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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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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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SNS 바이오에 가슴에 미친 여자라고 적은지 n번째... 이제 그만하고 싶다. 최종_최최종_진짜끝_찐막.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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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많이 그렸는데, 한 번도 올린 적이 없어서(왠지 아까워서~)
그래서 여기다가 올려봐요!
개똥지빠귀/직박구리/검은턱할미새/민물가마우지
December 9, 2025 at 7: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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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외전에서 지혁이 돌아와줄까요
December 14, 2025 at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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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뇌에 전기 자극을 주어 우울증을 치료하고,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우울증 치료 헤드셋’ 판매를 처음으로 허가했습니다.
‘전기자극’으로 우울증 치료…미국 식품의약국, ‘우울증 치료 헤드셋’ 첫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뇌에 전기 자극을 주어 우울증을 치료하고,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우울증 치료 헤드셋’ 판매를 처음으로 허가했다. 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등 외신의 설명을 종합하면, 식품의약국은 우울장애 치료를 위한 가정용 뇌 자극 장치 ‘플로’(F
www.hani.co.kr
December 13, 2025 at 2: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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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난 50년간 추진했던 대이란 공조(터키-이스라엘-사우디 및 걸프국가들의 협력체계)는 독재자(에르도안)와 독재자를 꿈꾸는 개자식(네타냐후)의 등장으로 완벽하게 분쇄 좌초됨. 서방의 '그 새끼는 개새끼지만 우리 개새끼'라는 독재자 지원 모델은 21세기에 더 이상 동작하지 않음.
December 13, 2025 at 3: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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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국가, 특히 사우디를 중심으로 이란과 핵의 의료/발전용 농축을 고리로 접근하는 움직임이 발생. 지금까지 중동의 문제아는 단연코 이란이었지만 이스라엘의 작년 깽판질 이후 무게추가 확 이스라엘쪽으로 기울어 버림.
December 13, 2025 at 3: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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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어떻게 미리 알고 헤어에 메이크업에 옷까지 잘 갖춰 입고 왔냐는 말도 같잖아서 늘 무시했는데 한 번은 써야 마음 편할 것 같아서😇 이날 겸공 출연/ 민주당 서울시당 지역위원장 간담회 및 제 3차 운영위원회/ 도봉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송년의 밤/ 창2동 직능단체 통합송년회 행사 다녀오셨고 당연히 아침부터 하루 종일 풀메상태였습니다 이딴 거 해명하는 것도 웃기지만 ㅋㅋㅠ 적당히들 해라 좀“ 이라는 글입니다.
x.com/ann_lover_/s...
December 13, 2025 at 3: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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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2, 2025 at 6: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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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빵 위에🫓
순 쇠고기 패티 두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따라땃따따🍔
December 13, 2025 at 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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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사료 소분 작업의 결과물 왼쪽이 처음 시작한 멸치사료 가운데가 두번째 연어맛 오른쪽이 마지막 송어맛 점점 요령이 늘어서 봉지 하나에 꽉꽉 채울 수 있었다 씰링은 우선 되나 해보자는 느낌으로 집에 있던 미니 고데기로 해봤는데 생각 보다는 잘 된다 다만 도담쓰담 선생님의 바닥이 세워지는 봉지가 좋다는 팁을 깜빡해서 다음에는 꼭 세워지는 봉투를 살 것을 다짐 씰링기는 따로 안 사도 되겠고 나중에 언제 푸드 세이버나🤔
December 13, 2025 at 3: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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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전원 수습…4명 사망
[긴급]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전원 수습…4명 사망
n.news.naver.com
December 13, 2025 at 3: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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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기본 원리는 엔지니어링이다.

원리를 모두 이해하는건 아니다. 개중에는 하니까 되어서 그냥 하는 것도 있다.

