뇸냠뇸
violl.bsky.social
뇸냠뇸
@violl.bsky.social
이제야 뭔가 칠하는 것 같긴 한데 갈길이 멀다
5일안에 끝내려 했는데 크리스마스 직전까지 칠하게 생겼네.
November 19, 2025 at 11:55 AM
어디든 셋중 하나 되서 이제 걱정 끝 했으면 좋겠다~~
November 19, 2025 at 5:01 AM
오늘도 색칠을 한건지 만건지~~
진한 색으로 넘어가고 싶다.
November 18, 2025 at 12:08 PM
나는 휴가도 못 내는데 남편이랑 아이랑 해외여행 가는게 좀 부럽긴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 잘 보내야지.
November 15, 2025 at 11:14 AM
아니 그게 무슨소리예요
그렇게 귀여운 바퀴가 어딨다구
November 13, 2025 at 1:30 PM
감사해요😘😘
November 12, 2025 at 10:33 AM
사람이 각자의 장점이 있으니까요!
저희 남편은 이런 쪽으로 겁이 없어요 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10:26 PM
저 초예민하다 생각했는데 저거 다 오케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1:46 PM
이런 거 생각하면 난 저학년 담임이 참 잘 맞는데. 내가 자아를 버릴수록 점점 내게 빠져드는 어린이들을 바라보고 있음 정말 짜릿하거든.
November 9, 2025 at 10: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