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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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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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프리랜서 영상 번역가
은냥이가 수액 맞나 봐요. 저도 예전에 하루에 한 번씩 수액을 주사하던 시기가 있었지요… 가끔 관통(!)해서 피부 바깥으로 수액 나어면 울고 싶었더랬어요. 은냥이가 힘들어하지 않고 잘 맞기를 바랍니다.
January 15, 2024 at 12: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