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so
ursaurso.bsky.social
urso
@ursaurso.bsky.social
Reposted by urso
베네수엘라 수도서 수차례 폭발음…베네수 정부 "미국이 공격"(종합)
송고2026-01-03 17:18

항공기 저공비행 포착…군사기지서 연기 피어오르고 인근 정전
베네수, "민간·군사시설 공격" 미국 규탄…마두로, 국가비상사태 선포
www.yna.co.kr/view/AKR2026...
베네수엘라 수도서 수차례 폭발음…베네수 정부 "미국이 공격"(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김아람 기자 = 3일(현지시간) 새벽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여러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AP, AFP, 로이터 통...
www.yna.co.kr
January 3, 2026 at 8:59 AM
전부는 아니어도 삶의 많은 부분은 내가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 있는 거 같다. 흔한 자기계발서식 메시지지만 남이 쓴 걸 주워 먹는 건 똑똑한 애들이 하는 거고 나 같은 애는 찍어 먹어 봐야 안다는 게 비극이구먼.
January 3, 2026 at 9:19 AM
드라마에서 편집자로 보이는 사람한테 저자가 “지(성)편”이라고 불러서 현웃 터졌다. 하긴 나도 순풍산부인과에서 표인봉 간호사를 표간이라고 부르는 데 생각에 멈춰 있으니까.
January 3, 2026 at 7:48 AM
임짱 땜에 무채 한 보시기 먹고 애호박찌개 먹을 예정
January 3, 2026 at 7:46 AM
식구가 어디서 얻었다며 두쫀쿠를 가져왔길래 아침에 셋이 나눠 먹었다. 왜죠... 왜 줄 서죠... 할미는 틀렸어...
January 3, 2026 at 3:37 AM
말의 해라니 좋다. 왜냐하면 말이 좋기 때문이다. 말의 해이니만큼 학대받는 말 모두 해방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새해를 몇 번이나 더 맞을까 대략 생각해보니 운 좋으면 30번쯤? 차곡차곡 하나씩 좋은 걸 빌어 쌓아야지.
December 31, 2025 at 10:20 PM
어차피 새해에 새 마음 먹을 건데 연말에 뭐 하기가 쫌 그렇다
December 30, 2025 at 8:12 AM
누가 나 30대 초반에 찍은 사진을 보여줬는데 생각처럼 뚱뚱하지도 못생기지도 않아서 놀랐다. 30대 중반 이후에서야 그럭저럭 내 외모랑 타협하고 살았지 그 전엔 항상 열등감에 시달려 이것저것 많이 그르치고 살았다. 아깝지만 지금이라도 꽤 덜어내서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진짜 내 외모 문제였다기보다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내 정신적 문제(갑자기 이마 꼭대기가 아득해지며 나를 혐오하는)+엄마의 외모강박 주입이었다.
December 30, 2025 at 8:11 AM
오랜만에 친구와 통화하면서 양육과 부모 간병이 맞물렸거나 바로 이어서 온 상황을 함께 한탄했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그저 지나가려니, 대단치 않으려니, 어떻게든 수가 있겠거니 하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December 29, 2025 at 11:04 AM
이번 대만여행 내 평생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돌아오기 전날 밤 진도 7 지진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December 28, 2025 at 12:47 PM
그냥 우연히 누구는 여기서 태어나고 누구는 저기서 태어나 출생부터 주욱 고통뿐일 수도 있고 비단에 싸여 보드라운 삶을 살 수도 있고 이건 거의 운에 달린 건데 잘산다고 뻗대고 오만한 것은 얼마나 무지하냐. 여행을 할 땐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December 26, 2025 at 11:10 AM
여행 첫날. 벌써 남편이... 후략이다 ㅆ
December 24, 2025 at 11:08 AM
테레비에서 어떤 아나운서 엄마가 음식을 바리바리 싸오셨는데 그중 홍시를 작은 통에 속만 발라 담아 오신 게 눈에 띄었다. 마음이 그렇게 세심한 사람이 있더라. 아기 배냇저고리를 자식이 머리 허연 노인이 됐을 때까지도 보관하면서 “아기 놀랄까 봐 다려 입히지 않았다”라고 하던 할머니도 떠오른다.
December 21, 2025 at 10:22 PM
Reposted by urso
근제 정말 이 기회에 방송에서 술얘기 하는 것좀 줄어드는 분위기가 잡히면 좋갰음 내가 기억하기론 2000년대 이전에는 담배만큼 술얘기도 함부로 안했고 (물론 드라마에 소주는 마셨지만 그거랑 별개로) 취중진담 어쩌구 컨셉으로 방송에서 술 먹우며 토크하는 거 처음 나왔을때는 엄청 파격적이고 논란도 되었던 걸로 기억함. 근데 언제부턴가 술 잘먹고 폭탄주 만들줄 알고 이런걸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리얼리티에서도 술마시고… 하이볼도 유행시키고… 걍 술얘기 좀 줄이고 과음도 부끄러워 했음 좋겠어.
