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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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프리랜서 영상 번역가
평화롭게 살고 싶다. 불안해서 살 수가 없네. 내일 오랜만에 시위 나가야겠다…
March 7, 2025 at 8:57 AM
와 넌 진짜 답이 없다
December 7, 2024 at 1:06 AM
오늘 격동의 하루가 되겠군
December 3, 2024 at 7:40 PM
진짜로 해제할 때까지 안심 못 함
December 3, 2024 at 7:31 PM
정신 못 차럈네
December 3, 2024 at 7:28 PM
상당히 앞 번호였네 ㅎ
September 19, 2024 at 1:42 PM
Reposted by 슈마리 언니
n.news.naver.com/article/469/... 사실 그 사건은 너무 힘들어서, 본능적으로 피하는 반응을 보인다. 이 기사는 읽었다. 그리고 읽으시길 추천한다.
내 새끼는 왜 죽었나… 정치에 밀려난 과학, 아빠가 붙잡았다
서류를 찢다 평범한 아빠 장훈의 과학자가 되겠다는 결심 장훈은 회의 안건이 적힌 종이를 갈기갈기 찢었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았다. 자리를 박차고 나가기 전 회의장 안 사람들을 훑어봤다. 공학자, 변호사, 교수…
n.news.naver.com
April 16, 2024 at 12:01 AM
Reposted by 슈마리 언니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가 후원증액 요청 전화를 해왔다. 윤석열 정부 들어 소수 기득권의 이익 추구를 제외한 전 사회적 부문이 약화되었고, 이여인터 역시 힘들어진 모양이다. 기본적으로 시민후원으로 운영되지만, 정책사업들이 중복이다 뭐다 하며 사라졌겠지.
안 그래도 올해 소액이나마 늘릴 생각이었기 때문에 증액하겠노라 답하고, SNS에도 후원 안내를 홍보하겠다고 약조했다. 난 아직 책임 있는 정회원은 아니고 그냥 소액 후원회원이다.

윤석열과 떨거지가 입으로 💩을 쏟아내는 시대에, 이주여성들과 함께 사는 쪽파까기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이여인터가 궁금한가요?
🌎English 🌏Tiếng Việt 🌎ភាសាខ្មែរ
sites.google.com
April 5, 2024 at 12:44 AM
‘아바타: 아앙의 전설‘ 보는 사람이 많은 건가, 화질이 거지네. 일단 후퇴.
February 22, 2024 at 12:13 PM
Reposted by 슈마리 언니
와이프가 “서민들이 못 먹는 비싼 커피” 쿠폰을 챙겨줘서 마시면서도 정작 내 여자한텐 “외국 회사의 조그만 파우치” 하나 팍팍 못 사주다니…
February 9, 2024 at 2:42 AM
이런 걸 받았는데… 도무지 CD에서 음원을 뽑아낼 방도가 없다 😂
February 8, 2024 at 10:16 AM
연신내의 자랑. 기슭의 아름답고 맛있는 칵테일. 3번은 바밤바 맛 남.
February 3, 2024 at 2:45 PM
‘모래에도 꽃이 핀다’가 요즘 점심 메이트 드라마다. 이거 너무너무 재밌는데 많이들 안 보시나? 백두처럼 매력적인 캐릭터 정말 오랜만이다. 백두 형님들 너무 좋다. 백두와 두식이의 관계는 좀 판타지 같지만 둘의 케미 너무 끝내주고요…!
January 31, 2024 at 2:45 AM
LTNS 너무 재밌고! 오늘의 대사. “씹새 천국에서 나라고 달랐겠어?”
January 27, 2024 at 12:52 PM
생각보다 맛있네! 오늘 저녁 휘리릭 볶아서 찹찹.
January 23, 2024 at 9:29 AM
주말. 쟁여놓은 냉동식품 데우고 당근라페 만들어 모처럼 비싼 와인 따서 남편과 한잔. 누굽ㅎ다 편하고 즐거운 내 술 친구.
January 19, 2024 at 12:36 PM
이불 벽이라도 세워야 한 침대를 쓸 수 있는 데면데면 고양이들
January 19, 2024 at 5:40 AM
Reposted by 슈마리 언니
우리 아버지가 펜션에 새끼고양이 두 마리를 몇달동안 키우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자랑을 하거나 알려주지 않은걸 오늘에야 알고 아버지가 진짜 경상도 남자라는 걸 되새겼다… 고양이 이름은 각각 새콤 달콤이지만…
January 6, 2024 at 4:41 AM
종 치는 고양이
January 5, 2024 at 11:47 AM
두 번째 해보는 명란솥밥. 저번보다 잘됨. 실한 명란 구해서 뿌듯.
January 2, 2024 at 10:12 AM
사랑하는 고양이와 이불 속에 누워서 블스 보는 연말. 좋지 아니한가.
December 30, 2023 at 2:09 PM
Reposted by 슈마리 언니
무리한 수사한 검경이
수사중인 내용들 무리하게 보도한 언론이
또 생사람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보냈다.
사법살인, 차도살인. 그렇게 가서는 안 되었던 사람들 다 생각이 나버린다…

이선균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December 27, 2023 at 2:40 AM
핫했던 책이라면 역시 ‘다락방의 꽃들’이… 수업시간에 몰래 보면 짜릿함이 두 배!
December 24, 2023 at 8:05 AM
왜 바쁘면 딴 짓을 하고 싶은가… 굴라시 완성. 맛있군!🥰
December 20, 2023 at 11: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