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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란 ~ 🤷‍♀️
August 2, 2023 at 3: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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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카카오가 구글플레이 마켓결제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떠넘겨서 그런 것입니다.....
December 26, 2025 at 1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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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그랬듯이 메인 박물관(고궁박물원, 수도박물관, 국가박물관 등등)은 없다. 하지만 베이징이라는 대도시의 장점은 소규모지만 알찬 박물관이 많다는 것이고, 이 박물관들이 통표에 참여 중임.

관푸 박물관: 1인 100위안짜리 박물관인데, 50% 할인. 2인까지. 즉 2인 100위안에 들어가고 100위안 아끼는 셈.
공묘와 국자감: 1인 30위안인데, 2인까지 무료. 즉 60위안 아끼는 셈.
문왕각목조박물관: 1인 50위안, 2인까지 50% 할인. 즉 50위안 아낌.
베이징 박물관 통표라고 있다.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에 신문 가판대가 있던 시절에는 거기서 팔기도 하던 작은 책자. 베이징에 있는 박물관들의 할인 티켓 혹은 무료 입장권이 들어있다. 베이징에 살 때는 이 통표를 사서 본전만 뽑자는 마음으로 다녔는데, 덕분에 원래대로라면 안 들어갔을 작은 박물관도 (무료니까) 많이 들어갔다. 2026년 통표도 나왔길래 찾아보니
December 26, 2025 at 1: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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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시고
가지마세요
December 26, 2025 at 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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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깜찍한 붉은 말의 해!
December 26, 2025 at 3: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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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

예전에 봤던 레딧 글이 눈에 띄어서 소개:

www.reddit.com/r/DnD/s/ZzpI...

1. 자살을 계획하던 사람이 우연히 D&D 캠페인 플레이에 참가함.

2. 플레이를 하면서 자기 PC에 푹 빠지고, 그와 함께 현실 속에서도 점차 불안감을 극복하게 됨.

3. 캠페인 마지막에 캐릭터가 죽음. 그때 자기 죽음도 이와 마찬가지로 돌이킬 수 없을 것이라는 걸 느낌. 또한 지금껏 경험한 캐릭터와 게임 속 세상에 가진 애착과 유대감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베풀고 싶어서 DM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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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ddit.com
December 26, 2025 at 4: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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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앵이 안잔댜...!'
December 26, 2025 at 5: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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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너무 꼬고 싶다면 무릎 사이에 뭐든 끼우고 일 하세요.
December 26, 2025 at 6: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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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도 싫어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해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안녕하세요”라고 답한 뒤 저 사람이 아직 말을 걸지 않았다고 간주하고 생활을 이어나갑니다.
업무메신저로 안녕하세요만 보내는 사람들 개극혐함
카톡도 마찬가지다 용건을 같이 보내라
December 26, 2025 at 6: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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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가하게 산타 위치추적이나 하고 앉은 사이에, 알자지라 영어판에는 아기 예수를 낳기 전 베들레헴까지 피신한 마리아와 요셉의 경로를 현재 지도에 배치하고, 지금 시대에는 어떤 경로로 오게 되는지 추적한 이미지가 공개 되었다. 나자렛에서 피난한 성 가족은 "이스라엘" 점령군이 팔레스타인에 무단으로 설치한 체크 포인트를 다섯 곳 지나야 베들레헴에 비로소 도착할 수 있었다.

출처 <알자지라> 영문판. 블루스카이 계정에는 안 올라와 있길래...
December 26, 2025 at 7: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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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가 X를 대체하는 곳이라면, 그림만 앨범처럼 모아두는 걸 하기위해 인스타를 쓰시는 그림러분들을 위해 대체할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CARA 라는 곳이고, 이곳은 태생적으로 AI학습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만들었습니다. 인스타처럼 모아보기가 편하며, 어떤 재료로 어던 타입의 그림인지 체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AI가 여기 올라온 작품에 대해 학습하는 것을 방해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만 한글이 없고 한국어 사용자가 아주 적고 그림러가 아닌 사용자가 거의 없다는게 단점입니다.

한번 이용해보세요! (이용하신다면 맞팔!)
그림을 모아두는 Cara계정을 만들었습니다. 블스는 아무래도 그림을 모아보는 게 좀 불편하다보니. Cara쓰시는 그림쟁이 일러레 분들은 맞팔을.. ㅎㅎ
cara.app/casimovcho
December 26, 2025 at 8: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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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블스가 이토록 트위터와 흡사하게 만들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본디 블스가 트위터의 사내 프로젝트로 시작되었기 때문. 블스는 트위터의 기술적 토대(AT 프로토콜)를 고치기 위해 시작되었지만 일론 머스크가 등장하고 트위터의 내부 사정이 불안정해지자 현 CEO 제이 그래버가 트위터를 떠나 외부에서 블스를 시작하기로 결정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지금과 같은 SNS 서비스를 자체 제공할 생각은 없었지만 사람들이 블스를 독립된 SNS로 착각하고 기대한다는 걸 알게 되고, AT 프로토콜 기능 시연을 위해 블스가 탄생합니다.
계속 여러 가지 통신 서비스와 SNS를 써보고 느낀 건데 기존의 SNS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는 없는 게 맞는 것 같다. 여기는 이런 장단점이 있고 저기는 저런 장단점이 있다고 받아들이면서 새로 꾸려가는 마음으로 지내야지 이건 왜 여기에 없고 저건 왜 저게 없고 이러면 적응 못하는 본인만 괴로워짐...
December 26, 2025 at 1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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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만큼 몰입할 수 있고 이만큼 성취할 수 있는데 왜 이걸 하면 안 되는데요? 나는 이 정도로 대단해질 수 있는데?"
←자기 자신의 한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 위해서 한 번 도전해 보는 건 좋은데, 이걸 계속하면 안 좋음.

