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seventhday.bsky.social
이레
@seventhday.bsky.social
후세터 같은 느낌이군요
November 13, 2025 at 4:40 AM
4년 전이나 지금이나 정확히 똑같은 욕망을 가지고 있어서 웃기다
4년 전과 지금의 다른 점은... 그것이 그대로 실현되었다는 겁니다

뽀뽀하기 싫었던 적 ➡️ 없음
지옥의 친구충을 쉬핑 ➡️ 늘 그랬음
이런 말초적인 관계 ➡️ 항상 꿈꿔왔음

나도 참 한결같다
사람이 변하질 않네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진다
November 9, 2025 at 7:22 PM
‘마음에 그늘이 있는 캐릭터라면 그렇게 하겠구나‘
강기찬의 코어에는 이미 멘헤라의 싹이 있었던 것일까
November 9, 2025 at 7:08 PM
한 치의 거짓도 없는 #mood
November 8, 2025 at 7: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