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米:こめ), 싸르노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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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米:こめ), 싸르노브스키
@ssal.bsky.social
오타쿠 재질, 1묘 집사
드라마, 영화, 연뮤, 방탈출, 플라잉 요가, 여행, 술, 맛집 투어를 즐기며 근근히 살아가는 사축이자 동인녀
🇰🇷🇯🇵🇺🇸🆗️
십년 내내 아직도 신기한 맨질맨질함...
참기름이...분비되는 걸까...
November 3, 2025 at 11:07 AM
엄마 너... 나 놔두구 외간남자 팬미팅 갔더라...
(삐짐)
November 2, 2025 at 2:22 AM
냥팔상팔... 전기장판 위에서 자면서도 보일러 켠 바닥은 못 참는 삵돼지
October 31, 2025 at 1:04 PM
짠✨️✨️✨️
갓 열 살 된 삵돼지의 윙크를 받으신 당신에게 행운이 따를 것입니다🤭✨️🐾
October 26, 2025 at 1:42 PM
오늘 종일 예뻤다 정말🐾🐾😍
October 26, 2025 at 1:40 PM
열짤 생일 축하해 삵아가야
건강하게 대학도 가고
서른이든 마흔이든 요괴가 되어서라도 엄마랑 같이 오래오래 살자
October 26, 2025 at 1:39 PM
생일샷 협조 없음...
간식 세 개나 먹었음서...
October 26, 2025 at 1:37 PM
나는 더 자야 하는데... 왜 그윽하게 바라보며 골골대는 건데...(만져주느라 못 자는 중
October 21, 2025 at 9:56 PM
만족스런 아침 드셨으니 이제 빈백 써야겠다며 6시 반에 나 밟아 깨우는 껌딱지를 어쩌지...
October 21, 2025 at 9:37 PM
간식 달라고 엄마 밟아서 깨우고 예쁜 얼굴로 무마하는 고영🐾
September 24, 2025 at 1:28 AM
공포영화 좀 몰입해서 보고 싶어서
심야에, 혼자, 불 끄고, 문도 살짝 열어놓고, 커튼도 펄럭이게 해 놨지만... 고관절 누름돌 덕에 도무지 무섭긴 글렀다😂💕😺🐾🐾
September 20, 2025 at 5:52 PM
나는 자는 엄마를 밟아 깨웠지만
내가 잘 땐 내버려두길 바라🐾
September 20, 2025 at 3:46 PM
엄마가 운동하고 왔으면 좀 반겨 주라...
September 10, 2025 at 1:40 PM
버스가 일찍 왔다 했더니 한 정거장 지나쳐 내렸다가... 되돌아가는 길에 나팔꽃이 덩굴 타고 오른 꽃무리를 봐서, 기분 좋아졌다✨️
August 27, 2025 at 7:00 AM
왜 노곤하지
노곤한 건 퇴근하고 돌아와 집안일하고 녹초가 된 채 너에게 고관절을 바친 나여야 하지 않을까
August 26, 2025 at 11:59 AM
똥그라미🐾😺
August 15, 2025 at 4:36 AM
어쩜 이리 버르장머리 없고 귀여운지
거기 엄마 자리야 비켜
August 14, 2025 at 2:59 PM
엄빠가 자기 말고 다른 거에 집중하는 걸 싫어하는 편
August 12, 2025 at 12:43 AM
날이 시원해서 창문 다 열고 자려다 보름달이라 찍어 봄.
근사하다📸🌚
August 9, 2025 at 3:19 PM
일반 귀 마징가 귀
August 9, 2025 at 4:27 AM
놀아주던 중이라 수염 앞으로 다 선 거 봐🥰💖 아가아가하고 예쁘기도 하지🥹💘
August 7, 2025 at 2:17 PM
리얼 똥고집 페이스

간식 안 주면 앵앵댈 거야
연어랑 참치 섞인 거 안 먹어
엄마 깨든 말든 빈백으로 쓸 거야
빗질해 턱 위주로
발톱 깎기 싫어 저리 가
양치 안 해 치약만 먹을 거야
엄마 말 하나도 안 들을 거야
나 하고 싶은 대로만 할 거야
그래도 쓰다듬어
옆에 있어
계속

...라고 하는 거 같다
August 6, 2025 at 2:29 PM
운동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너무 예뻐서.
퇴마록 국내편 1권 장제목 중 하나인 <하늘이 불타던 날> 생각났다.
August 2, 2025 at 4:18 AM
집에 오자마자 쓰다듬으라고 난리
July 25, 2025 at 2:35 PM
사계장미라는 거 정말 멋진 것 같아. 사계절 내내 출근길에 꽃밭을 볼 수 있다니☺️💖🌹
July 25, 2025 at 12: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