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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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싫었지만 나가길
잘했다
November 24, 2025 at 5:05 AM
이런 미감과 행정... 최악이다
November 11, 2025 at 12:27 AM
고그에서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은 주쓰 님이다. 이번 화에선 등장인물 소개를 하는데 맛용이(용임) 소개 ㅋㅋㅋ 꼬리용 구멍이 왠지 창피하대 ㅋㅋㅋ
November 5, 2025 at 11:12 AM
들깨가 잔뜩 들어 있다. 근처에만 가도 냄새가 진동한다.
November 1, 2025 at 9:24 AM
인스타에서 보고 샀는데 볼 때마다 기분 좋아 진짜 잘 샀다 에스엔에스 소비조장 만세!
October 30, 2025 at 5:13 AM
당연히 망할 거라고 생각해서 있는 걸로 얼기설기 떴다 헤헤 첫 조끼 완성
October 28, 2025 at 9:58 PM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좀 했다. 아버지가 거둔 농산물은 손이 많이 가고 그에 비해 먹는 사람은 없고 양은 너무 많아서 골칫거리인데 좋다고, 잘 먹고 있다고 그냥 말했다. 그래서 돌아온 대답.
October 27, 2025 at 11:08 PM
망친 뜨개 메들리
October 11, 2025 at 10:27 AM
내가 열세 살 고양이로 보이냥
September 22, 2025 at 9:16 AM
기냥 계속 그림
September 11, 2025 at 8:45 AM
우리 팔팔이 발 꼭 쥐어도 용서해준다고 얘기했나
September 5, 2025 at 5:04 AM
어린이가 무인카페에 남긴 후기
August 16, 2025 at 11:35 AM
팔팔아 팔팔이의 날이래 공공이도 잘 있지?
August 8, 2025 at 10:05 AM
이 더위에 너무너무 열심히 자식들 먹이는 제비 엄마아빠 ㅜ
July 29, 2025 at 10:31 AM
오.. 멋진 책이다 <이다의 도시관찰일기>.
June 27, 2025 at 10:44 AM
화분에 심은 고수 겨우 요만큼 났는데 오다 가다 이파리 하나씩 뜯어 먹는다. 기분이 상쾌해진다. 놀라울 정도로 기분 개선된다.
June 13, 2025 at 9:05 AM
스콘을 너무나 잘 구웠다는 소식이다
June 9, 2025 at 9:31 AM
너무 적어 죄송합니다. 후보님이 사회에 내주신 목소리는 제가 바라는 세상의 가치에 가장 가까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영국
June 3, 2025 at 12:10 PM
“아무리 시시하고 허탈한 진실에조차 가장 달콤한 거짓을 한없이 능가하는 가치가 있다고 확신한다.“
기대하던 책이 도착!
May 21, 2025 at 9:50 AM
거기서 모해
May 2, 2025 at 5:22 AM
누가 추천해서 읽는 중인데 재밌다. 버섯을 주제로 한 리틀포레스트 같애!
April 17, 2025 at 9:34 PM
고양시 반려견 순찰대 모집 ㅜㅠ 반려견은 없지만 심사일에 구경 가고 싶다 ㅠ
April 17, 2025 at 3:09 AM
흐아아앙
April 16, 2025 at 8:42 AM
낯짝 두껍다 조용술
March 30, 2025 at 5:58 AM
맨날 이 ㅈㄹ. 고양소식지가 시장 홍보지냐고.
March 13, 2025 at 7: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