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米:こめ), 싸르노브스키
@ssal.bsky.social
오타쿠 재질, 1묘 집사
드라마, 영화, 연뮤, 방탈출, 플라잉 요가, 여행, 술, 맛집 투어를 즐기며 근근히 살아가는 사축이자 동인녀
🇰🇷🇯🇵🇺🇸🆗️
드라마, 영화, 연뮤, 방탈출, 플라잉 요가, 여행, 술, 맛집 투어를 즐기며 근근히 살아가는 사축이자 동인녀
🇰🇷🇯🇵🇺🇸🆗️
십년 내내 아직도 신기한 맨질맨질함...
참기름이...분비되는 걸까...
참기름이...분비되는 걸까...
November 3, 2025 at 11:07 AM
십년 내내 아직도 신기한 맨질맨질함...
참기름이...분비되는 걸까...
참기름이...분비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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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랑 손잡고 정치권에 줄대는 가장 영향력 큰 종교가 이딴 식으로 소수자나 사회적 약자인 양 행세하는 거 진짜 꼴보기 싫다
November 2, 2025 at 4:36 AM
사이비랑 손잡고 정치권에 줄대는 가장 영향력 큰 종교가 이딴 식으로 소수자나 사회적 약자인 양 행세하는 거 진짜 꼴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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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식이 여기저기 퍼지면서 외국인들도 쌈 문화를 접하기 시작했단 이야기는 듣는데. 이 사람들이 처음엔 상추나 깻잎 같은 걸로 쌈 먹어보다가 그냥 자기 집 주변에 있는 야채들로 싸먹기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들어서 재미있었다.
그러다가 혹시나 싶어서 한국인들은 로즈마리도 쌈에 넣어먹나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왜 검색결과가 '으어 쌈에 허브 한 장 넣음 꿀맛이지'냐.
우린 그냥 먹을 수 있는 야채면 다 입에 집어넣나봐.
그러다가 혹시나 싶어서 한국인들은 로즈마리도 쌈에 넣어먹나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왜 검색결과가 '으어 쌈에 허브 한 장 넣음 꿀맛이지'냐.
우린 그냥 먹을 수 있는 야채면 다 입에 집어넣나봐.
November 1, 2025 at 2:57 AM
요즘 한식이 여기저기 퍼지면서 외국인들도 쌈 문화를 접하기 시작했단 이야기는 듣는데. 이 사람들이 처음엔 상추나 깻잎 같은 걸로 쌈 먹어보다가 그냥 자기 집 주변에 있는 야채들로 싸먹기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들어서 재미있었다.
그러다가 혹시나 싶어서 한국인들은 로즈마리도 쌈에 넣어먹나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왜 검색결과가 '으어 쌈에 허브 한 장 넣음 꿀맛이지'냐.
우린 그냥 먹을 수 있는 야채면 다 입에 집어넣나봐.
그러다가 혹시나 싶어서 한국인들은 로즈마리도 쌈에 넣어먹나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왜 검색결과가 '으어 쌈에 허브 한 장 넣음 꿀맛이지'냐.
우린 그냥 먹을 수 있는 야채면 다 입에 집어넣나봐.
엄마 너... 나 놔두구 외간남자 팬미팅 갔더라...
(삐짐)
(삐짐)
November 2, 2025 at 2:22 AM
엄마 너... 나 놔두구 외간남자 팬미팅 갔더라...
(삐짐)
(삐짐)
냥팔상팔... 전기장판 위에서 자면서도 보일러 켠 바닥은 못 참는 삵돼지
October 31, 2025 at 1:04 PM
냥팔상팔... 전기장판 위에서 자면서도 보일러 켠 바닥은 못 참는 삵돼지
생일샷 협조 없음...
간식 세 개나 먹었음서...
간식 세 개나 먹었음서...
October 26, 2025 at 1:37 PM
생일샷 협조 없음...
간식 세 개나 먹었음서...
간식 세 개나 먹었음서...
만족스런 아침 드셨으니 이제 빈백 써야겠다며 6시 반에 나 밟아 깨우는 껌딱지를 어쩌지...
October 21, 2025 at 9:37 PM
만족스런 아침 드셨으니 이제 빈백 써야겠다며 6시 반에 나 밟아 깨우는 껌딱지를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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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하는데 진상이 없을 수는 없겠지. 그런데 대다수의 선량한 손님 덕분에 가게가 운영되는거 아닐까 싶다. '우리는 대체적으로 사랑 안에 살고 있다' 이 말 너무 좋음
x.com/cfyj00/statu...
x.com/cfyj00/statu...
October 18, 2025 at 10:30 AM
자영업 하는데 진상이 없을 수는 없겠지. 그런데 대다수의 선량한 손님 덕분에 가게가 운영되는거 아닐까 싶다. '우리는 대체적으로 사랑 안에 살고 있다' 이 말 너무 좋음
x.com/cfyj00/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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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다들 한데 보여서 낮잠 자는 중. 엄마 아부지 형님 호메 나....조카만 베란다서 통화하고.
도로 자야지...
도로 자야지...
October 3, 2025 at 7:58 AM
시댁.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다들 한데 보여서 낮잠 자는 중. 엄마 아부지 형님 호메 나....조카만 베란다서 통화하고.
도로 자야지...
도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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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장서 밀려난 멀쩡한 책…폐기 대신 새 주인 찾을 길 열린다
서울시교육청 “무상 배부 가능하게 조례 개정”
수정 2025-09-23 16:07 www.hani.co.kr/arti/society...
서울시교육청 “무상 배부 가능하게 조례 개정”
수정 2025-09-23 16:07 www.hani.co.kr/arti/society...