December 21, 2025 at 3:46 AM
Reposted by urso
"마켓컬리는 지난해까지는 30일 안에 들어왔어요. 예를 들어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판매된 분을 6월 30에 줬어요. 근데 올해부터 갑자기 이걸 60일 주기로 바꿨어요. 쿠팡이 60일 주기거든요. 그러면서 발주는 되게 자주 들어와요. 2-3일에 한번씩, 조금씩 조금씩 소량으로 발주하면서 저희한테는 60일 정산주기를 한단 말이죠. 그러니까 일은 많아지고 정산은 늦게 받는 꼴인 거예요." - 거래 판매업체

짜아안 -_-....
쿠팡·마켓컬리의 ‘60일 정산기한’은 정당한가?
티몬, 위메프, 알렛츠...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눈물을 흘리게 한 업체들입니다. 1조 3천억 원이 넘는 미정...
news.kbs.co.kr
December 21, 2025 at 3:59 AM
Reposted by urso
사실 쿠팡에 묻혀서 그렇지, 컬리도 진짜 개양아치임. 입금은 무려 60일(...)이고, 심지어 이걸 빌미로 거래처들에 온갖 짓거리를 다하고 다님. 여기도 파면 팔수록 언럭키 쿠팡 or 쿠팡 워너비.
December 21, 2025 at 3:24 AM
어제 식구들 모두 아버지에게 출동해서 겨울잠바 빨래방 가서 세탁하고 청소하고 밥 하고 종류별로 씻어 담아간 과일과 밑반찬 챙겨드리고 아버지 심부름으로 짐 나르고 저녁 차려드리고 치운 다음에 다리 주물러 드리고 기분 좋게 빠빠이 하고 집에 왔는데, 와서는 못해드린 것만 생각나서 울었다
December 21, 2025 at 6:13 AM
간만에 맛있는 점심 먹으며 음 역시 행복이란 어쩌구 생각하고 있었는데 옆자리 개미친xxxx가 아이 둘 데리고 앉은 자리에서 아내에게 폭언을 퍼붓는 것이다? 상판을 보며 눈치를 줘도 아내에게 또라이냐 병신이냐 하면서 계속 폭언을 하고 애들은 얼음이 돼 있던데 돌아오는 자리가 뒤숭숭했다. 내 생전 여자가 결혼에 묶이지 않고 단단히 미친여자가 되어 저런 한남을 응징하는 세상을 볼 수 있을까.
December 21, 2025 at 5:26 AM
인생의 어떤 특정한 날에 엄청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까지는 그런가 보다 하는데 거기에 오만 돈을 다 쓰고 별별 허례허식을 갖다 붙이는 데는 거부감이 점점 커진다. 결혼, 장례 특히.
December 19, 2025 at 11:22 PM
꿈에서 유명인이 자꾸 나한테 수작질을 해서(positive) 으흥으흥 기분 좋게 깼다.
December 19, 2025 at 11:14 PM
떠들썩했던 신축아파트에 가볼 일이 있었는데 어휴 어차피 그런 데 못 살아서가 아니라, 그냥 줘도 못 살겠더라. 난방, 전기, 전등을 전자 제어판으로 껐다 켰다 하는 것도 맘에 안 들고, 자기들만의 요새마냥 출입통제해놓고 편의시설 만들어놨지만 정작 아파트 바깥으로 나가려면 드럽게 멀어. 희한하게 집 안으로 들어가 있으면 갇힌 기분이던데 그런 비싼 집 들어가 살면 느낌이 다른가?
December 19, 2025 at 11:12 AM
나 같은 사람 있을까. 시력검사할 때 검안사가 “앞이 잘 보여요 뒤가 잘 보여요?” 하면 비슷하다는 말만 열 번쯤 하다 막판에는 미안한 마음에 대충 찍어서 대답한다. 치과에서도 “아까가 나아요 지금이 나아요?” 하면 모르겠는디요 하다가 아까랑 똑같은데도 그냥 나아졌다고 하고 끝내버린다. 둔해서 그런가 봐. 나에게 들어오는 자극의 차이를 잘 모르는가 봐.
December 19, 2025 at 8:37 AM
쿠키 굽겠다고 냉장고에서 버터 꺼냈다가 귀찮아서 도로 넣고 이 짓을 세 번쯤 했는데 버터에게도 못 할 짓이다
December 17, 2025 at 10: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