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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본것 로그기록용. 감상은 없습니다. 잡서 위주. 영양가도 없습니다.
(알 수도 있을 어딘가의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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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진짜 험난하다…“제4의 이승만이 되는데 실패한 제3의 박정희를 제2의 전두환으로 만들지 말고 사형 집행하시길 바랍니다” 같은 말을 해야 말이 되다니 😇
January 13, 2026 at 1:24 PM
Reposted by Meister
윤석열에 대해선 최소한 구형만큼은 사형이 나와야 한다. 특검 사람들은 옆을 볼 생각하지 마라.
January 8, 2026 at 8:49 AM
설 전날과 당일은 일년치 피로와 새해의 무게감에 기절해있었고...(그냥 핑계임) 2일은 2026년 첫 평일에 맞춰 밀린 일들을 해결하고, 3일 되니까 sns 둘러볼 정신이 드는데 딱히 의욕은 안나는 것으로 보아 지금이야말로 sns 디톡스의 적기가 아닌가 싶다.
January 3, 2026 at 11:44 AM
Reposted by Meister
December 31, 2025 at 9:45 PM
올해 다이어리 인생상점 것으로 쓰고있는데, 몇 년 간 토모에리버 특유의 선명하게 잘 써지긴 하지만 잉크가 겉돌거나 바로 마르지 않는 느낌인 종이로 쓰다 번지기는 해도 일단 폭신하게 잉크 바로 받아먹는 종이를 쓰고 있으려니... 차라리 이게 스트레스를 덜 받는군 싶어진다.
잉크 자체도 워터맨이라 흐름 괜찮은 덕도 있긴 한데. 보관 시 부피가 적다는 장점이 압도적이긴 한데 종이자체의 필기감에 큰 메리트는 못느끼는 듯.
애초 M5는 아예 이면지 잘라 쓰고있으니 원래 그렇게까지 종이에 집착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기도 해.
January 3, 2026 at 11:41 AM
아니 근데 진짜 너무할 정도로 일 없는데 내일 쉴까...
December 24, 2025 at 5:57 AM
원래 저녁에 운동하려다가 다니기로 한 헬스장이 빨리 닫는 편이라 아침에 가고 있는데, 이게 더 맞는 듯. 여름에는 모르겠지만... 아침 시간이 내 일정도 좀더 변동없고, 출근시 타야할 버스도 차고지 출발 방향이라 반대방향보다 배차간격같은 것도 시간표대로고.
December 24, 2025 at 5:01 AM
올해 첫 눈청소....
December 23, 2025 at 7:15 AM
요 몇년 건강도 나빠져보고 번아웃도 오고 일을 쉬어도 보고 어쩌고 하면서 깨달은 건데. 나는 하루가 24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사람이었음. 8시간은 안 자더라도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하고, 일어나서 12시간 정도 지나면 생산적인 활동은 불가능함. 잠들기 2시간 전부터는 외부 자극을 줄여야 하고.
여기에 약 복용, 식사간격, 카페인, 기타등등의 자잘하게 신경써야하는 걸 전부 생각하면 일일히 챙기려면 테트리스가 되니까 그냥 시간표와 루틴을 적어두고 그냥 그대로 살자가 결론이 됨.
즉흥적인 어쩌고는 그렇게 살아도 되는 사람인가고...
December 23, 2025 at 4:23 AM
살이 작년 연말보다 5킬로 정도 쪘는데(중간에 더 올라갔다 내려온 구간도 있고) 먹는 약 추가되고 운동량 줄고 스트레스 받고 어쩌고 한 것 치고는 그래도 는 체중의 절반은 근육이라 역시 잘 먹어야 하나 싶어짐... 집에서 쉬면 주는 밥만 먹다 보니 채소-탄수화물 쪽으로 영양 편중도 좀 있고, 애초 먹는 횟수하고 양 자체가 줄어서.
December 23, 2025 at 1:16 AM
왜 근력 운동은 할 때는 별거 아닌거 같은데 돌아서고 나면 근육통과 함께하게 되는가... 아무튼 겨울에 운동 좀 하려고 근무시간 조정해서 아침에 운동할 시간을 억지로 만들어냈음. 그래도 결과적으로 출근 시간이 더 빨라졌지만ㅠㅠ
December 22, 2025 at 2:14 AM
식세기 써서 요새는 싱크대에서는 초벌 설겆이 밖에 안하는터라 수세미 천연 수세미로 바꿔봤는데 만족스럽다. 클립형 병솔에다 끼워서 그걸로 박박 문질러서 식세기에 넣고있음. 긁히지 않고 맨손 물에 안넣어도 되고. 우레탄 수세미보단 버릴 때라도 환경에 나을 것 같아서 사봤는데 삶아서 손질 끝낸 국산으로 구매했더니 딱히 우레탄보다 불편할 것도 없음.