도서관 책장서 밀려난 멀쩡한 책…폐기 대신 새 주인 찾을 길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은 공공도서관에서 폐기되는 도서들을 재활용하거나 무상으로 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보도자료를 내어 “2025년 말까지 공공도서관 제적·폐기도서를 재활용 및 무상배부할 수 있는 조례 제정안을 마련하겠다”며 “202
www.hani.co.kr
September 23, 2025 at 2:11 PM
도서관 책장서 밀려난 멀쩡한 책…폐기 대신 새 주인 찾을 길 열린다
서울시교육청 “무상 배부 가능하게 조례 개정”
수정 2025-09-23 16:07 www.hani.co.kr/arti/society...
서울시교육청 “무상 배부 가능하게 조례 개정”
수정 2025-09-23 16:07 www.hani.co.kr/arti/society...
간식 달라고 엄마 밟아서 깨우고 예쁜 얼굴로 무마하는 고영🐾
September 24, 2025 at 1:28 AM
간식 달라고 엄마 밟아서 깨우고 예쁜 얼굴로 무마하는 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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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고 괴로운거에 비하면 여전히 동그란게 의미불명임
September 21, 2025 at 1:52 AM
배고프고 괴로운거에 비하면 여전히 동그란게 의미불명임
공포영화 좀 몰입해서 보고 싶어서
심야에, 혼자, 불 끄고, 문도 살짝 열어놓고, 커튼도 펄럭이게 해 놨지만... 고관절 누름돌 덕에 도무지 무섭긴 글렀다😂💕😺🐾🐾
심야에, 혼자, 불 끄고, 문도 살짝 열어놓고, 커튼도 펄럭이게 해 놨지만... 고관절 누름돌 덕에 도무지 무섭긴 글렀다😂💕😺🐾🐾
September 20, 2025 at 5:52 PM
공포영화 좀 몰입해서 보고 싶어서
심야에, 혼자, 불 끄고, 문도 살짝 열어놓고, 커튼도 펄럭이게 해 놨지만... 고관절 누름돌 덕에 도무지 무섭긴 글렀다😂💕😺🐾🐾
심야에, 혼자, 불 끄고, 문도 살짝 열어놓고, 커튼도 펄럭이게 해 놨지만... 고관절 누름돌 덕에 도무지 무섭긴 글렀다😂💕😺🐾🐾
나는 자는 엄마를 밟아 깨웠지만
내가 잘 땐 내버려두길 바라🐾
내가 잘 땐 내버려두길 바라🐾
September 20, 2025 at 3:46 PM
나는 자는 엄마를 밟아 깨웠지만
내가 잘 땐 내버려두길 바라🐾
내가 잘 땐 내버려두길 바라🐾
Reposted by 쌀(米:こめ), 싸르노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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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죄송) 이거 읍내에선 이미 널리 퍼져 전세계 여성들에게 놀림 받는 중. 그리고 그 전세계 여성들이 이 맥락을 아주 정확히들 알고 계심. 번역 눌러보고 놀람. 아니 왜 안 달고 있는 내가 대리수치를…
September 10, 2025 at 8:43 AM
(인용죄송) 이거 읍내에선 이미 널리 퍼져 전세계 여성들에게 놀림 받는 중. 그리고 그 전세계 여성들이 이 맥락을 아주 정확히들 알고 계심. 번역 눌러보고 놀람. 아니 왜 안 달고 있는 내가 대리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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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る気를 섹스하고 싶은 마음으로 번역하는 거 그만둬..
September 9, 2025 at 11:30 PM
やる気를 섹스하고 싶은 마음으로 번역하는 거 그만둬..
엄마가 운동하고 왔으면 좀 반겨 주라...
September 10, 2025 at 1:40 PM
엄마가 운동하고 왔으면 좀 반겨 주라...
사소한 걸로 완전 삐짐... 바보바보바보...
September 4, 2025 at 1:36 PM
사소한 걸로 완전 삐짐... 바보바보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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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민주화운동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해 전보다 민주화운동에 대한 자긍심은 커진 양상인데, 내란사태를 극복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경험이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국민 10명 중 8명 “민주화운동 자랑스럽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민주화운동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해 전보다 민주화운동에 대한 자긍심은 커진 양상인데, 내란사태를 극복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경험이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가 4일 발표한
www.hani.co.kr
September 4, 2025 at 1:00 PM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민주화운동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해 전보다 민주화운동에 대한 자긍심은 커진 양상인데, 내란사태를 극복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경험이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버스가 일찍 왔다 했더니 한 정거장 지나쳐 내렸다가... 되돌아가는 길에 나팔꽃이 덩굴 타고 오른 꽃무리를 봐서, 기분 좋아졌다✨️
August 27, 2025 at 7:00 AM
버스가 일찍 왔다 했더니 한 정거장 지나쳐 내렸다가... 되돌아가는 길에 나팔꽃이 덩굴 타고 오른 꽃무리를 봐서, 기분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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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곤하지
노곤한 건 퇴근하고 돌아와 집안일하고 녹초가 된 채 너에게 고관절을 바친 나여야 하지 않을까
노곤한 건 퇴근하고 돌아와 집안일하고 녹초가 된 채 너에게 고관절을 바친 나여야 하지 않을까
August 26, 2025 at 11:59 AM
왜 노곤하지
노곤한 건 퇴근하고 돌아와 집안일하고 녹초가 된 채 너에게 고관절을 바친 나여야 하지 않을까
노곤한 건 퇴근하고 돌아와 집안일하고 녹초가 된 채 너에게 고관절을 바친 나여야 하지 않을까
어쩜 이리 버르장머리 없고 귀여운지
거기 엄마 자리야 비켜
거기 엄마 자리야 비켜
August 14, 2025 at 2:59 PM
어쩜 이리 버르장머리 없고 귀여운지
거기 엄마 자리야 비켜
거기 엄마 자리야 비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