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과 OR이 섞여 있어 횟수와 시간이 일치하지는 않는다)
크툴루의 부름 204회
둘이서 수사 19회
던전월드 15회
피아스코 15회
시티 오브 미스트 14회
인세인 10회
누메네라 8회
로그 호라이즌 8회
크툴루 컨피덴셜 6회
던전 앤 드래곤 6회
이어리니안의 유산 6회
밤의 마녀들 4회
은검의 스텔라나이츠 4회
여왕을 위하여 3회
아곤 3회
프로키온의 무법자들 3회
언성 듀엣 3회
(TR과 OR이 섞여 있어 횟수와 시간이 일치하지는 않는다)
크툴루의 부름 204회
둘이서 수사 19회
던전월드 15회
피아스코 15회
시티 오브 미스트 14회
인세인 10회
누메네라 8회
로그 호라이즌 8회
크툴루 컨피덴셜 6회
던전 앤 드래곤 6회
이어리니안의 유산 6회
밤의 마녀들 4회
은검의 스텔라나이츠 4회
여왕을 위하여 3회
아곤 3회
프로키온의 무법자들 3회
언성 듀엣 3회
분위기는 심각하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추구하던 숙원을 이룬(얼떨결에...?) 인물도 있고...여러모로 '정리'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도 종종 나왔던 것처럼 딱히 큰 사건이랄게 없는 일상편이 끼어있는 느낌인 것 같기도...
줄거리를 요약하면 중요하지 않기에 빠지지만, 사실은 이런 '일상'의 존재감이 있기에 탐사자들 개개인의 인간성, 고난을 감수해야만 하는 동기, 사람으로서의 입체감...같은 것들이 충족되는, 보이지 않는 무게가 있다.
분위기는 심각하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추구하던 숙원을 이룬(얼떨결에...?) 인물도 있고...여러모로 '정리'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도 종종 나왔던 것처럼 딱히 큰 사건이랄게 없는 일상편이 끼어있는 느낌인 것 같기도...
줄거리를 요약하면 중요하지 않기에 빠지지만, 사실은 이런 '일상'의 존재감이 있기에 탐사자들 개개인의 인간성, 고난을 감수해야만 하는 동기, 사람으로서의 입체감...같은 것들이 충족되는, 보이지 않는 무게가 있다.
절합니다
절합니다
그날 청문회장에서 가장 진실되고 품위 있는 언어는 바로 그 욕이었다. 사람을 죽게 만든 시스템과 그것을 덮는 세련된 말들이야말로 진짜 야만이다.
그날 청문회장에서 가장 진실되고 품위 있는 언어는 바로 그 욕이었다. 사람을 죽게 만든 시스템과 그것을 덮는 세련된 말들이야말로 진짜 야만이다.
정말이지 엄청나게 많은 일이 있었다
(그리고 양념과 재료가 추가되며 계속해서 끓고 있는 타피오카 된장찌개)
나도 메이저에서 탈락했어요
그러니까 우린 같은 편인 거예요
그렇게 기찬예준이라는 정신 나간 (positive) 조합이 탄생했고
전두엽을 파괴하고 도파민이 폭발하는 대화가 엄청나게 이어졌다
바퀴벌레와 스쿠버다이빙과 삼계탕과 콩국수와 티라미수와 숟가락과 구강 내 미생물총과 함께 (그게 뭔데 미친놈아)
정말이지 엄청나게 많은 일이 있었다
(그리고 양념과 재료가 추가되며 계속해서 끓고 있는 타피오카 된장찌개)
실제로 모 회사에서 인턴으로 짧게 일하던 시절, 9 to 6 생활이 (특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눈물겹게 힘들었던 나는 '나는 한유진이고 책임져야 할 한유현이 있다'는 식의 캐릭터 빙의 전법으로 괴로움을 이겨내 보려고 했다. (물론 결과적으로 자기 세뇌는 실패했고 나는 평범한 회사 생활이란 것을 할 수 없는 체질임을 받아들였다.)
실제로 모 회사에서 인턴으로 짧게 일하던 시절, 9 to 6 생활이 (특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눈물겹게 힘들었던 나는 '나는 한유진이고 책임져야 할 한유현이 있다'는 식의 캐릭터 빙의 전법으로 괴로움을 이겨내 보려고 했다. (물론 결과적으로 자기 세뇌는 실패했고 나는 평범한 회사 생활이란 것을 할 수 없는 체질임을 받아들였다.)
메타적으로 화가 나거나 한 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캐릭터의 상황에 200% 몰입해서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전방을 향해 고함칠만큼의 격노를 일주일간....
웃긴건 이레님도, 나도 몰랐다. 이렇게 강기찬이 화를 낼 줄은...
캐릭터가 너무 정신건강하면 마스터링하기 어려울지도? 라고 하셔서 '[멘헤라 버튼]을 누르겠다고 선언하시면 제가 알아서 땅을 파게 만들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이 격노의 소용돌이가 모든 걸 휩쓸어서 결국 멘헤라 버튼을 누르는 일은 없었다...
KP 이레, PL 배시클
어느날 츠야님이 탐라에서 본 세션후기만화를 보고 어울릴 것 같다며 추천해주신 시나리오.
원래대로라면 KPC상에 강기찬, PC상에 고예준이 어울리지만...그 맛은 이미 미상 엘레지에서 보았으므로, 바꿔서 가기로 했다.
29세 영카롱, 31세 미엘레를 겪고 평범한 삶을 살다가 35세에 결혼하고 36세에 첫 번째 결혼 기념일이 다가오던 시기에
생계가 곤란해진 거예요...
울어도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trpg_bae #기찬예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