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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ondam.bsky.social
@oniondam.bsky.social
📌 좋아하는 것(多)과 일상에 대해 소소히 아무말만 할 예정.../ 성인
📌 자주 정리하고 삭제합니다😅<
📌 https://planet.moe/@jngdama
내가 블스에 바라는 것... 글 공개 범위 지정.... 개인적인 건 맞팔한 분에게만 보이고 싶다...ㅠ.ㅠ...
November 13, 2025 at 4:40 AM
Reposted by 담
은행나무 신령님께 소원을 빌어봅시다.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November 12, 2025 at 2:52 AM
Reposted by 담
딱새는 가을과 찰떡이구나

#탐조
November 13, 2025 at 12:14 AM
모 공공기관에서 작년 12월 초에 우편물을 보냈다는데... 해당 기관 홈페이지에서 조회를 해도 발송 내역이 없어, 그걸 바탕으로 회신하고 일단 처리 끝... 또 이런 일이 있을까봐, 해당 기관에서 우편물 발송 때마다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했다...🙂
November 12, 2025 at 2:14 AM
Reposted by 담
동네사람들!! 우리집 피쉬본이 꽃을 피웠어요!!(고래고래)

베란다 1열 맨 위칸에 있어서 키 작은 나는 잘 안보여서 몰랐는데 지난주말에 여행갔다오느라 물 안 준 새 얘는 언제 이렇게 꽃을 활짝 피우고 있었는지 향이 어마어마하다. 근데 꽃이 사람잡아먹는 외계인너낌;;
November 11, 2025 at 12:43 PM
최근에 백제 고분군이 서울에 많이 존재했었단 사실을 알게 됐다... 일제시대 때까진 남아있었다던가? 개발되면서 대부분 사라졌다고 읽었는데. 그게 다 지금까지 잘 남아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남아있는 걸 보면 신라 고분군과 좀 다른 느낌인듯...
November 11, 2025 at 4:04 AM
졸업하면 과 관련 자격증을 준비할 것인지, 아니면 잠시 접고 다른 걸 할 지 고민해 봐야겠다ㅋㅋㅋ 그나마 기억이 있을 때( ) 자격증 준비하는게 맞지만, 으음, 그치만...🙂💦
November 11, 2025 at 1:10 AM
기말시험 신청 완료...
November 11, 2025 at 1:04 AM
Reposted by 담
세계수의 가을.
November 10, 2025 at 7:38 AM
Reposted by 담
수백 년을 살아온 멋진 은행나무도 만나고 왔다 ☺️💛
November 9, 2025 at 1:37 PM
처음 보는 교동 금관을 보면서 뭔가 익숙한 모양이다, 낯익다... 했었는데. 예전에 지역 박물관에서 본 가야시대 금동관이랑 비슷한 모양이었다...
November 10, 2025 at 1:43 AM
아, 토욜에 금관 전시 다녀온 휴유증(?)이 휴일 내내 낫지 않아서 금관 전시 도록을 쓰담쓰담 했다... 한페이지 가득 큼직큼직하게 들어간 부분 사진, 측면&후면 사진이 맘에 들었다... 허리띠와 관식, 관모도 그래서 좋았다는.
November 10, 2025 at 1:40 AM
rp. 잘못 쓴 걸 볼 때마다 '...저 사람, 일베 하는 군' 또는 '커뮤를 많이 하고 몰입하는 사람인가...' 란 생각이 들면서 내 안에서 인상이 달라진다... 아... 그거 저렇게 쓰는 게 아닌데...
November 10, 2025 at 1:35 AM
Reposted by 담
니 뭐하노
와 이거 개어렵노
뭐라카노
→ 이기야노체 아님

이게 뭐노
이거 아니노?
니 오늘 숙제 했노?
→ 체포해
November 10, 2025 at 12:01 AM
Reposted by 담
#어바등 지현생일
November 8, 2025 at 1:49 PM
마지막 금관 전시 후기 : ...8:30쯤 대략 저 위치(신라미술관-석탑 근처)에 서 있었는데, 그 뒤에도 사람들이 계속 왔었다... 9:10쯤 안내하시는 분이 내 위치로 오셔선 ‘여기까진 12-1시 안엔 들어갈 수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이 뒤부턴 오후로 예상되니 어쩌고~’ 사전 안내하셨음...ㅋㅋㅋ... 이제 도록 뜯어봐야지ㅠㅅㅠㅋㅋㅋ
November 8, 2025 at 10:53 AM
상설전시에선 이 아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뭔가 구성이 바뀐 것 같기도 하고. 그대로인 것도 같고. 기억이...🤔💦 암튼 오랜만의 국립경주박물관 나들인 좋았다.
November 8, 2025 at 10:27 AM
금관 전시 도록을 산 이유... 세세히 보고 싶다,는 내 욕구를 충족해 줬기에 사야만 했다ㅋㅋㅋ< 여기 조명 때문에 색이 좀 날아가네🥲💦
November 8, 2025 at 7:46 AM
동궁과월지에서 뵌 고양이님... 감격스럽게도내 다릴 귀하신 몸과 꼬리로 스윽 쓸고 지나가심...
November 8, 2025 at 7:27 AM
금관 세트로 보면 더 예쁘다....<
November 8, 2025 at 6:46 AM
경주체육관 간판을 그대로 써서 자칫 지나칠 수 있는 ‘향미사’. 오늘 마신 건 식을수록 점점 신맛이 났지만 나쁘진 않았고, 괜찮았다. 이름은 ‘볼리비아 핀카 이사벨 나랑할 게이샤 내추럴‘, 필터 커피. 기억으로는 전에 마셨던 게 입맛엔 더 맞았던 것 같아...
November 8, 2025 at 6:40 AM
최애(?) 고분... 봄, 여름만 보고 가을은 처음 본다. 한바퀴 빙 돌아보니 나무가 더 있었어...ㅋㅋㅋ 세그루만 있는 줄...
November 8, 2025 at 6:10 AM
내가 좋아하는 고분을 보러 가야지. 머리에 브로콜리 3송이를 올린 거 같아서 귀엽다고 생각해(...???
November 8, 2025 at 5:37 AM
금관과 금제 허리띠에 밀려( )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 아이들... 얘네도 뜯어보면 예쁜데😭
November 8, 2025 at 5:21 AM
토욜에만 23회차 운영하는데... 제가 12:30쯤 나올 때 마지막 회차인 20:30 입장권을 배부하고 있었습니닷,,, 전 8:30에 줄을 서서 11:30 회차 입장권을 받았고요. 일행이 있다면 일행 모두 다 있어야 하며 가족이라도 대리수령 불가, 입니다(1인1매). 혹시 탐라에 관람하실 분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세요,,, 진짜 줄이 길어서 오후에라도 볼 수 있으면 다행이다, 생각했던 사람...
November 8, 2025 at 5: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