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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wook.bsky.social
@smilewook.bsky.social
벌교에서 주먹 자랑하면 안 된다니 꼬막 자랑이나 해야지.
뻘채 온 참꼬막을 찬물에 솔로 닦고 씻은 고생은 탱글한 꼬막 하나 입에 넣으면 사라진다.
February 6, 2026 at 12:23 PM
오늘 모임이 있어서 참석하고 다같이 점심을 먹었는데 최고로 곰살맞은 후배가 내 앞에 앉았다. 갈비전골 나오니 발골, 커팅, 배분 및 반찬 재정렬. 아주 밥도 떠먹여 줄 기세여서 좀 불편하게 먹었다. 덕분에 아직까지 더부룩 배가 꺼지질 않네.
February 4, 2026 at 6:54 AM
올 겨울은 눈도 별로 오지 않아 쉬이 지나가나 했는데 그냥 지나가기 아쉬웠나 보다. 그래도 예쁘게 내렸다.
February 2, 2026 at 3:19 AM
장인어른 장례식 치렀다.
일찍 아버지를 여읜 나에겐 그냥 아버지이셨던 분.
내 친어머니 장례식을 치르고도 평정심을 유지했는데, 오늘 예배 인도하다가 교회 회중석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던 아버지 얼굴이 떠울라 한참 울었다. 교인들도 함께 울어주어서 나도 간신히 추스렸고 예배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다행.
평안 평안 평안
February 1, 2026 at 3:58 PM
오늘의 뒷book [일간 이슬아 수필집]
학자금대출 2,500만원을 갚기 위해 월화수목금, 주 5일, 월 20편의 수필을 메일로 보내주는 프로젝트를 했고 비용은 월 1만원. 팟빵 서담서담 듣다가 호기심이 생겨 읽었는데 신선하고 재미있다. 팟빵 진행자들도 읽으며 도전을 많이 받았다고 했는데 여러모로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January 27, 2026 at 6:14 AM
두피를 에는 바람을 맞으며 산길 걷기. 갑사 저수지도 꽁꽁 얼었다.
January 24, 2026 at 7:41 AM
조림핑 레서피로 삼치조림 했다. 집에 화석이 되어가는 해산물이 그득한데 좋은 해결책이 생겼으니 다행.
January 22, 2026 at 11:22 AM
Reposted by 욱
"생각과 표현을 규제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이런 일이 공적 영역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줄 의무가 국가에는 있다."

"2022년 국가인권위원회 여론조사에서는 67.2%가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없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뿐이다. 유엔 산하 기구들은 지금까지 14차례나 한국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권고했다."

"특정 종교 집단이 실력 행사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국가가 차별을 정의하고 규율하는 일을 미루는 건 국격에도 어울리지 않는다."
차별금지법, 나중에 말고 이번에 - 한국기자협회
남지원 경향신문 젠더데스크. 오전 8시까지 출근해야 했던 사회부 사건팀 시절이었다. 늦잠을 자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툭 던지듯 말했다. “원래 아침에는 여자 손님 안 태워요. 오늘은 특별히 태워준 거예요.” 고마워하라고 말한 걸까. 요..
www.journalist.or.kr
January 20, 2026 at 4:15 PM
드디어 버티칼 방향 조정과 열고 닫기를 틀리지 않고 할 수 있게 되었다. 8년 걸렸다.
January 20, 2026 at 10:53 AM
Reposted by 욱
"불편한 질문은 오감을 자극해 내 생각을 원점에서 되짚어 보게 하는 힘이 있다. 이런 브레이크 장치는 참모들의 남다른 용기에만 기대서 갖출 일은 아니다. 쓴소리의 실질적 수혜자가 채널을 정비해야 한다."

