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버리고 거리고 나가자
아....뭐 생각하고싶지도않고 기분더러워서
나엄청일차원적인사람이라
내가왜돈내고영화보러와서 빠가야로100번들어야하지
라고생각함
그리고일본어엄청단순해서
한국어,영어자막으로 다채로운욕지나갈때
빠가야로만100번나오눈거 웃겼어
책을 버리고 거리고 나가자
아....뭐 생각하고싶지도않고 기분더러워서
나엄청일차원적인사람이라
내가왜돈내고영화보러와서 빠가야로100번들어야하지
라고생각함
그리고일본어엄청단순해서
한국어,영어자막으로 다채로운욕지나갈때
빠가야로만100번나오눈거 웃겼어
몸이 안좋아서 중간에 좀 놓쳤는데 관람에 큰 문제는 없었던 것 같다
화면전환의 타이밍이 좀 어색하다고 느낀 장면이 많았고 지나치게 길거나 불필요하다고 느껴진 씬들이 조금 있었으나..
전반적으로는 지루하지 않게 긴장감을 가지고 가면서 잘 만들었다구 생각함
스토리에 대해서는 아예 모르는 편이 나아서 그냥 언급을 안하겠지만... 나는... 충격이 좋았다 ㅋㅋㅋㅋㅋ
여성의 날에 보기도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고 생각해..
몸이 안좋아서 중간에 좀 놓쳤는데 관람에 큰 문제는 없었던 것 같다
화면전환의 타이밍이 좀 어색하다고 느낀 장면이 많았고 지나치게 길거나 불필요하다고 느껴진 씬들이 조금 있었으나..
전반적으로는 지루하지 않게 긴장감을 가지고 가면서 잘 만들었다구 생각함
스토리에 대해서는 아예 모르는 편이 나아서 그냥 언급을 안하겠지만... 나는... 충격이 좋았다 ㅋㅋㅋㅋㅋ
여성의 날에 보기도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고 생각해..
원작 소설은 따로
원작 소설은 따로
그 옛날의 <키드리턴>과 최근의 <연애 배틀로얄>이 섞인걸까. 언젠가부터 대만에서 유행하는 소재가 이제 일본에도 도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그것과는 별개로 갈등구도나 해결방법, 엔딩이 좋았다. 초면의 배우들도 좋았다.
그 옛날의 <키드리턴>과 최근의 <연애 배틀로얄>이 섞인걸까. 언젠가부터 대만에서 유행하는 소재가 이제 일본에도 도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그것과는 별개로 갈등구도나 해결방법, 엔딩이 좋았다. 초면의 배우들도 좋았다.
그러는 나는 킬링로맨스를 보고 엄청 울긴 했는데
콘클라베의.. 어디서 우셨는지 감도 않잡힘
그러는 나는 킬링로맨스를 보고 엄청 울긴 했는데
콘클라베의.. 어디서 우셨는지 감도 않잡힘
아무래도 그렇겠죠;;
아무래도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