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도 있을 어딘가의 누군가)
잉크 자체도 워터맨이라 흐름 괜찮은 덕도 있긴 한데. 보관 시 부피가 적다는 장점이 압도적이긴 한데 종이자체의 필기감에 큰 메리트는 못느끼는 듯.
애초 M5는 아예 이면지 잘라 쓰고있으니 원래 그렇게까지 종이에 집착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기도 해.
잉크 자체도 워터맨이라 흐름 괜찮은 덕도 있긴 한데. 보관 시 부피가 적다는 장점이 압도적이긴 한데 종이자체의 필기감에 큰 메리트는 못느끼는 듯.
애초 M5는 아예 이면지 잘라 쓰고있으니 원래 그렇게까지 종이에 집착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기도 해.
여기에 약 복용, 식사간격, 카페인, 기타등등의 자잘하게 신경써야하는 걸 전부 생각하면 일일히 챙기려면 테트리스가 되니까 그냥 시간표와 루틴을 적어두고 그냥 그대로 살자가 결론이 됨.
즉흥적인 어쩌고는 그렇게 살아도 되는 사람인가고...
여기에 약 복용, 식사간격, 카페인, 기타등등의 자잘하게 신경써야하는 걸 전부 생각하면 일일히 챙기려면 테트리스가 되니까 그냥 시간표와 루틴을 적어두고 그냥 그대로 살자가 결론이 됨.
즉흥적인 어쩌고는 그렇게 살아도 되는 사람인가고...
아니 당장 어제 버스 3시간 탔다고 허리 아파서 약 드신 분이 무슨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 거에요.
강릉역까지 동행해서 기차 태워보내기 전까진 안심 못한다. (부산 가면 친구분 자식들이 있을 테니 거기서부턴 안심)
아니 당장 어제 버스 3시간 탔다고 허리 아파서 약 드신 분이 무슨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 거에요.
강릉역까지 동행해서 기차 태워보내기 전까진 안심 못한다. (부산 가면 친구분 자식들이 있을 테니 거기서부턴 안심)
어라, 차고 잔거 같은데 아니었나? 하고 화면을 보니 정확히 40분에 기상인 것으로 찍혀있는 수면시간....
그러니까 40분 전에 일어나서 시계를 풀어서 충전대에 놓은 후 다시 잠들었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잊기엔 너무 빠른 40분이란 애매한 시간이 미묘하게 공포였다.
어라, 차고 잔거 같은데 아니었나? 하고 화면을 보니 정확히 40분에 기상인 것으로 찍혀있는 수면시간....
그러니까 40분 전에 일어나서 시계를 풀어서 충전대에 놓은 후 다시 잠들었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잊기엔 너무 빠른 40분이란 애매한 시간이 미묘하게 공포였다.
맛이 강해서 뭔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완벽히 가심.
카페인+지방+설탕이라 공복감도 사라짐.
양이 적어서 물배차는 느낌도 없음.
...거기까지 생각했다가 저게 극단까지 열화되면 믹스커피 물 절반에 두 개 타는 그거잖아하고 숙연해짐.
간식과 디저트에서 손쉬운 완벽함을 추구하지 말자... 앞으로 인생에 끼니 얼마나 남았다고. 하루라도 더 공들여서 맛있는 거 먹어야지.
맛이 강해서 뭔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완벽히 가심.
카페인+지방+설탕이라 공복감도 사라짐.
양이 적어서 물배차는 느낌도 없음.
...거기까지 생각했다가 저게 극단까지 열화되면 믹스커피 물 절반에 두 개 타는 그거잖아하고 숙연해짐.
간식과 디저트에서 손쉬운 완벽함을 추구하지 말자... 앞으로 인생에 끼니 얼마나 남았다고. 하루라도 더 공들여서 맛있는 거 먹어야지.
부작용으로 그저 점심먹고 잠시 침대에서 다리를 펴고 있고 싶었을 뿐인데 정신차려보니 아무일도 하지 않은 채 휴일내내 종일 잤다...
부작용으로 그저 점심먹고 잠시 침대에서 다리를 펴고 있고 싶었을 뿐인데 정신차려보니 아무일도 하지 않은 채 휴일내내 종일 잤다...