솔직히, 이같은 '직언'이 사라진 게 정치의 영역만은 아닌 것 같다. 사회 어디에서도 대놓고 얘기하는 문화가 사라져가고 있음. 이유가 뭘까.
n.news.naver.com/article/020/...
[김승련 칼럼]사라져 가는 직언, 한국 정치를 뒤튼다
정치인들의 상식 이하 행동이 수면으로 하나둘 떠오르며 깊은 상처를 남기고 있다. 당사자의 소양과 판단력 부족 혹은 욕심이 1차 원인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문제 정치인에게선 소통 오작동이 공통적으로 나타나곤 한다.
n.news.naver.com
January 19, 2026 at 1:03 AM
돌 샌달
January 14, 2026 at 2:30 AM
“문방도구에 사치를 부리는 것만은 부릴수록 고아하다”
문구류 좋아하는 막내가 이 글귀를 보더니 눈이 반짝.
January 14, 2026 at 2:28 AM
🎶 조려라 어디서든지
힘차게 멋있게 조려라
나는 조림왕! 나 어디서든지
힘차게 맛있게 조려라 🎶
January 13, 2026 at 11:44 AM
무릎 테이핑까지 하는 투혼을 발휘하며 국중박을 시작으로 박물-미술관을 전전했더니 3만보. 힘드네.
January 13, 2026 at 8:35 AM
내일까지 만두만 먹으려고 소를 많이 했다고 형제 단톡방에 사진 올렸더니 셋째는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만두 먹는 중이란다. 그저 만만두두
January 12, 2026 at 8:21 AM
Reposted by 욱
바흐 신디사이저 시각화라니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65 - Bach - (Synthesized)

youtu.be/Mqi-82izuzM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65 - Bach - (Synthesized)
YouTube video by The Well-Tempered Synth
youtu.be
January 11, 2026 at 1:43 AM
우리 경차는 아내가 운전할 때는 연비가 17km, 내가 타면 21km 정도 나온다. 비교 사진을 찍어 아내한테 몇 번 보냈더니 신경 쓰여서 운전 못하겠다고 그만 보내란다. 그러지 뭐.
January 9, 2026 at 8:22 AM
연말연시에 대개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쁜데 허리도 아파 괘 고생을 했다. 그나마 제일 하기 싫지만 꼭 해야 할 일들을 오늘 마무리 했다. 속이 시원하네. 허리가 아파도 잘 잘 거야, 아마도.
January 7, 2026 at 1:28 PM
Reposted by 욱
베트남, 사용자의 광고 시청을 5초 이상 강제할 수 없고 반드시 단 한 번의 터치로 광고를 닫을 수 있도록 구현해야 한다는 내용의 광고법 시행령을 발표했다고. 도입이 시급한 듯.
Vietnam Bans Unskippable Ads - Slashdot
Vietnam will begin enforcing new online advertising rules in February 2026 that ban forced video ads longer than five seconds and must allow users to close ads with just one tap. "Furthermore, platfor...
yro.slashdot.org
January 7, 2026 at 2:33 AM
장흥에서 양식장 하시는 분이 싱싱한 미역을 주셨다. 살짝 데쳐 초장에 찍어 먹으니 바다 향이 입과 몸에 가득. 미역줄기 식감이 이렇게 좋은 줄 예전엔 몰랐다.
January 7, 2026 at 3:28 AM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 이세돌 인터뷰.
그냥 성공한 한 바둑기사의 회고담 정도로 생각했는데 인터뷰 내내 자기 생각을 일관성(무척 힘든 덕목이라고 생각함) 있게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 은퇴 후에 여유와 자신감이 생긴 모습도 보기 좋았다. 배울 게 참 많은 사람.
www.youtube.com/watch?v=VcrD...
알파고가 OO 할 수 있었다면 1승도 없었을 겁니다…[이세돌 인터뷰]
YouTube video by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www.youtube.com
January 7, 2026 at 12:33 AM
허리 통증이 있어서 일주일 운동 쉬었더니 온몸이 찌푸둥. 세월과 친하게 지내기가 참 어렵다.
January 5, 2026 at 12:15 PM
Reposted by 욱
이제 학폭자는 입시에서도 불합격될 정도로 인성 안 좋아도 공부만 잘하면 용서가 되는 시절은 끝나지 않았나... 정치인들도 잘못했으면서도 권력을 잡으면 용서가 되는 시절은 끝나야 한다. 당선이 되더라도 처벌을 받아야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January 2, 2026 at 12:45 PM
둘째가 흑백 요리사 보더니 냉부 극장판 같단다.
박수로 리액션 했다.
January 2, 2026 at 12: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