December 18, 2025 at 5:47 AM
어머니께서 내년에 병원일로 서울오시는 어머니 친구분과 차로 동해안을 천천히 따라 내려가며 부산까지 같이 가겠다는... 계획을 세우셔서,(차라리 2박3일 운전사로 나를 데려가) 빠르게 동해선에 ktx가 도입된다고 합니다 그걸 타고 가시죠하고 링크 보내드렸다...
아니 당장 어제 버스 3시간 탔다고 허리 아파서 약 드신 분이 무슨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 거에요.
강릉역까지 동행해서 기차 태워보내기 전까진 안심 못한다. (부산 가면 친구분 자식들이 있을 테니 거기서부턴 안심)
December 18, 2025 at 2:22 AM
원두 샘플 샀는데 첫입에 응? 싶은 맛이라서... 당황함. 그리고 구매사이트 되돌아가고 납득함. 평이 괜찮아서 생각없이 주문해봤는데 평소 사던거보다 단가차가 상당히 나는 거였구나.
December 16, 2025 at 1:49 AM
요새 맨날 졸린데 뭐가 문제지...
December 12, 2025 at 7:20 AM
술 떨어져서 새로 산 김에 맛이나 좀 볼겸 차에 좀 넣어 마셨는데, 아니 이거(1온스)밖에 안마셨는데 아이고 마셨네 싶은 느낌으로 훅 다가와서 좀 당황함... 오랜만에 바에 갔다가 내 주량.. 이제 2잔이구나 더이상 3잔이 아니야를 깨달았을 때의 그 기분. 이제 이정도 분량은 음료가 아니구나 술이구나.
December 9, 2025 at 5:58 AM
아이고 하루이틀 사이에 서울 두 번 다녀왔더니 힘들다. 요샌 어지간하면 하루에 볼일은 한 군데만 보고 반나절에 내려오는데도. 역시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워야...
December 8, 2025 at 7:39 AM
순식간에 이렇게 추워지는게 말이 되냐 vs 12월인데 이정도도 안추우면 그게 더 문제긴 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올해 첫 -10도...
December 3, 2025 at 1:07 AM
20공은 타공하기가 어려워서 결국 독서 노트도 6공으로 넘어가기로 함. 20공 용지나 바인더 같은 것들이 좀 아깝긴 한데 모닝페이지 용으로 소진하기로...
December 2, 2025 at 3:52 AM
아침에 일어났는데 손목에 워치가 없어서 또 자다가 대충 풀어서 침대아래로 떨어졌나보다 하고 뒤졌는데 없는 거임. 이상해서 충전대에 봤더니 삐딱하게 걸려있어서 충전중 상태는 아니었으나 어쨌든 거기 있었음.
어라, 차고 잔거 같은데 아니었나? 하고 화면을 보니 정확히 40분에 기상인 것으로 찍혀있는 수면시간....

그러니까 40분 전에 일어나서 시계를 풀어서 충전대에 놓은 후 다시 잠들었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잊기엔 너무 빠른 40분이란 애매한 시간이 미묘하게 공포였다.
December 1, 2025 at 1:10 AM
식사에서 단백질을 좀 더 높이고 설탕을 줄이면 행복도가 높아질 것 같은데... 그게 힘들다. 오전 중에 소화 힘들더라도 단백질 먹으면 점심정도까지 상태가 안정적이고, (특히) 음료에 들어간 설탕 먹는게 두어시간 있다가의 기분 저조함으로 이어지는게 확실한 거 같은데 내가 먹고싶은 것만 먹고 살고 싶거든 밥벌이를 때려치워야하긴 해...
November 30, 2025 at 4:36 AM
내년에 감사일기를 따로 쓸까말까 아직도 고민... 일기장은 남는거 많긴 한데 약간 억지로 쥐어짜는 느낌이라 애매하기도 하고.
November 30, 2025 at 3:16 AM
갑자기 에스프레소 콘파나를 먹는게 가장 완벽한 간식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맛이 강해서 뭔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완벽히 가심.
카페인+지방+설탕이라 공복감도 사라짐.
양이 적어서 물배차는 느낌도 없음.
...거기까지 생각했다가 저게 극단까지 열화되면 믹스커피 물 절반에 두 개 타는 그거잖아하고 숙연해짐.

간식과 디저트에서 손쉬운 완벽함을 추구하지 말자... 앞으로 인생에 끼니 얼마나 남았다고. 하루라도 더 공들여서 맛있는 거 먹어야지.
November 26, 2025 at 1:56 AM
수면 습관이 완전히 자리 잡아 침대에 누으면 언제라도 잘 수 있게 되었으며,
부작용으로 그저 점심먹고 잠시 침대에서 다리를 펴고 있고 싶었을 뿐인데 정신차려보니 아무일도 하지 않은 채 휴일내내 종일 잤다...
November 22, 2025 at 12: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