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무카만만수
무카무카만만수
@muukamuuka.bsky.social
무키무키만만수 아닙니다.
Reposted by 무카무카만만수
79.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951,A Streetcar Named Desire)
열등감있는 가폭남이 상류층인거마냥 행동하는 허언증사람을 만나 미치고 환장할거같은 이야기가 폭팔합니다

말론 브란도와 비비안 리의 상반된연기가 부딪히는 걸로 유명하고 유명할만해요 굉장합니다

해이즈코드가 힘있을 시절영화라 검열된건데도 이정도의 정신나같거같은 이야기가된게 두렵기까지합니다

긴말안할게요 봐주세요 정신나갈거같을때보면 딱좋습니다
December 10, 2025 at 2: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