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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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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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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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부터 시작되는
자기 전마다 찍어 올리는 야광 지라치 타래 (※상황과 피로도에 따라 올라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빛이 있는 곳의 지라치
냥...
November 6, 2025 at 11:46 PM
사람을 좋아하는 길고양이라서 와서 막 애교부림 만져달라고
November 6, 2025 at 11:31 PM
Reposted by 누미
10月19日は嘆くんの誕生日。Happy birthday, Nageki! 🎉 #Hatoful
October 19, 2025 at 12:05 AM
피드로 한국어 열어놨다가 섹계들 마주하고 걍 피드 삭제했다
October 14, 2025 at 3:01 PM
ㄱ-
October 14, 2025 at 3:01 PM
ALT 서술을 잘 하진 못하는데(애초에 묘사를 좀 잘 못해요) 일단 쓰라고 떠서 최대한 쓰는 중
October 9, 2025 at 5:39 AM
오랜만입니다
고양이를 봤어요
October 8, 2025 at 4:59 AM
Reposted by 누미
RT💕) 쪼모 여우의 좀 더 다양한 색상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설문지를 참고해주세요!
조사 마감 후 설문지 작성에 참가 주신 한분께 쪼모 여우 한마리 만들어 드립니다 :D

설문지 : forms.gle/WCjQLNN6EHoh...
March 28, 2025 at 3:36 AM
Reposted by 누미
봇 블락리스트라면서 돌린 리스트가 알고보니 트젠+앨라이 계정 리스트였다고... 블락리스트 블락 전에 리스트 한 번 씩 확인하고 블락합시다
Just a heads up for anyone truly frustrated with this shit.

Don't trust accounts that just pop up and purport to be there to "help".

A twenty hour old account has put me on a list, calling me a bot. 😂

I hope BlueSky gets the bot issue under control.

Don't trust blocklists.
January 12, 2025 at 5:22 PM
블스 다크모드 로딩화면이 예전처럼 아름답지 않아
January 12, 2025 at 3:44 PM
Reposted by 누미
진짜 내란 세력들은 정말 총동원을 해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중이구만. 탄핵심판에서 심판 대상을 내란의 행위로 바꾼 것을 내란죄가 아니란 걸 인정한 것이라며 너무 사실을 오도하고 있음. 형사 판단 전에 결정을 받으려고 하는 것인데 내란죄가 아니라거나 심각한 변경이라며 거짓선동을 함.
January 5, 2025 at 10:15 PM
Reposted by 누미
링크의 사진이 잘 보일지 모르지만 핀란드에서 새로운 고양이 모피 패턴이 발견되었다고......이제 고등어, 삼색, 카오스 등을 넘어서 '살미아키' 고양이가 있다니.....그래요, 세상에 좋은 소식이 하나는 있어야 하는 게 맞겠죠!ㅋㅋㅋㅋ

edition.cnn.com/2024/05/31/s...
Unusual ‘salty licorice’ cats share a newly discovered genetic mutation | CNN
The cats’ name comes from a candy in Finland, where the distinct coloring was first spotted. A novel gene mutation gives rise to the fur pattern, researchers found.
edition.cnn.com
January 6, 2025 at 2:27 PM
Reposted by 누미
가장 우려하던 짓인데, 사고랑 현재 탄핵하고는 전혀 무관하고 심지어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정쟁이라고 할 수도 없다. 저런 말을 하는 놈이 바로 사고를 정치에 이용하는 짓임. 저런새기 하는말을 고대로 실어주지 말라고 제발.
December 29, 2024 at 4:55 AM
December 29, 2024 at 5:52 AM
내일.마저 읽겤ㅅ습니다~@!
December 28, 2024 at 5:12 PM
자야하니까 그만 읽고 눈 감을까
아니 근데 섭남파업 한번 읽기 시작하면 잠을
December 28, 2024 at 5:09 PM
[섭남파업 37권]
아니 근데 다들 너무 힘들게 살아 이게 다 스네이더르 때문이라니
December 28, 2024 at 4:54 PM
Reposted by 누미
내란에 동원된 경찰이 농민은 막는다니 그 공권력 집행에 수긍할 수 있겠냐?
December 21, 2024 at 6:47 AM
Reposted by 누미
산타와 루돌프 근황
December 21, 2024 at 6:51 AM
그러고 보니 온갖일이 생겨서 섭납파업 읽기도 파업했었어... 내일부터 다시 읽을게요
December 16, 2024 at 11:51 AM
Reposted by 누미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게 있는데 수위물에는 폭력성이 높은 것도 들어갑니다. 헐벗고 있거나 성행위, 혈흔이 낭자한 그림 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입힌 그림도 수위물에 포함이 되니 꼭 라벨링을 부탁드립니다. 원하지 않는 폭력성에 노출되는 것 또한 사람을 굉장히 괴롭고 힘들게 합니다... 그게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
December 16, 2024 at 1:29 AM
Reposted by 누미
레미제라블에서 팡틴이 딱 이 코스를 밟아 굶주리며 죽어갔다. 책임지지 않는 한철 놀이로 생각하고 팡틴을 유혹했던 남자는 떠나가 소식을 끊었고, 아이를 기르며 직장을 다닐 길이 없어진 팡틴은 테나르디에 부부에게 아이를 맡기고 양육비를 위해 공장에서 일하다가 성폭행의 위기에 놓였고 미혼모라는 이유로 쫓겨나 거리의 여자가 되었다.

소설이 발표된 년도는 1862년이다.
성매매를 계속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중에 상당수는 혼자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 미혼모와 이혼•사별로 홀어머니가 된 케이스들이 많다. 하루 8시간 일하면서 혼자 벌어서는 도저히 아이들을 부양할 수 없는, 최저시급 수준의 직업밖에 못 구하는 엄마들은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몰리기도 한다.
본인 잘못으로 친권을 뺏긴 부친 쪽에서 양육비지급을 미루다가 생계가 급해 술집에 나가게 된 전부인을, 성매매를 한다는 이유로 협박해 애를 뺏어갔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다.
탈성매매를 위해서는 미혼모•홀부모 지원이 시급하다.
December 13, 2024 at 5:10 AM
Reposted by 누미
내년에 요츠바랑 신간 나온대요!
December 13, 2024 at 5:52 AM
아 위장이 꼬여
명치아파 아
December 12, 2024 at 2: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