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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야 블스야 플텍을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블스: 그럼 니가 어쩔건데)
ㅈㅅ합니다 깝쳤습니다 제발 내주십쇼
인간한텐 먹고사는 문제가 제일 무서운 이유: 포크레인 기중기 이런 것도 없던 고대에 농사짓는 데 쓰겠다며 황하 같은 강을 순도 100% 노가다로 관개함
June 29, 2025 at 6:55 AM
Reposted by 아이고
동로마 장신구 중 콜티(Kolti)는 관자놀이나 뺨 옆으로 늘어뜨리는 펜던트를 가리킴. 보통 귀금속으로 만들어서 에나멜로 무늬를 새기기는데, 펜던트 내부는 텅 비어있음. 이 안에 향수에 적신 솜이나 천조각을 넣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동로마의 영향을 크게 받은 키이우 루스에서도 사용한 장신구임.
March 29, 2025 at 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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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어제보다는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현재 전국 5.46, 서울 5.05, 부산 3.93. 오늘 잘하면 8-9% 정도까지는 올라갈지도. 잘하면 최종투표율은 16-17% 까지 가능할 것 같다. 탄핵에 다들 너무 신경이 팔려 있어 선거에 신경들을 안쓴다.
March 29, 2025 at 4:22 AM
동로마 장신구 중 콜티(Kolti)는 관자놀이나 뺨 옆으로 늘어뜨리는 펜던트를 가리킴. 보통 귀금속으로 만들어서 에나멜로 무늬를 새기기는데, 펜던트 내부는 텅 비어있음. 이 안에 향수에 적신 솜이나 천조각을 넣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동로마의 영향을 크게 받은 키이우 루스에서도 사용한 장신구임.
March 29, 2025 at 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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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연히! 행진이 있습니다! 왜냐! 0010이 파면이 안 됐기 때문이죠!!
오늘 행진은 오후 3시 30분 시작입니다! 국회 앞에서 출발해 광화문까지 행진을 하고 약 두시간 정도 걸립니다! 언제나 처럼 잠깐 행렬에 참여했다가 빠지셔도 되니 참여 가능하신 분들은 참여해주세요! 세시 반에서 여섯시 사이에 5호선 근처에서 보이는 기수 있는 행렬이 보이면 그냥 한번 인사만 해주셔도 좋습니다!
오늘 12일 3시 반 정도에 여의도에서부터 광화문까지 약 두시간 반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행진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참여 가능하신 분들은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March 18, 2025 at 12:45 AM
이영풍이 광화문 불법점거한 천막 빨리 강제철거하라고 난리치네 이인간이 돌았나 진짜
March 18, 2025 at 6:29 AM
또 오류난다 또 또ㅋㅋㅋㅋㅋ
March 10, 2025 at 12:59 PM
그러길래 누가 직원들 해고하고 그록 같은 좆같은 ai나 처만드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ch 10, 2025 at 10:08 AM
오레오씨 어제(이젠 그저께) 발톱 부러져서 피 철철 흘리고 아파하더니 오늘은 좀 괜찮은 듯ㅠㅠㅠ 병원 하는 말이 월요일 쯤엔 드레싱 풀 건가 봄 우리 공주님 아프지마ㅠㅠㅠㅠㅠ
February 8, 2025 at 5: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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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가 낯선 사람 너무 무서워해서 이사 가기 전날 미리 간나지 호텔에 맡겼는데,,, 애가 눈치를 챘는지 안 가려고 버티다가 나한테 매달리는 것임,,,, 그래서 아이고 우리 막내 호텔에 잘 있으려나ㅠㅠ 하고 걱정했는데 그날 저녁에 호텔에서 보내준 사진:
December 1, 2024 at 12:41 PM
이거 볼 때마다 흐느껴울어요
진짜 뭘 말하고 싶었던건데
이쯤 되면 뭘 광고하는것인지 조차 모르겠다
January 15, 2025 at 10:47 AM
아니 진짜 진심으로 북한을 찬양하고 이상화하면서 추종하는 세력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고있다고 믿는 거임…? 그럼 지들이 무능하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꼴인데도??
January 10, 2025 at 12:40 PM
엄마가 보는 유튜버 지금 박종준 경호처장이 고도의 전략적 선택으로 윤석열 지키기 위해 스스로 경찰 출석했다고 주장하는 중(…)
January 10, 2025 at 12:34 PM
극우 양반들한테 종북 공산당 친중 동성애 이거 네 단어 빼앗아봐라 할 수 있는 주장이 없을 거다
January 1, 2025 at 1:29 AM
트위터에서 가져옴

비잔티움 관련 책 읽는데 동로마의 한 여성이 수도원에 들어가 남성으로 살았으며 주변 사람 모두가 그 사람이 환관이라고만 생각했지 여성이라고는 생각 안 했다는 대목 인용돼서 넘 흥미로웠음…
January 1, 2025 at 1:19 AM
트랜스포브는 결국 내가 보기에 여성답지 않은 여성/남성답지 않은 남성을 배척하는 길로 이어지는데 이게 도대체 어딜 봐서 여성 해방이란 말임
January 1, 2025 at 1:16 AM
극우 개신교인들 유대교 믿는 이스라엘 편들면서 팔레스타인의 기독교인들이 학살당하는 현실은 모르는 척 하는 거 이해가 안 됨 (사실 이해는 됩니다 저 양반들이 믿는 건 박애가 아니라 미국 (주)예수이기 때문)
January 1, 2025 at 1:10 AM
지금 극우 유튜브가 하는 소리가
1. 민주당은 하나님의 율법질서를 무시하고 있다
2. 이재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내란세력이다
3. 차금법은 교회의 권리를 침해한다
4. 윤석열이 계엄 선포한 건 전략이 있어서다
5. 내란은 민주당이 일으키고 있다

이건 그냥 큐아넌 아니냐;;;;
January 1, 2025 at 12:54 AM
Reposted by 아이고
이 부분이 인상깊었지요.
January 1, 2025 at 12:08 AM
트랜스젠더 혐오가 너무 스포츠가 되어버려서 돌아버릴 거 같음
January 1, 2025 at 12:52 AM
Reposted by 아이고
나보다 어린 세대 여성들이 나보다 엄혹한 여성혐오적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트랜스젠더에게도 경계심을 품고 차별적으로 굴게 되는 것이다… 이런 분석이 사실이건 아니건 내가 할 말은 그래도 그러면 안 된다는 것밖에 없음 그래도 그러면 안 됩니다 내가 아무리 힘들더라도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의 삶을 부정하고 조롱하고 모욕해서는 안 됩니다 힘들다는 핑계로 인간성을 저버리지 마세요
December 31, 2024 at 11:45 PM
요새 대통령 관저 근처에서 탄핵 찬성은 공산당이나 한다느니 하는 얘기가 많이 보이는데 솔직히 저 사람들 중에서 진짜로 공산당 본 적이라도 있는 사람 얼마나 되겠냐 하는… 그런 생각이….
January 1, 2025 at 12: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