들려서 마음 너무 불편해ㅋㅋㅋㅋ큐ㅠㅠ
April 24, 2025 at 3:15 PM
근데 윗집이 평소에 층간 소음에 무신경한 편이라 내가 룹 이어플러그도 사고 그랬는데 소용이 없었단 말임
아예 쿵쿵 거리는 큰 소음은 참겠는데 주파수가 다른 소음이 사람 은은하게 미치게 함
April 24, 2025 at 3:14 PM
윗집에서 조립식 본체 모터 엄청 강하고 화려한걸 쓰는 모양인데
그 기계소음이 이명이나 초음파같은 타입의 스트레스 심한 소리가 나서 참다참다 결국 말하고 옴...
올라갈땐 예민한 진상이웃 하지 뭐!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성격이 싫은 말 당당하게 못하는 편이라 지금 마음이 너무 불편해...
April 24, 2025 at 3:11 PM
트위터 터진게 맞구나
March 10, 2025 at 9:53 AM
나는 들어오면 시간순으로 탐복하는거 좋아하는데 블스는 바로 새로고침되서 최신글부터 보여주는게 불편하단 말이야
October 17, 2024 at 6:55 AM
낮 기온이 아직 20도 대여서 그런지 실내에 아직 에어컨이 돌아가서 세상이 너무 춥다 나한텐
September 23, 2024 at 4:51 AM
습도가 올라가니까 귀신같이 죽어가는 컨디션...
May 20, 2024 at 12:47 AM
나도 내가 어쩌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다
April 29, 2024 at 1:08 PM
와... 방금 계절 착각한 모기 한마리 잡음... 기후위기 심각하다
April 20, 2024 at 4:48 PM
호주 워홀 갔다온 여자 안좋게 본다는 말을 실시간으로 들음... 아니 요즘에도 이런 생각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있다니 놀랐다 내가 너무 인터넷에 갇혀 살고 있나
April 18, 2024 at 5: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