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무카만만수
무카무카만만수
@muukamuuka.bsky.social
무키무키만만수 아닙니다.
와 내일은 진짜 연락하지 말자
December 22, 2025 at 9:53 AM
친구되기 노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 같음 하자 할 수 있다
December 19, 2025 at 4:29 PM
보고싶은
마음을 어째야 해 어디로 버려 그걸!
December 18, 2025 at 2:16 PM
미세리코르디아 보다가 끔 존나 재미없네
December 17, 2025 at 10:08 AM
오 걍 뎀지고 싶음
December 17, 2025 at 10:06 AM
오늘 상태 너무 안좋다
December 17, 2025 at 10:05 AM
내가 너를 많이 사랑하는 것 같으다
December 13, 2025 at 1:51 PM
보고싶다고 말하고 싶음
December 13, 2025 at 1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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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은 인류역사 최초의 광학 임플란트잖아. 안경잡이들은 다 사이보그임.
December 13, 2025 at 1:59 AM
Reposted by 무카무카만만수
‘전기 헤드셋’으로 우울증 치료한다…FDA 승인에 내년 출시
뇌에 전기자극해 치료 도움
유럽에선 70만원대에 시판
“정신건강치료사서 큰 전환”
수정 2025-12-13 11:52 www.hani.co.kr/arti/interna...
‘전기 헤드셋’으로 우울증 치료한다…FDA 승인에 내년 출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뇌에 전기 자극을 주어 우울증을 치료하고,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우울증 치료 헤드셋’ 판매를 처음으로 허가했다. 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등 외신의 설명을 종합하면, 식품의약국은 우울장애 치료를 위한 가정용 뇌 자극 장치 ‘플로’(F
www.hani.co.kr
December 13, 2025 at 8:00 AM
마음을 조금만 죽이자 그럼 된단다!
December 12, 2025 at 7:58 AM
보고샆구나
December 12, 2025 at 7: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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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December 10, 2025 at 10:29 AM
Reposted by 무카무카만만수
79.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951,A Streetcar Named Desire)
열등감있는 가폭남이 상류층인거마냥 행동하는 허언증사람을 만나 미치고 환장할거같은 이야기가 폭팔합니다

말론 브란도와 비비안 리의 상반된연기가 부딪히는 걸로 유명하고 유명할만해요 굉장합니다

해이즈코드가 힘있을 시절영화라 검열된건데도 이정도의 정신나같거같은 이야기가된게 두렵기까지합니다

긴말안할게요 봐주세요 정신나갈거같을때보면 딱좋습니다
December 10, 2025 at 2:45 PM
고정하자
December 9, 2025 at 2:13 PM
리머런스가 사라졌네 아침부터 이지랄 떨었는데 취하니까 걍 조온나 보고싶음
December 9, 2025 at 1:07 PM
시밯 존나 대화를 나누고 시픔 너와
December 9, 2025 at 12:50 PM
Reposted by 무카무카만만수
잘 되는 사람들은 적이 많구나. 그래서 나는 적이 없음.
December 6, 2025 at 6:17 AM
Reposted by 무카무카만만수
옆집 커플 어제 새벽부터 지금까지 싸움 ㅠㅠ 힘도 좋다
December 6, 2025 at 5:02 AM
친구인 척 대할게 그러다보면 친구가 되겠지
December 5, 2025 at 5:30 AM
그래도, 사랑해. 가 뭐가 좋다는거냐… 기분나쁘게 착함(임신 마무리?) 당연한 걸 가지고 갈등 및 이야기 전개(육아하는 지 마누라가 연극 배역 맡을 차례에 자기도 연기하고 싶다고 징징 거리는) 시어머니와ㅜ며느리의 갈등은 갑자기 서로 울고 사랑한다면서 해결? 싯발 형식이 그렇다고 머 이 별것도 아닌 내용을 엄청나게 카바칠만큼 새롭지도 않아 현실과 연기가 겹쳐? 이건 그런 순간이 놀랍거나 재밌거나 새롭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작품임.
December 4, 2025 at 1:12 PM
니를 발견하는 눈을 가졌나보아!
December 4, 2025 at 9:44 AM
으아 시밯!
December 4, 2025 at 9:42 AM
Reposted by 무카무카만만수
December 3, 2025 at 1:06 AM
괴롭다…
December 2, 2025 at 12: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