뇸냠뇸
viol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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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l.bsky.social
오늘 놀이터에 두번이나 나가서 썰매 태워주고 왔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헬스장보다 더 힘들었어ㅜㅜ
눈 구경 나온 돌쟁이 애기도 썰매 태워줌 ㅋㅋㅋㅋ
February 2, 2026 at 10:49 AM
4일째 아이 병간호라 집에서 미쳐가는 날 위해 남편이 숨돌리고 오라고 함. 그래서 헬스장에서 안하던 유산소 실컷하고 집앞카페에서 눈구경 중이다.
아이도 컨디션 다 돌아와서 오늘은 등원 시키고 집좀 치우고 싶었는데 나랑 남편 둘다 있으니 얘도 하루 더 쉬면 좋겠지.
February 2, 2026 at 3: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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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슬플수도 있는데, 이게 한국에서만 나오는 현상도 아니고 한국이라고 특별히 심하게 나오는 현상도 아닙니다
현재 노동계급은 자본가계급에게 포위된 상태이고, 전체 인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동계급에게 자본주의 지배 이데올로기를 주입시키고 있으니 이러한 현상이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너희가 힘든 이유는 약자들 돕는다는 진보 정치인 때문이다 라는 선동이 지금도 잘 먹히고 있잖아요
힘든 조건에 놓여있다고 자연적으로 진보적 이념을 가지게 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근데 많은 한국인들 웃긴 게 본인이 노동자인데도 자꾸 자본가이고 싶어하고 사실상 빈곤 계급이더라도 빈민이라고 하면 저어기 서울역 앞 노숙자나 동자동 쪽방촌만 생각한다 노동도 빈곤도 그냥 삶의 조건일 뿐 한 사람의 삶에 대한 평가 지표가 될 수 없는데 그걸 평가하고 줄 세우기 하는 삼는 그릇된 세풍에 모두가 너무 오래 노출된 탓이겠지
February 1, 2026 at 2:14 PM
Reposted by 뇸냠뇸
근데 많은 한국인들 웃긴 게 본인이 노동자인데도 자꾸 자본가이고 싶어하고 사실상 빈곤 계급이더라도 빈민이라고 하면 저어기 서울역 앞 노숙자나 동자동 쪽방촌만 생각한다 노동도 빈곤도 그냥 삶의 조건일 뿐 한 사람의 삶에 대한 평가 지표가 될 수 없는데 그걸 평가하고 줄 세우기 하는 삼는 그릇된 세풍에 모두가 너무 오래 노출된 탓이겠지
February 1, 2026 at 2:01 PM
이거 너무 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
귀는 왜 두개인걸까
내일 남편 오면 남편 귀에도 해봐야지
January 31, 2026 at 8:44 AM
트립트랩 의자랑 발판 부분 조정했는데 너무 어려웠다. 남편이랑 둘이서 한사람은 잡고 한사람은 조이고 풀고 했어야 했는데ㅜㅜ ㅋㅋㅋㅋ
아이는 아직 보조로 쓰긴 어리군
January 31, 2026 at 8:42 AM
아주 부드러운 생크림쇼트케이크랑 시나몬 듬뿍 올린 카푸치노 마시고 싶다.
아님 치즈 듬뿍 들어간 페퍼로니 피자랑 탄산음료.
하지만 오늘 내 저녁은 어제 남편이 사다놓은 삼겹살에 6층 이웃에게 받은 토마토 ㅋㅋㅋㅋㅋ
January 31, 2026 at 8:40 AM
생리 하니깐 커피 마시지 말아야지 했으나
결국 믹스하나 타마셨다
커피빈 믹스 덜달고 괜찮네
오후에 드립 마시면 잠 못자니깐ㅜㅜ ㅋㅋ
January 31, 2026 at 8:36 AM
아침엔 남편이 나물이랑 소세지 딸기 먹이고
점심은 소고기 굽고 나물이랑 김자반 먹이고
아까 간식은 밤식빵이랑 우유였고
저녁은 삼겹살 구워줄까. 두부 부칠까 싶었는데 귀찮으니 내일 아침으로 해줘야지
January 31, 2026 at 8:34 AM
으아아아아아아 골반통
January 31, 2026 at 8:32 AM
아이 참 신기한게 내가 꼭 같은 공간에 있어야 하고 내가 잠깐 뭘 하러 가면 10초 안에 따라옴 ㅋㅋㅋㅋ
내가 빨래 개고 있으면 옆에서 빨래 밟고
내가 설거지 하면 주방 펜트리 뒤지고
화장실 가면 그 앞에서 미니카 가지고 논다.
놀아주는 순간이 아니어도 늘 날 주시하고 있단게 느껴져.
