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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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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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프리랜서 영상 번역가
상당히 앞 번호였네 ㅎ
September 19, 2024 at 1:42 PM
이런 걸 받았는데… 도무지 CD에서 음원을 뽑아낼 방도가 없다 😂
February 8, 2024 at 10:16 AM
연신내의 자랑. 기슭의 아름답고 맛있는 칵테일. 3번은 바밤바 맛 남.
February 3, 2024 at 2:45 PM
생각보다 맛있네! 오늘 저녁 휘리릭 볶아서 찹찹.
January 23, 2024 at 9:29 AM
이불 벽이라도 세워야 한 침대를 쓸 수 있는 데면데면 고양이들
January 19, 2024 at 5:40 AM
종 치는 고양이
January 5, 2024 at 11:47 AM
두 번째 해보는 명란솥밥. 저번보다 잘됨. 실한 명란 구해서 뿌듯.
January 2, 2024 at 10:12 AM
사랑하는 고양이와 이불 속에 누워서 블스 보는 연말. 좋지 아니한가.
December 30, 2023 at 2:09 PM
왜 바쁘면 딴 짓을 하고 싶은가… 굴라시 완성. 맛있군!🥰
December 20, 2023 at 11:21 AM
저는 막내 마리만 빼고 우리 고양이들 다 있어요. 마리도 부탁드려야 하는데…!
December 3, 2023 at 9:45 PM
‘저기요… 밥 내놔!’
November 30, 2023 at 11:46 PM
다음 주 점심 준비 완료
November 26, 2023 at 11:24 AM
왜 이렇게 맛없어 보이지? 맛있었다규!
November 23, 2023 at 9:53 AM
예쁜 방석 사 줬는데 안 써서 서운했는데 실은 쓰고 있었구나! 요 잔망한 것…!
November 23, 2023 at 5:55 AM
빼꼼
November 22, 2023 at 3:05 PM
이게 웬일이야! 얘들이 이렇게 붙어있다니!!!
November 21, 2023 at 11:18 AM
난입!
November 4, 2023 at 11:15 AM
홈 화면을 고양이 사진 셔플로 해두었는데 자동으로 크롭을 해서 보던 사진도 신선한 느낌이 든다. 오늘의 발견, 마리의 칼눈.
November 4, 2023 at 6:58 AM
오늘은 민족의 명절 탕탕절이자 우리 집 둘째 꽈리의 기일. 첫째 보리와 일주일쯤 차이가 나는데 사실은 보리보다 3년 먼저 갔다.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까탈스럽고 애정 깊었던 내 고양이. 보고 싶다.
October 26, 2023 at 9:20 AM
근처에 비건 식당이 생겼다. 울면과 들깨시레기탕 주문. 맛있다! 특히 들깨… 엄지척이다. 가격도 저럄. 자주 가야지.
October 25, 2023 at 10:38 AM
친구가 선물해 준 고급 과자와 오후의 커피. 한 잔만 드립 커피로 만들긴 번거로워서 낮 엔 드립백을 내리는데 이것저것 다 마셔봤어도 헬카페만 한 게 없다. 취향의 찐한 커피.
October 25, 2023 at 6:38 AM
추워져서 이불 바꿨음
October 20, 2023 at 1:32 PM
우리 집 1세대 고양이들, 보리와 꽈리. 오늘은 보리(노랑둥이)의 기일이다. 커다랗고 묵직한 보리를 안았을 때 그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다. 둘 다 너무 보고 싶네.
October 20, 2023 at 5:47 AM
혀 나왔음!
October 19, 2023 at 1:10 PM
내가 끄로인 결과물은 이것.
October 12, 2023 at 10: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