#발광
판타지 자캐러의 마음가짐
December 13,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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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빈그릇 있잖니 으이구
December 13, 2025 at 3: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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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와 무관한 이야기지만 수영하던 아동을 하동(河童)이라고 표현한 것이 굉장히 인상깊네요…
1955년에 진도에서 2미터짜리 거대 새우가 수영하던 아이를 물어죽인 사건이 경향신문에 보도됐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다니…이상한 이야기는 많고 등잔 밑은 어둡네요. ('새우'가 자산어보에 적힌 새우사, 즉 백상아리를 일컫는 방언이었을 가능성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던데 제법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December 13, 2025 at 12: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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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은 족제비과 동물 중 가장 큰 생물입니다

몸길이 최대 120cm...짱큰 털쟁이인데 너무나도 큰 바다에서 살아서 작아보일뿐(바다에 살아서 큰 것이 먼저겠지만)

워낙 험한 동네에서 살다보니 아기 해달도 한마리만 낳습니다(육지에사는 수달은 최대 4마리)

보기보다 크고 강한(!) 생물
December 12, 2025 at 1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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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기사가 보일 때마다 리포스트 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라쿤 궁댕이가 너무 귀엽기 때문입니다.
December 13, 2025 at 3: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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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토리엄 이야기를 한 김에 곁으로 좀 새는 이야기를 하자면, 이 모라토리엄은 행정가로써의 이재명의 어떤 접근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구석이 있다고 생각한다 : 바로 경우에 따라서는 正道가 아니라 権度를 택한다는 것.

시 행정이 ‘예산이 부족하다‘ 라고 해도 유권자는 평균적으로 이해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쩌라고, 당장 이 동네에 뭐가 안 세워져서 불편한데. 후자는 체감되는 진실이고 전자는 어렴풋한 변명이다. 그래서 그는 꼭 그랄 것까진 없지만 “돈이 없어서 일어나는 일” 을 통제된 방식으로 일으켰다. 의외로 효과적이었다.
지금의 성남이랑 이재명이 시장 갓 부임하던 타이밍의 성남이 얼마나 다른지를 모르거나 (이준석이라면 그럴 수 있을 게다) 의도적으로 뭉개는 거던가 (이준석이라면 반드시 그럴 거다) 둘 중 하나겠지. 괜히 모라토리엄 선언했었나.
December 13, 2025 at 4: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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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고용노동청,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압수수색
경찰·고용노동청,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압수수색
n.news.naver.com
December 13, 2025 at 4:32 AM
ㅏ아악 못생겻어 아이폰 투명버전 취향 아닌데 밤사이에 업뎃됫네
December 13, 2025 at 4:41 AM
일그만하고 싶어.... 나 너무 한량으로 타고났나봐.... 요만큼 일년동안 일했다고 너무너무 집에 가고싶어.... ㅜㅜ 시골내려가서 엄마가 해주는 애호박전이나 받아먹고 싶어...
December 12, 2025 at 9:26 AM
아니 동절기 대비를 미리 하지 않고 이제사 하는 사람들은 저짝인데 그거 가지고 결재서류 만드느라 급한 건 왜 난데????? 서무 서럽다 시벌 그럼 회계나 시키지 말던가
December 11, 2025 at 1:49 AM
일 계속 던지면서 계획서 보고서 품의서 빨리 써오라고 사람 닥달하네
December 11, 2025 at 1:47 AM
야이씨.....
내가 경영계획 하기 싫다고 그랬지
언제 그거 할새도 없이 바쁘고 싶다고 했어?
December 11, 2025 at 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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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과체중이라는 소리 (154cm, 70kg) 들어서 상처입은 분이 30대에 보디빌딩 시작해서 1년만에 국내 대회 우승, 5년만에 세계 대회 우승하셨다고. 세상에...
December 10, 2025 at 3: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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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는 군법에 의거해 사형 또는 무기여야 하는 것 같음. n.news.naver.com/article/088/...

*매일 신문이 계엄 이후에 극우 매체가 되다시피한 것도 감안하고 보셔야.
December 10, 2025 at 5: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