January 31, 2026 at 8:31 AM
근데 병원에서 해열제 처방해주면서 덱시부프로펜도 받아갈거냔 말없이 처방해준건 좀 당황스럽다 ㅋㅋㅋ 물론 처방이 더 싸긴 한데 집에 이미 한가득이고 얘는 열이 잘 안 나는 편이라 통으로 된건 부담스러움ㅜㅜ
January 31, 2026 at 6:25 AM
새벽에 열오르는거 좀 봐주고 아침에 좀 처지길래 소아과 가서 독감검사 했더니 독감 아님 확정. 독감 아닌건 다행인데 오늘도 하루종일 집에 있으려니 지루하네. 나도 생리 시작해서 죽을맛이다. 남편은 오늘 당직….
January 31, 2026 at 6:23 AM
삼치는 좀 작긴 한데 그래도 아이 한끼 먹이긴 딱이네 내 양으로는 두덩이는 필요하다 ㅋㅋ
가시제거연구소 고등어 너무 좋네.
아이도 좋아하고 나도 손질 따로 필요 없고.
좀 비싸긴 한데 통통해서 만족한다. 이번엔 삼치 사봐야지.
January 30, 2026 at 9:50 AM
윗층 사장님 최고ㅜㅜ
난 정체불명의 가래떡 드렸는데 답례로 요리를 이만큼이나 주심ㅠㅠ
January 30, 2026 at 9:19 AM
오후에 살아난 아이를 보니 다행히 독감은 아닌듯
그래 주말동안 또 푹 쉬자
January 30, 2026 at 7:21 AM
무려 우체국 5호 박스 크기에 왔다….
15봉 정도를 소분해서 주변에 나눔할 수 있는 만큼 다 나눴는데도 반 이상이 나왔다… 난 할 일을 다했어
가끔 커뮤에 올라오는 반찬공격이란 말이 뭔지 실감했다. 작년 들기름 10병은 할만 했는데ㅜㅜ
January 30, 2026 at 7:11 AM
병원 갔더니 지금은 열난 초기라 잘 나타나진 않지만
우리동네 5.6세 사이에 독감 유행이라
두통, 처짐, 고열지속 문제 있으면 바로 병원 다시 와서 독감 검사 받자고 하시네.
우리 가족 모두 작년 접종 기간 시작하자마자 접종 맞았는데ㅠㅠ 독감 아니었음 좋겠다.
January 30, 2026 at 2:11 AM
아침에 갑자기 애가 더워!! 답답해!! 으아아악!! 화내면서 일어나서 이게 뭔일인가 했더니 열이 39도ㅜㅜ
그래도 처지지도 않고 밥도 잘먹네 고마워
January 29, 2026 at 11:38 PM
시아버지가 가래떡 30kg을 보내셨다고 한다.
이걸 어쩌지…..?
January 29, 2026 at 1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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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이 교내 성폭력 사건을 문제 제기했다가 중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전보 처분을 당한 지혜복 교사의 손을 들어주는 주문을 읽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지씨가 교내 성폭력 문제 해결과 부당 전보 철회를 요구하며 투쟁을 시작한 지 약 740일만에 나온 판결입니다.
성추행 당한 제자 돕던 지혜복 교사, 복직 투쟁 740일 만에…“전보 취소”
“피고가 원고에게 한 전보 처분을 취소한다” 재판장이 교내 성폭력 사건을 문제 제기했다가 중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전보 처분을 당한 지혜복 교사의 손을 들어주는 주문을 읽자, 법정에는 환호성과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다. 원고석에 있던 지씨는 재판부에 울먹이며 “감사합니다”
www.hani.co.kr
January 29, 2026 at 9:00 AM
어라 작년에 산 한복 입혀봤더니 맞네 ㅋㅋ
다음 추석때나 새로 사야겠다
January 29, 2026 at 7:31 AM
그런데 한복은 바지핏 넘 구림..
January 29, 2026 at 7:10 AM
아이 설빔으로 한복 사주려고 보고 있는데 동다리가 무슨 말인지 몰라서 찾아보니 무당들의 무복으로도 입었던 옷이라네. 어쩐지 색동한복 사주려는데 우리 에가 입으면 무당옷 같은거 아닌가? 싶더라니ㅜㅜ
January 29, 2026 at 6:58 AM
애가 또 어린이집에서 물려옴. 피멍이 들었네.
맨날 무는 앤데 왜 5살이 되서도 입버릇을 고치지 못한건지 짜증나긴 하지만 우리 애는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길래 나도 상대 부모가 우리애 물었다는 것만 전달해달라고 함.
심지어 무는 이유도 황당함. 그냥 혼자 신나서 흥분해서 물었대. 물거면 지 팔을 물지 왜 남 팔을 물어..
다투다 물었다 하면 이해라도 하겠다.
January 29, 2026 at 3: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