인간은 생물이라서 사용 가능한 에너지의 양이 본인의 육체에 그리고 환경에 귀속돼 있다. 육체와 환경이 안 좋아지면 정신도 안 좋아진다. '육체-환경-정신'의 삼위일체가 만들어진다. 이 삼위일체로써 붕괴가 성립된 후에는, 사람은 대체 어디부터 손을 대서 고쳐야 할지 알기 어려워진다.
December 26, 2025 at 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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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자기 자신과 관계 맺고, 자기 자신을 비교적 권장되는 방법으로 조뺑이 치게 하고, 자기 자신을 휴식하게 하는 결정은 꼭 자기 자신이 내려야 함. 그게 맞음…….

왜냐하면 자기 자신에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December 26, 2025 at 1: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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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몇 번이고 해본 입장에서 말하면, "현실도피를 하기 위해 무언가 사회에서 '생산성 있다고 판단되는 일'로 도망쳐서 뺑이 치고, 노력하고, 그걸 통해서 잠시 현실을 잊는 동시에 일종의 '성취'를 해내는 건 분명 성취하는 방법 중 하나"가 맞아요.

그런데 언젠가 반드시 한계가 옴.

한계가 와서 부딪히고, "어;;; 왜 이러지……. 아, 씁…… 어쩔 수 없지. 이번에도 '괜찮은 생산성 창출 가능 영역'으로 도망 가야지. 왜냐하면 나는 이 방법밖에 모르니까." 이래도 갑작스럽게 고꾸라짐.
December 26, 2025 at 1: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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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계획 세우기 너무 어려워요. 사실 단기 계획도 그래요ㅠㅠ. 제가 혹시 ADHD/불안증/우울증/조울증 etc라서 그런 거고, 갓반인들은 계획 잘 세울까요?ㅠㅠ”
↳제가 저 위의 4개가 다 있는데요. 살아 보고 무수한 삽질을 해본 결과, 갓반인들이라고 무조건 다 잘하는 건 아니고요.
원래 계획이란 것은 미래를 대비하는 행위인데, 미래를 위해 시간을 구획하고 실천하기 위한 본인의 에너지와 자본을 계산한다는 것은 지금 바로 이 순간 자신을 파악하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ㅇㅇ.
December 26, 2025 at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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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무렵에 1년동안 민음사 세계문학을 100권 정도 읽었는데 그게 몇년동안 굉장한 양식이랄까 그런게 되었고 글도 많이 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미나이와 노는 것이 재미있지만, 한편으로는 2026년에 세계문학 100권 읽기를 다시 하려고 해요. 글의 노폐물을 빼기 위해서.
비관적인 이야기는 가능한 하지 않으려 하는데 이 이야기만은 하려고요. 인터넷의 시대는 끝난 것 같습니다. 90년대부터 2010년대 말까지, 30년간 유저들의 놀이터가 되어줬던 인터넷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AI를 위한 연료로서의 데이터만 남게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데, 그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을 뿐더어 희망적인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참 두렵습니다.
December 26, 2025 at 2: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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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종주해 날아오는 밤 비행기에서, 가장 선명하게 식별되는 지형지물이 가로등 번쩍이는 고속도로도, 휘황찬란한 야경의 마천루도 아니고, 어둠 속 광역조명을 받아 대낮처럼 빛나던 골프장의 초록색 잔디밭들이었던 기억. 나는 그걸 인식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유감스럽지만 골프는 해로운 문명이다.
July 7, 2025 at 6: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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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경기도에 아기곤뇽 나타나...

흰뺨검둥오리 Eastern spot-billed duck
#탐조 #birding
July 7, 2025 at 11: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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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을 지켜보셨던 다른 분의 증언.
ㄱㄹㄴㅊ 새끼들 생각보다 더 악질이었네요. 밴드 반드시 폭망해서 해체길이나 걷길 바랍니다^^
May 24, 2025 at 4: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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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블루스카이의 꽃은 커스텀 피드라고 생각해요

빅테크 SNS의 알고리즘:
- 어떻게 도는지 아무도 모름
- 이용 시간이 늘기만 하면 됨
- 이용자들에게 미칠 해악은 전혀 고려하지 않음

블루스카이의 알고리즘:
- 한국어 포스트를 모아보는 피드 (실제로 있음)
- 일주일치 밀린 블스 따라잡기 (실제로 있음)
- 📌이라고 답글을 달면 북마크가 되는 피드 (실제로 있음)
- 리포스트 없이 수제포스트만 보여주는 피드 (실제로 있음)
- 블친들의 마지막 한 포스트씩 보여주는 피드 (실제로 있음)
May 24, 2025 at 3: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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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의 시작이 트위터 내부 프로젝트였다 보니 많은 오해가 퍼졌는데 잭 도시는 초창기에 청사진 정도만 제공하고 프로젝트가 시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는 역할을 해줬습니다. 프로젝트의 자체도 잭 도시가 트위터를 기업으로 만든 후회와 반성으로 탄생한 거죠. 그리고 이 원죄를 만회하려고 한 것인지 블루스카이의 AT 프로토콜의 첫 적용도 원래는 트위터였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가 있었고 프로젝트 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독립하기로 결정했고 지금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October 20, 2024 at 12: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