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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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talkigo.bsky.social
인간한텐 먹고사는 문제가 제일 무서운 이유: 포크레인 기중기 이런 것도 없던 고대에 농사짓는 데 쓰겠다며 황하 같은 강을 순도 100% 노가다로 관개함
June 29, 2025 at 6:55 AM
그리고 영국의 역사학자 주디스 헤린이 쓴 <비잔티움: 어느 중세 제국의 경이로운 이야기>는 한국과 중국에서 모두 번역출간 됐는데 중국어판 표지가 심히 아름답읍니다.
March 29, 2025 at 4:40 AM
동로마 장신구 중 콜티(Kolti)는 관자놀이나 뺨 옆으로 늘어뜨리는 펜던트를 가리킴. 보통 귀금속으로 만들어서 에나멜로 무늬를 새기기는데, 펜던트 내부는 텅 비어있음. 이 안에 향수에 적신 솜이나 천조각을 넣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동로마의 영향을 크게 받은 키이우 루스에서도 사용한 장신구임.
March 29, 2025 at 1:47 AM
오레오씨 어제(이젠 그저께) 발톱 부러져서 피 철철 흘리고 아파하더니 오늘은 좀 괜찮은 듯ㅠㅠㅠ 병원 하는 말이 월요일 쯤엔 드레싱 풀 건가 봄 우리 공주님 아프지마ㅠㅠㅠㅠㅠ
February 8, 2025 at 5:51 PM
December 29, 2024 at 6:52 AM
December 3, 2024 at 2:47 AM
저희집 바보간나지들입니다
으그으그으그
December 1, 2024 at 12:43 PM
우리 막내가 낯선 사람 너무 무서워해서 이사 가기 전날 미리 간나지 호텔에 맡겼는데,,, 애가 눈치를 챘는지 안 가려고 버티다가 나한테 매달리는 것임,,,, 그래서 아이고 우리 막내 호텔에 잘 있으려나ㅠㅠ 하고 걱정했는데 그날 저녁에 호텔에서 보내준 사진:
December 1, 2024 at 12:41 PM
"이스탄불? 그런 사문난적 같은 이름은 모른다"
November 27, 2024 at 2:06 PM
똑같은 자세로 자는 저희 애들 보고가시라요
November 27, 2024 at 2:03 PM
오레오 꼬마시절
November 20, 2024 at 7:25 AM
November 19, 2024 at 6:03 AM
November 19, 2024 at 4:01 AM
주말의 일광욕
November 19, 2024 at 2:46 AM
우리 공주님(사실 남자애임)
November 17, 2024 at 3:52 PM
동로마의 성경 필사본(책.꾸.)
November 17, 2024 at 8:09 AM
그리고 아우구스투스 딸내미 율리아 보면 “저기요 암만 봐도 동일인물 같은데” 소리가 절로나옴
이건 그냥 ctrl cv잔아요
November 16, 2024 at 12:58 PM
사람들아 날 부러워해라
November 16, 2024 at 4:06 AM
November 15, 2024 at 9:19 AM
포동포동한 흰둥이
November 15, 2024 at 9:13 AM
씽나게 뛰어노는 갱쥐
November 15, 2024 at 9:08 AM
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그렇치요
November 14, 2024 at 8:56 AM
블스의 친구들이여
저으 강강주나 보고가십쇼
November 14, 2024 at 8:53 AM
October 28, 2024 at 12:32 PM
아니 이런 거 너무 고자극 아니냐
October 19, 2024 at 3: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